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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팔사략 7 - 7(임동석 중국사상 29)

시리즈 : 임동석 중국사상 [110]

임동석 저 | 동서문화사 | 2009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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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49705712 / 417쪽 153 x 2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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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삼황오제-송말, 4천 년 중국역사의 보고 송나라 망국의 한을 십팔사략 편찬작업으로 달랬는가 저자 증선지는 깊이 들어앉아 역사를 집성했다! 역사는 거울이다, 거울을 보고 길을 찾자 《십팔사략》?은 알기 쉽게 엮은 역사서이며 일반인을 위한 실용서이다. 개인의 일화를 중심으로, 치란흥망의 발자취와 인간 군상이 펼친 삶의 방식을 더듬어 현대를 사는 우리에게 생생한 삶의 지혜를 터득하도록 갖가지 묘책과 방법을 제시한다. 일화와 인물 중심의 전개가 초학자로 하여금 흥미를 잃지 아니하고 전체 역사의 흐름을 파악할 수 있게 한다. ... 삼황오제-송말, 4천 년 중국역사의 보고 송나라 망국의 한을 십팔사략 편찬작업으로 달랬는가 저자 증선지는 깊이 들어앉아 역사를 집성했다! 역사는 거울이다, 거울을 보고 길을 찾자 《십팔사략》은 알기 쉽게 엮은 역사서이며 일반인을 위한 실용서이다. 개인의 일화를 중심으로, 치란흥망의 발자취와 인간 군상이 펼친 삶의 방식을 더듬어 현대를 사는 우리에게 생생한 삶의 지혜를 터득하도록 갖가지 묘책과 방법을 제시한다. 일화와 인물 중심의 전개가 초학자로 하여금 흥미를 잃지 아니하고 전체 역사의 흐름을 파악할 수 있게 한다. 중국 역사의 정수만을 모은 실용적 역사서 중국에서는 거의 잊히다시피 한 책이 우리나라에 들어와서는 크게 유행하여 국민적 교재로서 인지도를 높이며 일상생활서 눈부시게 영향을 미쳐온 책들이 꽤 있다. 그 대표적인 것이 ≪고문진보≫와 ≪명심보감≫, 그리고 바로 이 ≪십팔사략≫ 등일 것이다. 그러면 이 책들이 중국에서는 왜 제대로 대접을 받지 못했을까. 그 까닭은 이 책들이 모두 전문서가 아닌 쉬운 편집서이며, 권위를 가진 자가 직접 저술한 것이 아니라 이미 있던 자료를 모아 엮은 작업이었다는 것, 그저 아동 입문용 교재라는 것 등 통속적인 이유에서일 것이다. 그럼에도 우리나라에 들어와서는 지극히 큰 영향을 미쳐 출간되고 개편되고 증보되고, 나아가 그 틀만 유지한 채 내용은 계속하여 새롭게 단장되어 왔다. 이는 일반인을 위한 실용서로는 그만큼 쉽고 우리 환경에 알맞은 학습교재일 뿐 아니라 원만하고 합리적이며 나아가 이상적이기 때문일 것이다. 특히 이 ≪십팔사략≫은 그 중에서도 대표적인 책이다. 개인의 일화를 중심으로 해서 치란흥망의 발자취와 엄청난 인간 군상의 삶의 방식을 통해서 현대를 사는 우리가 지혜를 배울 수 있도록 배려되어 있다. 또한 다른 역사서 속의 고사나 명언 등이 거의 모두 수록되어 있으므로 중국의 역사나 사상을 빠르게 아는 데에도 이보다 더 편리한 책은 있을 수 없다. ≪십팔사략≫의 저자 증선지 ≪십팔사략十八史略≫은 송말宋末 원초元初의 증선지曾先之라는 사람이 고대부터 당시까지의 중국 역사를 간추려 초학자 학습용으로 편찬한 교재이다. 중국 정사正史의 기전체를 간략히 시대순으로 재배치하여 초보적 편년체로 구성한 것이며 당시까지 있던 17사에 송대 역사를 합해 “18사”의 초략抄略이라는 뜻으로 ≪십팔사략≫이라 이름 붙인 것이다. 그러나 내용을 들여다보면 정사만을 기준으로 한 것이 아니며 그 밖의 여러 사서를 두루 참작하여 재미있는 내용과, 시대를 연결하는 중요한 사건을 중심으로 쉽게 익힐 수 있도록 엮었다. 따라서 일화와 인물 중심의 전개가 초학자들이 흥미를 잃지 아니하고 전체 역사의 흐름을 파악할 수 있도록 배려하고 있다. 증선지는 송말에서 원초에 생존했던 인물이다. 자는 종야從野이며 여릉廬陵 사람으로 자칭 ‘전진사前進士’라 하였다. 이는 전대인 송대宋代에 진사에 올랐었다는 뜻으로 자신이 책을 쓴 원대元代에 대하여 구분하고자 칭한 것이다. 1279년 송나라가 망하고 나서는 은거한 채 ≪십팔사략≫ 찬술에 몰두하다가 92세에 생을 마쳤다. 우리나라에서 더욱 꽃피운 ≪십팔사략≫ 연구 ≪십팔사략≫은 중국에서 싹을 틔워 우리나라에 들어와 조선시대에 큰 나무로 자라나 꽃을 피웠다. 그러나 지금은 본격적인 연구가 드문 편이며 도리어 일본에서 그 열매를 따 먹고 있는 셈이다. 지금은 원 출생지인 중국에서조차 이 책에 대해 깊이 아는 이가 적으며 연구서도 제대로 나오지 않고 있는 형편이다. 이는 물론 이 책이 학술적 사학서史學書가 아니라 동몽교재 성격의 속찬俗撰, 향리사숙鄕里私塾의 교재용으로 꾸민 것이기 때문에 그렇기도 하겠지만 여하튼 우리나 일본에 그토록 영향을 주었으며 지금도 모르는 이가 없을 정도의 책 이름인 점에 비해 중국에서는 너무 소홀한 대접을 받고 있다. 도리어 고향을 떠나 이웃인 우리나라에서 증보, 개편, 개선되었으니 그야말로 우리는 하찮은 박옥璞玉을 다듬어 값을 매길 수조차 없는 벽옥璧玉으로 탈바꿈시키는 재주를 가진 민족인가 보다. 특히 이 책은, 중국의 긴 역사와 그 방대한 자료를 모두 섭렵하기는 어렵고 그만한 시간도 투자할 수 없던 열악한 시대의 우리 선대들에게, 우선 중국 역사 전체의 흐름을 짚어볼 수 있는 자료인 동시에 교재로써의 역할을 아주 훌륭하게 수행해 내었다고 아무리 칭송해도 부족함이 없을 것이다. 그리하여 조선시대에는 ≪십팔사략≫에 원의 역사를 넣은 ≪십구사략≫이 나오자 이 책을 선호하기 시작하였고, 그에 만족할 수 없어 다시 스스로 명대 역사를 또 넣어 우리 책으로 만들었다. 거기에 다시 또 한 걸음 더 나아가 우리 역사를 함께 병렬시켜, 중화中華와 동국東國의 역사를 대등하게 편집하여 역사 대강의 기본 교재로 만들었다. 그리고 궁중 왕실 그리고 지방 각지에서 간행하고 교정 보고 언해를 하여, 문장과 내용의 구석구석까지 파고들었으니 참으로 대단하다고 할 수밖에 없다. 이에 앞으로도 이 ≪십팔사략≫을 철저히 연구하고 역주하여 더욱 한 걸음 앞선 아름다운 모습을 보여야 한다. 이것이 적어도 조선시대 선인들의 그 피나는 노력에 조금이라도 보답하는 길이 아닐까?

저자 소개

  • 저자 : 임동석

목차

목차
北宋(계속)
7. 哲宗皇帝
1105 철종황제哲宗皇帝
(1) 너무 어렵습니다
(2) 개혁 단행
1106 낙양洛陽으로 가지 말아 주십시오
1107 북송北宋의 이학理學
(1) 염계濂溪 주돈이
(2) 이정(二程, 明道 程顥와? 伊川 程伊 兄弟)
(3) 명도 정호의 비문碑文
(4) 횡거橫渠 장재張載
(5) 강절康節 소옹邵雍
(6) 의리지학義理之學
1108 왕안석王安石의 탄식
(1) 사마광司馬光이 재상이 되다니
(2) 이 법은 끝까지 지켜달라
1109 장돈章惇과 한진韓縝
1110 복건福建 놈
1111 신법파新法派를 몰아내다
1112 문정공文正公 사마광司馬光
(1) 그 초상을 그려 돈을 벌다
(2) 평생 지니고 살아야 할 말 한마디
1113 소식蘇軾과 정이
(1) 노래한 날은 문상가지 않는다
(2) 당파 싸움
1114 여대방呂大防과 범순인范純仁
1115 당파 조정調停
1116 선인성렬태황태후宣人聖烈太皇太后
(1) 명년의 사일社日에는 이 늙은이를 생각해 주오
(2) 여자 중의 요순堯舜
1117 조정의 권력투쟁
(1) 배에 탄 사람이 한쪽으로만 몰리면
(2) 대거 축출과 폄직
(3) 태황태후까지 폐출
1118 선비의 할 일이 여기서 끝나는 것은 아니다
1119 철종哲宗이 죽다
8. 徽宗皇帝
1120 휘종황제徽宗皇帝
1121 한충언韓忠彦
1122 서른세 명의 복관復官
1123 태후의 수렴정치가 끝나다
1124 장돈章惇이 파면되다
1125 한충언韓忠彦과 증포曾布
1126 형서邢恕
1127 장수를 쏘려거든 말을 먼저 쏘아라
1128 왕안석王安石을 받드는 자들
1129 요遼의 도종道宗
1130 여진女眞
(1) 아골타阿骨打
(2) 생여진生女眞
1131 당인黨人의 명부
1132 토목공사와 사치
(1) 간당비姦黨碑
(2) 사치를 권장
1133 흉한 조짐을 상서롭다고 보고하다
1134 동관童貫과 양사성梁師成
1135 여진과 거란의 반목
(1) 해동청海東靑
(2) 아골타阿骨打가 대금大金을 세우다
1136 고려高麗의 책략
1137 기생집을 드나드는 황제
1138 요遼나라 정벌과 금金에게 조공
(1) 북벌계획
(2) 금金과의 연합전선
(3) 요遼에게 하던 조공을 우리 금金에게 하라
1139 큰 별이 나타나다
1140 신보관神保觀의 헌토獻土
1141 지진이 일어나다
1142 금金나라의 풍습
1143 작은 재이災異
1144 흉년으로 도둑이 각처에서 일어나다
1145 요遼, 금金, 송宋의 각축과 결말
(1) 평주로平州路를 차지하라
(2) 송나라에 귀속되기를 원합니다
(3) 요遼나라의 멸망
(4) 금金의 대거 남침
(5) 휘종徽宗이 물러나다
9. 欽宗皇帝
1146 흠종황제欽宗皇帝
1147 여우가 임금 침상에 올라오다
1148 휘종의 피난
1149 서울 방위
1150 당인黨人 명부를 삭제하다
1151 재상을 교체하다
1152 금金과의 대대적인 전투
(1) 주화파主和派와 주전파主戰派
(2) 활을 그렇게 잘 쏘다니
(3) 금군金軍을 기습했지만
(4) 태학생太學生과 시민들의 상소
1153 서울이 포위되고
1154 잇따른 재상 교체
1155 정강靖康의 치욕
(1) 먹일 식량이 없습니다
(2) 육갑법六甲法
(3) 화의를 청합시다
(4) 두 황제가 잡혀가다
(5) 송나라에 사람이 없군
(6) 송北宋의 멸망
(十九) 南宋
1. 高宗皇帝
1156 고종황제高宗皇帝
(1) 북송이 망하던 날 흙비가 내려
(2) 어서 와서 부모를 구원하라
(3) 동남쪽으로 옮겨
(4) 하수河水를 건너라
(5) 남천南遷의 고통
(6) 드디어 임안臨按, 杭州에 도착
(7) 항주杭州까지 함락
(8) 악비岳飛의 첫 승리
(9) 당해낼 수 없는 금군金軍
1157 남북이 갈린 채로 있는 편이 낫다
1158 금金이 유예劉豫를 제齊나라 대제大帝로 삼아주다
1159 강회江淮의 도둑 이성李成
1160 섬서陝西 지역
1161 진회秦檜의 큰 소리
1162 화상원和尙原의 전투
1163 임안臨按으로 돌아온 고종高宗
1164 금군金軍 살리갈撒離曷
(1) 이레 동안의 격전
(2) 그나마 촉蜀은 지키다
1165 제齊의 침입
1166 조정趙鼎
1167 고종高宗의 친정親征
1168 장준張浚
1169 나를 잡으려면 날아서 오너라
1170 금金의 갈라마葛?馬가 서고 몽고蒙古가 일어나다
1171 장준張浚의 활약
(1) 진격만 있을 뿐이다
(2) 승리의 공은 우승상에게
1172 휘종徽宗이 죽은 지 2년 후에야 알게 되다
1173 악비岳飛를 다시 기용
1174 금이 제齊나라를 폐지하다
1175 호전胡銓의 상소문
1176 금金이 땅을 돌려주다
1177 이세보李世輔의 염원
1178 금金의 내분과 화친의 결렬
1179 올출兀朮의 재침
1180 송宋, 금金, 몽고蒙古
(1) 악비岳飛를 죽여달라
(2) 몽고의 승세
(3) 10년 후를 도모하라
1181 금나라 양亮이 뒤를 잇다
1182 연경燕京을 서울로
1183 진회秦檜가 죽다
1184 금의 흠종欽宗이 죽다
1185 금金과 송宋의 공방전
(1) 변경을 꾸미다
(2) 기필코 장강長江을 건너리라
(3) 발해渤海에게 발목이 잡혀
1186 고종高宗이 임안(항주)으로 돌아와 제위를 물려주다
2. 孝宗皇帝
1187 효종황제孝宗皇帝
(1) 이 양羊을 기억하라
(2) 양자가 황제로
1188 나를 선영에 묻지 말라
1189 소강小康 상태와 남송宋의 도학道學
(1) 금나라와 군신관계에서 숙질관계로
(2) 북벌 의지가 시들해지다
(3) 남송의 도학
1190 북방의 작은 요순堯舜
3. 光宗皇帝
1191 광종황제光宗皇帝
(1) 황제와 황후의 알력
(2) 아버지의 병 문안조차 갈 수 없어
4. 寧宗皇帝
1192 영종황제寧宗皇帝
(1) 효종孝宗이 죽다
(2) 그게 바로 주희朱熹입니다
(3) 조여우趙汝愚와 한탁주
(4) 주희朱熹가 서울로 오다
1193 주희朱熹가 죽고 나자
1194 한탁주와 오희吳曦
(1) 은왕성상恩王聖相
(2) 몽고蒙古의 강성과 오희吳曦
1195 오희吳曦의 모반
1196 원元 태조太祖 테무진鐵木眞
1197 금군金軍에게 대패하고 한탁주韓??를 철퇴로 쳐죽이다
1198 원 태조의 정벌 시작
1199 한탁주 머리를 상자에 넣어 금에게 사죄하다
1200 금金 세종世宗
1201 테무진의 서하西夏 정벌
1202 금金과 원元의 국교단절
1203 태조가 해마다 금金을 공격하다
1204 공격을 받지 않는 해가 없었다
1205 금金의 쇠락
(1) 몽고에 시달리기 시작하다
(2) 충의병忠義兵을 모집하다
1206 원元의 목화려木華黎
1207 금을 치고 서하西夏를 공략
1208 고려高麗의 항복
1209 서역西域 친정
1210 목화려木華黎의 영토 순회
1211 금나라 화의 요청 거부
1212 목화려木華黎가 죽다
1213 다루가치達魯花赤 설치
1214 금 장종章宗 죽다
1215 각단角端이라는 이수異獸
1216 송 영종寧宗이 죽다
5. 理宗皇帝
1217 이종황제理宗皇帝
(1) 양자로 이어지는 혈통
(2) 저 아이는 마치 임금 같구나
1218 이전李全의 거병
1219 사타沙陀를 넘어
1220 서하西夏를 멸하다
1221 태조 칭기즈 칸(테무진)의 유언
1222 원 태종太宗의 즉위
1223 태종 오고타이窩闊台
1224 창름을 설치하고 역驛을 세우다
1225 금나라 정벌에 나서다
1226 이전李全을 토벌하다
1227 송나라가 원나라 사신을 죽이다
1228 중서령中書令 야율초재耶律楚材
1229 금군金軍의 궤멸
1230 금의 애종哀宗이 도망가다
1231 원이 송에게 협공하여 금을 칠 것을 제의하다
1232 금의 장군 최립崔立의 항복
1233 공자묘孔子廟 수리
1234 송과 원의 협약
1235 금金의 멸망
1236 원元의 흥기
(1) 신흥 국가 원元
(2) 송나라를 압박하기 시작하다
1237 고려高麗 정복
1238 경사經史의 수집과 편찬
1239 송나라가 끝없이 침략당하다
1240 세금 제도 제정
1241 경연經筵
1242 과거제도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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