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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63570037 / 164쪽 128 x 18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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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정치란 무엇인가’, ‘정치가란 어떤 사람이어야 하는가’!
자민당 55년 체제를 무너뜨린 오자와의 정치철학과 비전,
그리고 미래를 짊어질 청년들을 위한 리더론!
자민당 55년 체제를 무너뜨리고 정권 교체를 이뤄낸 현 민주당 간사장, 오자와 이치로. 27세 초선 이후 매회 당선, 선거마다 신인 정치가를 기용하는 등 과감한 기획과 전략으로 선거 혁명을 일으키며 일본 정치에 개혁의 바람을 불어넣고 있는 장본인이다.
그의 사상과 신조를 담아 ‘오자와이즘’이라고 명명한 이 책은 그의 정치철학과 비전, 그리고 한 사회를 이끌어 나가는 리더로서 그가 생각하는 정치가의 책무를 가장 잘 드러내고 있다. 오자와는 이 책을 통해 ‘무책임체제’, ‘무사안일주의’ 등 타성에 젖은 일본 정치의 현실을 날카롭게 비판함으로써, 국민 주권에 기반한 선거의 본질과 민주주의의 정신, 개혁을 통한 새로운 일본의 가능성, 그리고 위기에 빠진 일본 사회를 이끌어나갈 주역인 젊은이들에게 꿈의 중요성과 책임에 대해 역설하고 있다.
이 책은 국내 독자들에게 일본 정치 및 선거 문화의 단면을 엿보게 함과 동시에, 지도자를 꿈꾸는 우리 청년들에게 ‘진정한 리더’로서의 자질과 조건을 생각해 보게 하는 계기가 될 것이다.
한국어판 서문
들어가며
1장 선거의 중요성
‘바닥 훑기 선거’야말로 민주주의의 원점이다|선거가 정치가를 만든다|먼저 사람들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여라|선거 활동은 상류에서부터|가구별 방문 금지는 민주주의 부정의 논리다|선거에 강해져야만 하는 이유|나는 ‘2세 의원’이다|철저하게 선거구를 돌다|소규모 집회의 연속|왜 일본 언론은 선거를 믿지 않는가|농산물을 포함한 무역자유화를 주장해온 이유|왜 관료의 말대로 되는 정치가가 많은 것인가?|대규모 농가를 우대하는 어리석은 농수산성|왜 ‘부족분 지급제’인가|민주주의의 비용|국민 수준 이상의 정치가는 나타나지 않는다|기권하는 것은 백지 위임장을 제출하는 것이나 마찬가지다
2장 정치가 부재하는 나라, 일본
백성의 부뚜막|정치란 생활이다|일본의 미래는 없다|‘부의 재분배’로 일관한 전후 일본|정치가 부재하는 시대|수면 아래에서 연계플레이 하는 자민당과 사회당|정책 논쟁 부재가 일본을 못 쓰게 만들었다|‘요시다 독트린’의 공죄|내가 자민당을 탈당한 이유|이제 남은 시간이 얼마 없다|일본 사회에서 지도자가 나타나기 어려운 이유|일본 역사상의 ‘3대 개혁’|‘개혁의 현실’에서 눈을 돌리면 안 된다|타협할 바에야 처음부터 개혁을 시작하지도 마라|변하지 않고 살아남기 위해서는 스스로 변해야만 한다
3장 ‘윗분 의식’으로부터의 탈피
정치와 관료|일본은 진정 민주주의 국가인가|왜 관료에게 일임해서는 안 되는가|정치의 태만|의식 개혁은 아직도 멀었다|영국에서 배운다|정치와 행정이 따로따로인 일본|로마제국이 오래 지속된 이유|국민 전체의 의식 개혁이 절실하다|그랜드캐니언의 교훈
4장 리더의 조건
리더 없는 국가는 멸망한다|지도자의 조건|리더를 양성하지 못하는 일본 사회|뜻을 가지지 않은 자는 리더가 되어선 안 된다|큰 뜻의 중요성|가치관이 부재하는 현대 일본|맨션 내진 위장 문제와 라이브도어 사건|후쿠자와 유키치를 존경하는 이유|발상력과 선견지명|‘앞선 시대’를 내다 본 료마|리더에게 일임하는 것의 중요성|‘V자 개혁’이 성공한 이유|역사에서 배운다|다이쇼 데모크라시와 전후 일본|하라 다카시의 ‘예언’
5장 21세기, 일본의 외교
외교가 부재하는 나라|신념이 존재하지 않는 대미 외교|‘임시변통’적인 허술한 정책|야스쿠니신사 참배의 문제점|자신의 신념을 당당하게 이야기하라|제일 수치스러운 ‘거짓말쟁이’란 오명|100달러짜리 수표를 받은 지휘관|유엔에 ‘번병’을 파견하라|지금이 바로 일본국 헌법의 정신을 발휘할 때|일본이 세계를 위해 할 수 있는 일
6장 일본 부활은 교육에서부터
도덕성의 붕괴|동물의 육아와 인간의 육아|진정한 ‘예절 교육’이란|니트족 증가의 책임은 어른들에게 있다|가치관이 존재하지 않는 전후 교육|교육 부흥에는 1세기가 소요된다|일본 공교육의 본질적인 결함|GHQ에 의한 교육 개혁|누가 교육의 최종 책임자인가|교육 현장에 만연한 ‘무사안일주의’|국가가 교육의 최종 책임을 져야 한다|애국 교육은 과연 필요한가?|진정한 교육 개혁이란 무엇인가
역자 후기
오자와 이치로 저서 및 관련 연구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