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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93480368 / 184쪽 150 x 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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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한국 문학에 대한 자긍심과 문학의 생활화를 위한 프로젝트
[작가, 도서관에 가다] 시리즈 _ 수필편
이 시리즈는 문화체육관광부(주최)와 한국도서관협회(주관)에서 추진한 '문학관, 도서관에 문학 작가 파견사업' 의 일환으로 출간된 것이다. 이 사업의 목적은 문학관과 도서관에 등단한 문학 작가들을 파견하여 지역 주민들의 문예 진흥에 이바지함과 동시에 작가의 창작 여건을 개선하고 도서관과 문학관의 장서 확충에 기여함으로써 문화 선진국의 면모를 갖추기 위함이다.
[작가, 도서관에 가다] 시리즈는 우리 시대의 작가들이 2009년 문학관과 도서관에 파견되어 지역 주민들의 문학에 대한 소양을 높이는 활동을 하면서 집필한 작품들을 모아 엮은 창작집이다. 소설, 수필, 시, 동화, 이렇게 네 개의 장르로 총 다섯 권(시집 2권)의 책이 출간되었는데, 『풍경을 만들었던 시간』은 그중 수필편이다. 수록된 작품들은 문단의 원로작가들로 구성된 선정위원회가 작품성을 선정 기준으로 하여 1, 2차에 걸친 최종 심의를 통해 엄선한 우수 작품들이다. 따라서 작품의 완성도가 높고 내적 울림이 강하다.
삶의 진정성이 잘 드러나 아름다운 에세이집
수필집 『풍경을 만들었던 시간』에는 10명의 수필 작가가 인생과 자연을 주제로 일상생활에서 느끼는 소소한 감정들을 진솔하게 풀어냈다. 모음집이라는 특성상 작가들의 개성만큼이나 다양한 세계관이 표출되어 있으며, 세상에 대한 조망과 관찰력이 돋보인다. 특히 오랜 연륜을 쌓은 데서 나오는 여유로움과 고도의 성찰을 통한 수준 높은 의식이 잘 드러나 있다.
고성미 사진작가의 풍경사진이 작품과 잘 어우러져 더욱 수필의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