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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93480375 / 128쪽 140 x 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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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한국 문학에 대한 자긍심과 문학의 생활화를 위한 프로젝트
[작가, 도서관에 가다] 시리즈 _ 시집편
이 시리즈는 문화체육관광부(주최)와 한국도서관협회(주관)에서 추진한 '문학관, 도서관에 문학 작가 파견사업' 의 일환으로 출간된 것이다. 이 사업의 목적은 문학관과 도서관에 등단한 문학 작가들을 파견하여 지역 주민들의 문예 진흥에 이바지함과 동시에 작가의 창작 여건을 개선하고 도서관과 문학관의 장서 확충에 기여함으로써 문화 선진국의 면모를 갖추기 위함이다.
[작가, 도서관에 가다] 시리즈는 우리 시대의 작가들이 2009년 문학관과 도서관에 파견되어 지역 주민들의 문학에 대한 소양을 높이는 활동을 하면서 집필한 작품들을 모아 엮은 창작집이다. 소설, 수필, 시, 동화, 이렇게 네 개의 장르로 총 다섯 권(시집 2권)의 책이 출간되었는데, 『봄, 하루해가 짧아서 꽃잎 하나 보지 못하네』는 그중 시집편이다. 수록된 작품들은 문단의 원로작가들로 구성된 선정위원회가 작품성을 선정 기준으로 하여 1, 2차에 걸친 최종 심의를 통해 엄선한 우수 작품들이다. 따라서 작품의 완성도가 높고 내적 울림이 강하다.
삶의 애락이 농축된 시어들이 감성을 파고든다
시집 『봄, 하루해가 짧아서 꽃잎 하나 보지 못하네』는 임보 강홍기, 고재종, 박남준 등 14명의 작가들의 시를 모아 엮었다. 유년시절 동네 친구들과 부대끼던 담벼락을 따라 봄의 정취를 노래하는 것부터 세월의 풍파에 흔들리며 살아온 고단한 삶에 대한 읊조림까지 내면 기저에서 우러나온 시어들이 섬세하게 감성을 파고든다.
화가이자 사진작가인 주도양의 잊혀져가는 도시 풍경의 사진들이 시와 잘 어우러진 올컬러 책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