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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60232839 / 274쪽 153 x 2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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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에세이총서 239번째 책. 황장엽 전 북한노동당 비서가 불멸의 명작으로 극찬한 한 탈북여성의 자전 소설이며 지옥과도 같았던 북한의 수용소에서도 끝내 희망의 끈을 놓지 않았던 한 탈북여성의 비장한 인간 선언이기도 하다. 김정일 독재의 비인간성과 반인민성을 가장 진실하게, 가장 양심적으로, 가장 생동적인 예술적 화폭으로 실증해주고 있다. 놀라운 이야기가 빼곡히 담겨진 글에는 우리가 믿고 싶지 않은 사실들이 가장 진실하게 표현되어 있고, 북한 주민들과 탈북자들의 삶이 갈피갈피 새겨진 한 인간의 처절한 이야기는 결코 소홀이 할 수 없는... 에세이총서 239번째 책. 황장엽 전 북한노동당 비서가 불멸의 명작으로 극찬한 한 탈북여성의 자전 소설이며 지옥과도 같았던 북한의 수용소에서도 끝내 희망의 끈을 놓지 않았던 한 탈북여성의 비장한 인간 선언이기도 하다. 김정일 독재의 비인간성과 반인민성을 가장 진실하게, 가장 양심적으로, 가장 생동적인 예술적 화폭으로 실증해주고 있다. 놀라운 이야기가 빼곡히 담겨진 글에는 우리가 믿고 싶지 않은 사실들이 가장 진실하게 표현되어 있고, 북한 주민들과 탈북자들의 삶이 갈피갈피 새겨진 한 인간의 처절한 이야기는 결코 소홀이 할 수 없는 역사의 기록이다. 두 체제 두 문화를 경험한 인간의 고뇌와 다중적 정체성, 동시에 고향에 대한 양가적 시각이 다분히 상충되어 있고, 가히 사랑과 증오가 충일되어 있는 탈북자의 독보적 자서전이기도 하다 . 대한민국의 많은 사람들이, 특히 시대의 아픔을 함께 하고자 하는 많은 젊은이들이 꼭 한번 읽어 보아야 할 책이다. 특히, 개인적인 체험과 뼈아픈 느낌을 그림을 보는 듯 생동하게 그려내어 자라나는 새 시대 청년들과 수난 당하는 탈북자들의 인권의 절박함을 알고자 하시는 진실 된 동시대인들에게 이 책을 추천한다.
목차
추천사 5
작가의 말 12
1. 단동 - 신의주 16
2. 비운을 예고하다 23
3. 성경 30
4. 여자가 아니다 35
5. 월경자 집결소 44
6. ‘안 된다’와 ‘할 수 없다’ 51
7. 감옥에서 자다 55
8. 두만?강 가에 서다 61
9. 추억 66
10. 수용소장의 딸 72
11. 희망 77
12. 북계천 사나이 83
13. 낭만 89
14. 부모님의 귀환 95
15. “오늘이 그 사람이 시집가는 날이다” 104
16. 사랑 108
17. 혼인신고 116
18. 유다른 혼례식 121
19. 산골마을의 피로연 126
20. 깨어진 꿈 130
21. 어디서부터 잘못 되었을까 138
22. 충이 145
23. 고난의 시작 149
24. 부부이기 전에 157
25. 남편의 석방 164
26. 살기 싫다 178
27. 친정 183
28. 세상은 어찌하여 나에게 기회를 주시지 않습니까? 188
29. 오빠 설홍 196
30. 연극이었으면 좋겠다 207
31. 탈북 218
32. 감방의 아침 228
33. 감옥에서 밥을 먹다 236
34. 광야 241
35. 주여 용서하시옵소서 254
36. 인간이고 싶다 260
37. 슬프게 떠나간 북계리의 사랑 268
38. 네 잎 클로버 27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