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구간

파랑이 진다

시리즈 : 작가정신 일본소설 시리즈 [32]

미야모토 테루 저 | 서혜영 역 | 작가정신 | 2010년 01월

북트리

정가
$26.00
판매가
$14.30 (45%↓) 최저가 보상
적립금
$0.29 (2%P)

판매가 종료된 상품입니다.

북카트 바로구매 위시리스트

평점 -  ·  리뷰 0

리뷰 쓰기

ISBN : 9788972883623 / 564쪽 132 x 193 (㎜)

이 상품에 궁금하신점이 있으세요? 1:1상담문의

추천inside
Adobe Flash Player 가져오기

이 분야의 베스트셀러

아래의 도서와 구매하시면 이 도서들의 적립금을 즉시적용해 드립니다.

  • 18,900
  • 16,200
  • 16,650
  • 15,300

책 소개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파랑이 진다』는 아쿠타가와상을 수상한 관록의 작가 미야모토 테루의 장편소설로, 주인공 료헤이의 대학 사 년간의 궤적을 좇으며 청춘의 눈부신 열정과 나른한 우울을 담백하게 그려낸 작품이다. 1982년 단행본으로 출간되어 30쇄를 웃도는 판매고를 올렸으며, 2007년에 재출간되었을 정도로 세대를 뛰어넘어 독자들의 사랑을 받은, 그야말로 청춘소설의 고전이자 스테디셀러다. 재수생 시이나 료헤이는 목표했던 교토의 대학에 들어갈 성적이 되지 않자, 될 대로 되라는 심정으로 새로 생긴 대학에 지원하기로 작정한다. 그런데 지원서를 내러 간 날... 『파랑이 진다』는 아쿠타가와상을 수상한 관록의 작가 미야모토 테루의 장편소설로, 주인공 료헤이의 대학 사 년간의 궤적을 좇으며 청춘의 눈부신 열정과 나른한 우울을 담백하게 그려낸 작품이다. 1982년 단행본으로 출간되어 30쇄를 웃도는 판매고를 올렸으며, 2007년에 재출간되었을 정도로 세대를 뛰어넘어 독자들의 사랑을 받은, 그야말로 청춘소설의 고전이자 스테디셀러다. 재수생 시이나 료헤이는 목표했던 교토의 대학에 들어갈 성적이 되지 않자, 될 대로 되라는 심정으로 새로 생긴 대학에 지원하기로 작정한다. 그런데 지원서를 내러 간 날, 빨간 레인코트를 입은 미모의 여학생 사노 나쓰코와 마주쳐 첫눈에 반해버린다. 그런가 하면 입학 첫날에는 테니스부원을 모집하던 거구의 가네코 신이치와 만나는데, 그의 페이스에 말려 얼떨결에 테니스부에도 발목을 잡히고 맙니다. 우연히 마주친 이 두 사람이 료헤이의 대학생활을 좌우한다. 이 소설에는 나쓰코라는 버거운 상대와 테니스에 매달린 료헤이의 대학생활을 통해 풋사랑과 우정, 좌절과 우울, 미래에 대한 불안이 교차하는 청춘의 풍경이 세밀하게 묘사되어 있다. 젊음이라는 보석과 넘치는 자유를 가지고도 그것을 어떻게 써야 할지 몰라 불안해하고 망설이는 청춘, 좋아하는 사람이 있어도 선뜻 다가가지 못하고 바라보기만 하다가 놓치고 마는 청춘, 뭔가에 혼신의 열정을 쏟고 환희를 맛보거나 좌절을 경험하면서 성장하는 청춘……. 청춘을 기다리는 사람이든 청춘을 통과하고 있는 사람이든 이미 그 시절을 지나온 사람이든 누구에게나 보편적인 공감대를 형성한다는 것이 이 소설의 매력이다. 쉽게 짐작할 수 있듯이 이 소설에서 파랑은 청춘을 상징합니다. 청춘이란 말 그대로 새싹이 파랗게 돋아나는 봄날 같아서 영원하지 않고 변하기 마련이다. 이 소설은 졸업을 앞둔 료헤이가 인생에서 한 시절이 끝났음을 깨닫는 것으로 끝나지만, 그것은 오히려 또 다른 출발에 대한 암시로 가득하다. 소설가 모리 에토는 이 작품에 대한 서평에서 “책을 덮고 끝도 없이 상상했다. 그와 그녀의 다음 이야기를……. 도대체 얼마나 많은 독자들이 나와 같은 경험을 했던 걸까?”라고 술회한 바 있다. 그의 말대로 청춘의 가장 빛나는 순간과 그것이 서서히 져가는 풍경을 잔잔하게 그려낸 소설 『파랑이 진다』는 독자 누구에게나 강렬한 여운을 남길 것이다.

저자 소개

  • 저자 : 미야모토 테루
1947년 일본 고베에서 태어났다. 오테몬학원대학 문학부를 졸업하고 산케이 광고회사에서 카피라이터로 근무하다가 1975년 신경불안증으로 퇴직했다. 이후 본격적으로 소설을 쓰기 시작하여 1977년 『진흙탕 강』으로? 다자이오사무상을 받으며 데뷔했고, 이듬해 1978년 『반딧불 강』으로 아쿠타가와상을 받으면서 작가로서의 지위를 다졌다. 폐결핵으로 일 년 가까이 요양한 뒤 곧 다시 왕성한 집필활동을 계속한다. 1987년에는 『준마』를 발표하면서 역대 최연소인 40세로 요시카와에이지 문학상을 받았고, 같은 작품으로 JRA상 마사문화상을 받았다. 이후 아쿠타가와상, 미시마유키오상 심사위원을 비롯하여 각종 문예지의 신인상 심사위원을 역임했다.
1982년 발표한 『파랑이 진다』는 신설대학 테니스부원들의 사 년간의 궤적을 좇으며 스포츠를 매개로 한 사랑과 우정, 그리고 한없이 푸르른 청춘의 초상을 그렸다. 일본 현대문학사에서 청춘소설의 대표작이자 세대를 뛰어넘은 스테디셀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강 삼부작’이라 불리는 『반딧불 강』 『진흙탕 강』 『도톤보리강』, 서간체 소설 『금수』, 자전적 대하소설 『유전의 바다』 『도나우의 여행자』, 연애소설 『우리가 좋아했던 것.』, 그 밖에 『환상의 빛』 『해안열차』 『사랑은 혜성처럼』 『아침의 환희』 『인간의 행복』 『이별의 시작』 등을 썼다.

역자 소개

  • 역자 : 서혜영
서강대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하고 한양대 일어일문학과 박사과정을 수료했다. 2009년 현재 전문 일한 통역․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옮긴 책으로 『밤은 짧아 걸어 아가씨야』 『레몬일 때』 『도쿄밴드왜건』 『쉬 러브스 유―도쿄밴드왜건』 『사이좋은 비둘기파』 『하드보일드 에그』 『오로로콩밭에서 붙잡아서』 『명탐정 홈즈걸의 책장』 『명탐정 홈즈걸의 사라진 원고지』『지상에서 런치를』 『수화로 말해요』 『소리나는 모래 위를 걷는 개』 『하노이의 탑』 『작은 인연』 『말해도 말해도』 『보리밟기 쿠체』 등이 있다.

목차

목차
1 ~ 13
옮긴이의 말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