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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 장군 황대중

고정욱 저 | 연인M&B | 2009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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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62530438 / 95쪽 152 x 2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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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항상 저희 출판사에서 발간되는 도서에 많은 관심을 가져주시고 홍보에 애써주심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이번에는 <옛날 옛적 장애위인 시리즈 02> 고정욱 글/이상권 그림 [장애인 장군 황대중](동화)를 출간하게 되었습니다.

“역사 속의 장애위인을 되살리다”
-옛날 옛적 장애위인 시리즈 50권 가운데 두 번째 권 발간

장애인 장군 황대중
-옛날 옛적 장애위인 시리즈 02


동화 <옛날 옛적 장애위인 02> [장애인 장군 황대중](고정욱 글/이상권 그림)은 문화관광체육부와 G마켓의 후원으로 한국장애인문인협회 회장 방귀희 선생의 30여 년 가까이 역사 속의 장애인을 발굴하는 작업의 결실로 역사 속의 장애인들이 어떻게 살았는지를 알고 그때의 장애 인물들의 삶을 통해 지금 우리가 고민하고 있는 장애인에 대한 인식 개선 문제를 비롯한 장애인의 여러 전반적인 문제점들에 대해 좀 더 쉽게 이해하는데 있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만들어진 책입니다. 우리 역사 최고의 위인 세종대왕도 시각장애인이었으며, 조선 숙종 때 우의정을 지낸 윤지완도 일각 정승이란 별명이 붙은 절단장애인이었습니다. 조선 선조의 딸 정혜옹주는 청각장애인이었으며, 시문집인 [졸수재집(拙修齋集)]을 남긴 조선시대 대문호 조성기는 지체장애인이었습니다. 그렇게 해서 찾아낸 장애인이 50여 명이 됩니다. 그중 두 번째 주인공이 ‘장애인 장군 황대중 ’인 것입니다.

이 책의 주인공 황대중 장군은 임진왜란 때 양쪽 다리를 저는 지체장애인으로 나라를 구하기 위해 왜군과 싸우다 장렬히 죽은 영웅이었습니다. 양쪽 다리를 다 저는 그가 장애인이 된 사연은 더욱 감동적입니다. 한 다리는 죽어가는 어머니를 살리기 위해, 또 한 다리는 나라를 위해 싸우다 왜군의 총탄에 맞아 그렇게 된 것입니다. 그런데도 그는 명마를 타고 명검을 휘두르며 나라를 지키기 위해 애쓰다 삶을 마감했습니다. 장애가 있지만 그 누구보다 효성스럽고 충성심 강했던 장군 황대중을 만나 보세요. 그러면 아마 장애인은 아무것도 할 수 없다는 편견이 깨질 것입니다. 물론, 장애인에 대해 좀 더 관심도 갖게 될 것입니다. 더불어 사는 세상은 장애인을 있는 그대로 봐주며, 그들을 동등한 인간으로 대해 줄 때 만들어지는 것이니까요.

저자 소개

성균관대학교 국문과와 대학원을 졸업한 문학박사이다. 어려서 소아마비를 앓아 1급 지체 장애인으로 휠체어를 타지 않으면 움직일 수 없는 상태다. 장애인이 차별받지 않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또한 마음의 장애를 갖고 있는 청소년들, 가정불화와 학교폭력, 경제적 어려움에 처해 사회에서 차별받는 청소년들에게 꿈을 주기 위해 1년에 300회 가까이 전국 초중고에서 강연을 하고 있다.
<문화일보> 신춘문예에 단편소설이 당선되어 등단한 이후 지금까지 220여 권의 저서를 펴내며 왕성한
활동을 벌이고 있으며, 대표작으로는 《아주 특별한 우리 형》《안내견 탄실이》《네 손가락의 피아니스트 희아의 일기》《책이 사라진 날》 등이 있다. 특히 《가방 들어주는 아이》는 MBC 느낌표의 ‘책책책, 책을 읽읍시다’에 선정되기도 했다. 
청소년 소설로는 《빅 보이》《까칠한 재석이가 사라졌다》《퍽》 등이 있다. 어린이와 청소년을 가장 사랑하는 그는 독자들의 메일에 답장을 꼭 해 주는 것으로도 유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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