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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93480351 / 216쪽 128 x 18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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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한국 문학에 대한 자긍심과 문학의 생활화를 위한 프로젝트
[작가, 도서관에 가다] 시리즈 _ 소설편
이 시리즈는 문화체육관광부(주최)와 한국도서관협회(주관)에서 추진한 '문학관, 도서관에 문학 작가 파견사업' 의 일환으로 출간된 것이다. 이 사업의 목적은 문학관과 도서관에 등단한 문학 작가들을 파견하여 지역 주민들의 문예 진흥에 이바지함과 동시에 작가의 창작 여건을 개선하고 도서관과 문학관의 장서 확충에 기여함으로써 문화 선진국의 면모를 갖추기 위함이다.
[작가, 도서관에 가다] 시리즈는 우리 시대의 작가들이 2009년 문학관과 도서관에 파견되어 지역 주민들의 문학에 대한 소양을 높이는 활동을 하면서 집필한 작품들을 모아 엮은 창작집이다. 소설, 수필, 시, 동화, 이렇게 네 개의 장르로 총 다섯 권(시집 2권)의 책이 출간되었는데, 『나에게 꽃을』은 그중 소설편이다. 수록된 작품들은 문단의 원로작가들로 구성된 선정위원회가 작품성을 선정 기준으로 하여 1, 2차에 걸친 최종 심의를 통해 엄선한 우수 작품들이다. 따라서 작품의 완성도가 높고 내적 울림이 강하다.
작가들의 개성만큼 다양한 울림을 전해주는 소설집
소설집 『나에게 꽃을』에는 여섯 작가의 단편소설이 실려 있다. 작가들의 개성만큼 작품들 또한 다양한 세계관을 표출하고 있으며, 작품 자체가 밀고 오는 울림이 강하게 느껴진다. 작품마다 작가의 세상에 대한 조망과 관찰력이 돋보이고, 그 관찰력이 작중화자의 심연에 적절히 가 닿아 감정의 균형을 이루고 있다. 진솔한 세태를 반영한 작품이 있는가 하면, 객관적 실체 속에서 삶을 균형 있게 복원하고 있다. 또한 존재와 상실로 이어지는 고독의 의미를 다양한 상징에의 투영을 통해 풀어내는 등 작가들의 개성이 작품마다 잘 나타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