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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자와이즘

오자와 이치로 저 | 이원덕외 역 | 논형 | 2009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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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63570037 / 164쪽 128 x 18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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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정치란 무엇인가’, ‘정치가란 어떤 사람이어야 하는가’!
자민당 55년 체제를 무너뜨린 오자와의 정치철학과 비전,
그리고 미래를 짊어질 청년들을 위한 리더론!


자민당 55년 체제를 무너뜨리고 정권 교체를 이뤄낸 현 민주당 간사장, 오자와 이치로. 27세 초선 이후 매회 당선, 선거마다 신인 정치가를 기용하는 등 과감한 기획과 전략으로 선거 혁명을 일으키며 일본 정치에 개혁의 바람을 불어넣고 있는 장본인이다.
그의 사상과 신조를 담아 ‘오자와이즘’이라고 명명한 이 책은 그의 정치철학과 비전, 그리고 한 사회를 이끌어 나가는 리더로서 그가 생각하는 정치가의 책무를 가장 잘 드러내고 있다. 오자와는 이 책을 통해 ‘무책임체제’, ‘무사안일주의’ 등 타성에 젖은 일본 정치의 현실을 날카롭게 비판함으로써, 국민 주권에 기반한 선거의 본질과 민주주의의 정신, 개혁을 통한 새로운 일본의 가능성, 그리고 위기에 빠진 일본 사회를 이끌어나갈 주역인 젊은이들에게 꿈의 중요성과 책임에 대해 역설하고 있다.
이 책은 국내 독자들에게 일본 정치 및 선거 문화의 단면을 엿보게 함과 동시에, 지도자를 꿈꾸는 우리 청년들에게 ‘진정한 리더’로서의 자질과 조건을 생각해 보게 하는 계기가 될 것이다.

저자 소개

  • 저자 : 오자와 이치로
지은이 : 오자와 이치로
1942년 5월 24일, 이와테현 오슈시(岩手??州市)에서 출생.
게이오대학 경제학부 졸업 후, 니혼대학 대학원 입학.
1969년 중의원 의원 첫 당선 이후 14선.
1985년 자치대신, 1989년 내각관방부(副) 장관에 취임.
1989년 47세의 자민당 간사장 취임 이후 3기 간사장 역임.
1993년 자민당을 탈당 후 신생당을 결성하여 간사장, 95년 신생당 당수 역임.
2003년 민주당과 통합하여 대표 대행, 2006년 민주당 대표 취임.
2009년 8월 자민당 장기집권 체제를 종식하고 민주당 정권 수립.
2009년 9월 현재 민주당 간사장.
  

옮긴이 : 이원덕
국민대학교 국제학부 교수 겸 일본학연구소장
『한일 과거사 처리의 원점』(서울대출판부,1996), 『日韓の共通認識』(공편저,東海大學出版會,2007,『한일 신시대와 공생복합 네트워크』(공저,한울,2012), 『신시대 한일협력 7대 핵심과제』(공저,한울,2013)  

옮긴이 : 최고은
대학에서 일본사와 정치를 전공했고 대학원에서 일본 대중문화론을 공부했다. 현재 전문번역가로 활동하며 좋은 책들을 소개하려 힘쓰고 있다. 옮긴 책으로 「증명 시리즈」와 『인사이트 밀』『거대 투자 은행』『부러진 용골』『소녀지옥』등이 있다.
  

역자 소개

  • 역자 : 이원덕외
역자 : 이원덕
1962년 생. 서울대학교 외교학과를 졸업하고 일본 도쿄대학교에서 국제관계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세종연구소 연구위원, 피츠버그대학 객원연구원, 도쿄대학 객원교수 역임, 현재 국민대학교 국제학부 교수, 국민대 일본학연구소 소장으로 재직 중이다. 지은 책으로 『한일 과거사 처리의 원점』, 『동요하는 일본신화』(편저), 『한국에게 일본은 무엇인가?』(공편), 『일본정치론』(공저) 등이 있고, 옮긴 책으로는 『동북아 공동의 집』, 『전후일본의 안보정책』, 『위기의 일본정치』 등이 있다.

역자 : 최고은
국민대학교에서 일본사와 정치를 전공하였다. 현대 대학원에서 일본 대중문화에 관심을 가지고 공부하고 있으며 일본소설 전문번역가로도 활동 중이다. 옮긴 책으로는 『인사이트 밀』, 『도미노』 등이 있다.

목차

한국어판 서문
들어가며

1장 선거의 중요성
‘바닥 훑기 선거’야말로 민주주의의 원점이다|선거가 정치가를 만든다|먼저 사람들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여라|선거 활동은 상류에서부터|가구별 방문 금지는 민주주의 부정의 논리다|선거에 강해져야만 하는 이유|나는 ‘2세 의원’이다|철저하게 선거구를 돌다|소규모 집회의 연속|왜 일본 언론은 선거를 믿지 않는가|농산물을 포함한 무역자유화를 주장해온 이유|왜 관료의 말대로 되는 정치가가 많은 것인가?|대규모 농가를 우대하는 어리석은 농수산성|왜 ‘부족분 지급제’인가|민주주의의 비용|국민 수준 이상의 정치가는 나타나지 않는다|기권하는 것은 백지 위임장을 제출하는 것이나 마찬가지다

2장 정치가 부재하는 나라, 일본
백성의 부뚜막|정치란 생활이다|일본의 미래는 없다|‘부의 재분배’로 일관한 전후 일본|정치가 부재하는 시대|수면 아래에서 연계플레이 하는 자민당과 사회당|정책 논쟁 부재가 일본을 못 쓰게 만들었다|‘요시다 독트린’의 공죄|내가 자민당을 탈당한 이유|이제 남은 시간이 얼마 없다|일본 사회에서 지도자가 나타나기 어려운 이유|일본 역사상의 ‘3대 개혁’|‘개혁의 현실’에서 눈을 돌리면 안 된다|타협할 바에야 처음부터 개혁을 시작하지도 마라|변하지 않고 살아남기 위해서는 스스로 변해야만 한다

3장 ‘윗분 의식’으로부터의 탈피
정치와 관료|일본은 진정 민주주의 국가인가|왜 관료에게 일임해서는 안 되는가|정치의 태만|의식 개혁은 아직도 멀었다|영국에서 배운다|정치와 행정이 따로따로인 일본|로마제국이 오래 지속된 이유|국민 전체의 의식 개혁이 절실하다|그랜드캐니언의 교훈

4장 리더의 조건
리더 없는 국가는 멸망한다|지도자의 조건|리더를 양성하지 못하는 일본 사회|뜻을 가지지 않은 자는 리더가 되어선 안 된다|큰 뜻의 중요성|가치관이 부재하는 현대 일본|맨션 내진 위장 문제와 라이브도어 사건|후쿠자와 유키치를 존경하는 이유|발상력과 선견지명|‘앞선 시대’를 내다 본 료마|리더에게 일임하는 것의 중요성|‘V자 개혁’이 성공한 이유|역사에서 배운다|다이쇼 데모크라시와 전후 일본|하라 다카시의 ‘예언’

5장 21세기, 일본의 외교
외교가 부재하는 나라|신념이 존재하지 않는 대미 외교|‘임시변통’적인 허술한 정책|야스쿠니신사 참배의 문제점|자신의 신념을 당당하게 이야기하라|제일 수치스러운 ‘거짓말쟁이’란 오명|100달러짜리 수표를 받은 지휘관|유엔에 ‘번병’을 파견하라|지금이 바로 일본국 헌법의 정신을 발휘할 때|일본이 세계를 위해 할 수 있는 일
6장 일본 부활은 교육에서부터
도덕성의 붕괴|동물의 육아와 인간의 육아|진정한 ‘예절 교육’이란|니트족 증가의 책임은 어른들에게 있다|가치관이 존재하지 않는 전후 교육|교육 부흥에는 1세기가 소요된다|일본 공교육의 본질적인 결함|GHQ에 의한 교육 개혁|누가 교육의 최종 책임자인가|교육 현장에 만연한 ‘무사안일주의’|국가가 교육의 최종 책임을 져야 한다|애국 교육은 과연 필요한가?|진정한 교육 개혁이란 무엇인가

역자 후기
오자와 이치로 저서 및 관련 연구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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