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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73539994 / 133쪽 128 x 18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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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들꽃 한다발]은 아동이들의 방글방글이처럼 동시와 동요나 동화를 닮은 맑은 시들이 안온하게 모여 있습니다. 부담없이 가지고 다니면서 언제 어디서나 심심할 때 꺼내어 우연히 펼쳐지는 페이지에서 잠시 머물다 나올 수도 있는 정겨운 시집입니다. 활짝 펼쳐진 한장한장 사이에서 마냥 향긋함을 느껴보세요. [들꽃 한다발]은 이제 작은 들꽃들이 모여있는 들판에서 마냥 행복합니다. 시란, 결국에 가서는 행복이라는 저자 수강님의 말씀이 이 시집 안에도 담겨있기 때문이라 그러한 것 같습니다. 이리저리로 날아 나가는 시집 [들꽃 한다발]들은 이제... [들꽃 한다발]은 아동이들의 방글방글이처럼 동시와 동요나 동화를 닮은 맑은 시들이 안온하게 모여 있습니다. 부담없이 가지고 다니면서 언제 어디서나 심심할 때 꺼내어 우연히 펼쳐지는 페이지에서 잠시 머물다 나올 수도 있는 정겨운 시집입니다. 활짝 펼쳐진 한장한장 사이에서 마냥 향긋함을 느껴보세요. [들꽃 한다발]은 이제 작은 들꽃들이 모여있는 들판에서 마냥 행복합니다. 시란, 결국에 가서는 행복이라는 저자 수강님의 말씀이 이 시집 안에도 담겨있기 때문이라 그러한 것 같습니다. 이리저리로 날아 나가는 시집 [들꽃 한다발]들은 이제 세상을 향해 흩뿌려지는 들꽃잎들과도 같습니다. 그 들꽃잎들 사이사이로 쏟아져 내리는 햇살 가득함은 이제 우리들 가슴 속을 마냥 안온하게 합니다. 그 시어들 사이에서 그 다정함 사이에서 우리는 들꽃들처럼 함께 이야기하고 노래하고 꿈을 꾸어봄도 좋겠습니다. 아직도 우리는 모두함께임이 어색한 평지위에 서 있지만, 어느날엔 우리는 이 들꽃들 속에서 향긋하게 그리운 벗들과 함께하는 맑고 고운 길을 내어 나아갈 것입니다. 그래서 맑은 이 시집은 아직도 꿈꾸는 우리들의 어제와 오늘, 그리고 내일까지도 담아 내어 하늘로 올리는 작은 날개짓과도 같아 보입니다. 들꽃 가득한 언덕 위에서 [들꽃 한다발]을 들고 그리운 벗들에게 다가가는 너무도 그리운 그날을 꿈꾸는 저자의 작품들 속에서, 앞서 걷고 있는 [들꽃 한다발]이 내내 향긋하기만 합니다.
목차
봄비
맨드라미
라면은 끓이며
흙내
사월 하늘 아래
투명빛 우산
늪
올려다본 카페의 유리창
오월의 노래
골목길
사랑 1
해협
길 위에서
사랑 2
칠월 칠석
사랑한다면
여우비
불여우비
해오름?
시월 끝자락에서
파랑새
꽃비
징검다리
어떤 하루
날개 1
날개 2
눈 발자국
벗
물망초
선물 하나
네 이름
나무
진주
향기
등나무꽃
그 봄, 매화나무
어떤 물고기 이야기
빙하
절대고독
새벽기차
고양이
낯선 들꽃 한다발
반딧불
바다
은빛 물고기
마침표
세탁기
긴 하루
일식
등푸른 생선 1
빨간 구두
안개꽃 한다발
흙
빠알간 입맞춤
광야
사랑 3
미운 오리새끼
엉겅퀴
비행기
하얀 면사포
하이얀 봄날 이야기
비 오는 날, 노랑이
등푸른 생선 2
언덕에 누워
노송
노랑 머그잔
강가에서
꽃망울
쓰레기
유리 반지
봄날에 눈 오면
쁘띠 커피 한 잔 1
다섯
분홍 반지 하나
숲, 그리고 사람들
먹 갈기
인터넷 정치 카페에서
까아만 깔때기
겨울
쁘띠 커피 한 잔 2
가끔은 그러나, 언제나
내 방 이야기
운명에 대하여
우산 속에서 1
우산 속에서 2
내일이 오면
바다에 누워
오늘 우리가 만나면
어느 봄날의 이야기
봄날, 그리고 시
사랑 4
시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