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고예상일 안내
주문하신 상품이 한국에서 현지 배송을 위한 출고단계가 이루어질 것으로 예상되는 날짜입니다. 상품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내부적인 사정으로 인해 출고예상일에 다소 오차가 생길 수 있습니다.
여러 상품(예약상품포함)을 함께 주문하신 경우 출고예상일이 가장 늦은 날짜에 맞춰 함께 배송됩니다.

- 정가
- $36.00
- 판매가
-
$19.80
(45%↓)
- 적립금
- $0.40 (2%P)
품절된 상품입니다.
이 책을 꼭 원하시는 고객님께서는 아래 "상품문의"를 클릭 후 구매의사를
알려주세요. 책이 확보 될 경우 연락 드리겠습니다.
평점 - · 리뷰 0
ISBN : 9788950920715 / 448쪽 148 x 210 (㎜)
이 상품에 궁금하신점이 있으세요? 1:1상담문의

-
폴 칼라니티
-
석경화
-
수전 손택
-
김이나
- 17,820
- 17,100
- 19,800
- 16,200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경영학의 태두, 피터 드러커 온갖 경제 현상과 경영학 이론을 예언하면서도 “나는 결단코 예언을 하지 않는다.나는 단지 창밖을 내다보고 현실을 관찰하고는,남들이 아직 보지 못하고 지나치는 것을 파악할 뿐이다.“ 라고 말했던 피터 드러커. 그는 경영학 관련 책뿐 아니라 소설과 에세이까지다양한 장르에 걸쳐 왕성한 집필 활동을 했다. 그의 책들을 읽다 보면 역사와 철학, 예술과 문학이 배경지식으로 동원되었고, 정치와 사회애 대한 통찰이 깔려 있음을 알 수 있다. 피터 드러커의 혜안을 그가 남긴 저서를 통해 추적하다보면 국제 정치... 경영학의 태두, 피터 드러커 온갖 경제 현상과 경영학 이론을 예언하면서도 “나는 결단코 예언을 하지 않는다.나는 단지 창밖을 내다보고 현실을 관찰하고는,남들이 아직 보지 못하고 지나치는 것을 파악할 뿐이다.“ 라고 말했던 피터 드러커. 그는 경영학 관련 책뿐 아니라 소설과 에세이까지다양한 장르에 걸쳐 왕성한 집필 활동을 했다. 그의 책들을 읽다 보면 역사와 철학, 예술과 문학이 배경지식으로 동원되었고, 정치와 사회애 대한 통찰이 깔려 있음을 알 수 있다. 피터 드러커의 혜안을 그가 남긴 저서를 통해 추적하다보면 국제 정치와 국제 경제가 유례없이 혼란스러운 오늘날 큰 길잡이가 될 것이다. 피터 드러커의 사상이 담겨 있는 39권의 배경과 과정, 내용을 한 권으로 정리한다 정치와 사회에 대한 깊은 통찰력과 열정으로 경영학의 신지평을 연 우리 시대의 지식인, 피터 드러커 피터 드러커(Peter F. Drucker, 1909 ~ 2005)는 1939년 『경제인의 종말』을 비롯하여 66년 간 39권의 책을 남겼다. 물론 분류 기준에 따라 저술의 숫자는 다소 달라지지만, 대부분의 문헌에서 39권으로 표시한다. 이 책에서는 39권의 책이 저술되는 배경과 과정, 그리고 내용을 간단히 설명하고자 한다. 드러커는 95년을 살면서 무역회사, 투자금융가, 신문기자, 증권분석가, 법학 역사학 경제학교수, 경영학교수, 사회과학 교수, 마셜플랜 참여, 컨설턴트, 경영저술가, 동양미술 강사, 소설가, 생태학자, 때로는 미래학자 등 다양한 삶을 살았기 때문에 그가 저술한 책을 단순히 내용만 요약 소개해서는 책의 본질적 내용을 제대로 파악할 수 없다. 해서 이 책은 드러커의 삶을 이해하는 것에서부터 시작하려고 한다. 드러커의 책을 읽으면, 그는 우리가 선입견을 갖고 생각하는 학자나 저술가와는 많이 다르다는 점을 인식하게 되는데, 그 이유에 대해서는 마셜 맥루언(Marshall Mcluhan, 1911 ~ 1980)이 잘 지적하고 있다. 맥루언은 1969년 드러커의 『단절의 시대』에 대한 서평으로 ‘듣기 위해 세상에 태어난 사람’(The man who came to listen)이라는 제목으로 다음과 같이 논평했다. “드러커가 태어나 성장한 빈은 여러 세기에 걸쳐 문화적 경제적 교차로 역할을 해 왔다. 빈은 전통적으로 비잔틴과 게르만, 동양과 서양이 맞부딪히는 지점으로 빈 사람들이 예술적으로 풍부한 감성을 갖게 되는 것은 당연하다.” 모든 것들이 드러커의 저술들에는, 단순한 교과서나 참고도서 혹은 학술저서들과는 달리 역사와 철학, 예술과 문학이 배경지식으로 동원되었다는 점을 상기하려는 것이다. 또한 정치와 사회에 대한 통찰력이 바탕에 깔려 있으며, 그런 것을 기초로 하여 각각의 책이 제시하는 중심 주제를 전개하고 결론에 다가간다. 드러커의 책들 가운데는 시종일관 한 가지 주제를 중심으로 전개되는 것이 대부분이지만, 과거 하버드 비즈니스 리뷰, 애틀랜틱 만슬리 등 학술지나, 영국의 주간지 이코노미스트, 미국의 포천, Inc 등과 같은 잡지, 그리고 월스트리트저널 등 신문에 기고한 글들을 다시 편집한 것들도 있다. 해서 책들 사이에는 간혹 중복되는 부분이 있다. 올해는 ‘현대 경영학의 아버지’로 불리는 피터 드러커가 타계한 지 4년째 되는 해이자 탄생 100주년을 기념하는 해이다. 국제 정치와 국제 경제가 유례없이 혼란스러운 오늘날 드러커의 지혜가 유난히 아쉽고, 그의 빈자리가 너무 크게 느껴진다.
<73~74쪽>
『경제인의 종말』의 분석대상은 제1차 세계대전 이후, 대공황 시기, 그리고 제2차 세계대전 직전, 그러니까 흔히 말하는 양차 대전 사이에 전체주의(무솔리니의 파시즘과 히틀러의 나치즘 그리고 스탈린주의)가 등장한 이유와 폭정 그리고 그것의 미래 전망에 대한 것이다. 해서 70년 전의 책이 오늘을 사는 우리에게 무슨 의미가 있는가 하는 의문을 갖고 읽을 필요도 있다. E. H. 카(Edward H. Carr, 1892 ~ 1982)는 1961년도 저서 『역사란 무엇인가?』(What is History?)에서 ‘역사는 현재와 과거 사이에 끊임없는 대화이다’라고 주장했다.
현재는 미래를 껴안는다. 역사는 미래를 여는 열쇠이다. 우리가 과거와 현재를 연구하는 것은 궁극적으로 미래를 알기 위해서이다.
인간 사회는 변한다. 사회가 변한다는 것은 사회의 구성원이 사회를 보는 지각이 변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인간은 자유평등 사회(free and equal society)에 사는 자유롭고 평등한 존재(free and equal man)라는 것은 그리스의 도시국가와 로마제국, 그리고 기독교의 등장 이래 유럽이 인간과 사회를 보는 핵심 본질이다. 2천년 동안 유럽의 모든 질서와 이념은 자유와 평등을 목적으로 정했고, 그리고 자유와 평등을 실현한다는 약속을 어떤 집단(예컨대 군주, 교황, 독재자, 대통령, 정당 등)이 권력을 잡는 정당성의 근거로 삼았다. 유럽의 역사는 이런 이념을 현실 사회에 실현시키려는 투쟁의 역사이다. 역사 발전이라는 관점에서 자유와 평등을 실현하는 대상 영역과 자유와 평등을 실천하는 인간의 모델은 시대마다 달랐다.
유사 이래 빈곤이 지배적이었던 사회에서는 자유와 평등의 실현은 처음으로 영적 영역(spiritual sphere) 측면에서 추구되었다. 빈곤한 현실 사회에서는 부의 평등이 실제로 불가능했으므로, 국가와 종교의 지도자 모두 ‘내세(來世)에서는 모든 사람이 평등하다’고 믿게 했고 또 사람들은 그렇게 믿었다. 중세시대까지 그 약속은 허구가 아니라 현실이었다. 그 당시 사람들은 인간의 모델을 ‘영적 인간’(spiritual man)으로 보았다.
16세기 경 이런 영적 인간의 질서가 더 이상 효능을 발휘하지 못하고 붕괴되자, 자유와 평등은 지적 영역(intellectual sphere)에서 그 실천 장소를 찾게 되었다. 마틴 루터(Martin Luther, 1483 ~ 1546)의 가르침에 따라, 성경 말씀을 해석함으로써 자신의 운명을 스스로 결정할 수 있다고 생각한 것은 인간의 모델이 영적 인간에서 ‘지적 인간’(intellectual man)으로 변했다는 것을 보여주는 최상의 예이다. 그리고 지적 영역에서도 자유와 평등의 실현이 불가능해지게 되자, 18세기 경 자유와 평등은 그 실현 장소를 사회 영역(social sphere)에서 찾으려 넘어 왔다. 사회 영역에서 인간의 모델은 처음에는 ‘정치적 인간’(political man)이 되었고, 그 다음에는 ‘경제인’(economic man)이 되었다. 그렇게 되자 자유와 평등은 사회적 경제적으로 의미를 갖게 되었고 그런 사회가 바로 ‘경제인 사회’이다.
<111~113쪽>
뉴욕대학교는 매니지먼트를 정식과목으로 가르치는 대학으로서는 하버드대학과 MIT에 이어 세계에서 3번째였다. 드러커는 1950년부터 1971년 정년퇴임을 할 때까지 22년간 근무했다. 그 뒤 뉴욕대학교 비즈니스스쿨의 매니지먼트학과는 명문이 되었고 MBA를 대량으로 배출하는 시대를 열었다. 드러커는 1971년 정년퇴임을 하고도 1991년까지 20년 동안 매년 뉴욕대학을 방문하여 CEO들을 대상으로 특강을 했다. 드러커의 최고경영자 클래스는 너무 인기가 높아서, 수영장의 물을 빼고 판자로 덮은 후 수백 개의 접의자를 놓은 넓은 체육관에서 수업을 했다고 한다. 드러커는 뉴욕대학교에서 가르치는 동안 한국에서 온 많은 학생들을 가르쳤는데, 이때의 일을 『자본주의 이후의 사회』의 ‘한국인을 위한 서문’에서 회고했다.
“나는 한국이 이룩한 성과에 (물론 조금이지만) 한몫을 했다는 것을 자랑스럽게 생각합니다. 1950년대와 1960년대 뉴욕대학의 대학원에 있을 때, 나는 해마다 많은 뛰어난 한국의 학생들을 나의 클래스에서 가르쳤습니다. 졸업 후 그들은 대부분 귀국해서 우수한 교육자가 되었고, 뛰어난 경영자가 되었으며, 그리고 훌륭한 정부 관리가 되었습니다. 전쟁에 시달린 한국이 스스로를 주요 경제 강국으로 전환시킨 그 속도는 전례를 찾을 수 없는 승리입니다. 이것은 경영자의 헌신, 고된 일을 마다 않은 근로자, 기업가정신, 그리고 무엇보다도 경영의 승리입니다.”
『넥스트 소사이어티』에서 드러커는 우리나라 사람들의 기업가정신을 높이 평가했다. 다음은 Inc.와의 인터뷰이다.
“Inc.: 우리 미국은 기업가정신(entrepreneurship)을 가장 잘 실천하는 나라라고 하는 주장, 그리고 우리는 다른 나라들 보다 훨씬 더 앞서 있다는 주장에 동의하는지
목차
제1부 지식 르네상스인, 피터 드러커의 출생과 배경
(1909 ~ 1933)
1. 세기의 전환기 빈에서 태어나다
2. 귀가 나를 만들었다
3. 대공황과 전체주의를 관찰하다
제2부 39권 다이제스트
역사, 정치, 경제, 사회(1933 ~ 1950)
1. 프리드리히 율리우스 스탈: 보수주의적 국가이론과 역사발전
Friedrich Julius Stahl: Konservative Staatslehre und Geschichtliche Entwicklung, 1933
2. 경제인의 종말: 전체주의의 기원
The End of Economic Man: The Origins of Totalitarianism, 1939
3. 산업인의 미래
The Future of Industrial Man, 1942
4. 기업의 개념
Concept of the Corporation, 1946
5. 뉴 소사이어티: 산업질서의 해부
The New Society: The Anatomy of Industrial Order, 1950
경영, 기술, 미래(1951 ~ 1960)
6. 경영의 실제
The Practice of Management, 1954
7. 미국의 다음 20년
America's Next Twenty Years, 1955
8. 내일의 이정표: 새로운 포스트모던 세계에 대한 보고서
Landmarks of Tomorrow: A Report on the New \"Post-Modern\" World, 1957
9. 기술, 경영, 사회
Technology, Management and Society, 1958
지식, 성과, 단절(1961 ~ 1970)
10. 창조하는 경영자
Managing for Results, 1964
11. 자기경영노트(목표를 달성하는 경영자』
The Effective Executive, 1966
12. 단절의 시대: 변화하는 우리 사회를 위한 지침서
The Age of Discontinuity: Guidelines to Our Changing Society, 1968
경영학과 인문학, 연금혁명(1971 ~ 1980)
13. 인간, 아이디어, 정치
Men, Ideas and Politics, 1971
14. 매니지먼트: 경영의 과업, 책임, 실제
Management: Tasks, Responsibilities, Practices, 1973
15. 보이지 않는 혁명 - 어떻게 연금기금 혁명이 미국에서 일어났는가?
The Unseen Revolution―How Pension Fund Socialism Came to America, 1976(1977 재판)
16. 경영학 서설
An Introductory View of Management, 1977
17. 경영 사례
Management Cases, 1977
18. 사람과 성과
People and Performance: The Best of Peter Drucker on Management, 1977
19. 방관자의 모험
Adventures of a Bystander, 1978
20. 붓의 노래
Song of the Brush: Japanese Painting from the Sanso Collection, 1979
21. 격변기의 경영
Managing in Turbulent Times, 1980
변화와 혁신, 소설과 비영리단체(1981 ~ 1990)
22. 새로운 경제학 외 수필집
Toward the Next Economics and Other Essays, 1981
23. 변모하는 경영자 세계
The Changing World of the Executive, 1982
24. 최후의 가능한 세상
The Last of All Possible Worlds, 1982
25. 선에의 유혹
The Temptation to Do Good, 1984
26. 기업가정신(혁신과 기업가정신)
Innovation and Entrepreneurship, 1985
27. 경영의 프론티어
The Frontiers of Management, 1986
28. 새로운 현실
The New Realities, 1989
29. 비영리단체의 경영
Managing the Non-Profit Organization, 1990
지식생산성과 사회생태학(1991 ~ 2000)
30. 미래기업: 1990년대와 그 이후
Managing for the Future: The 1990s and Beyond, 1992
31. 생태학적 비전
The Ecological Vision, 1993
32. 자본주의 이후의 사회
Post-Capitalist Society, 1993
33. 미래의 결단
Managing in a Time of Great Change, 1995
34. 아시아에 대한 전망: 피터 드러커와 이사오 나카우치의 대화
Drucker on Asia―A Dialogue between Peter Drucker and Isao Nakauchi, 1997
35. 자본주의 이후 사회의 지식경영자
Peter Drucker on the Profession of Management, 1998
36. 21세기 지식경영
Management Challenges for the 21st Century, 1999
종합과 전망(2001 ~ 2005)
37. 에센셜 드러커: 프로페셔널의 조건 ? 변화리더의 조건 ? 이노베이터의 조건
The Essential Drucker: In One Volume the Best of Sixty Years of Peter Drucker's Essential Writings on Management, 2001
38. 넥스트 소사이어티
Managing in the Next Soceity, 2002
39. 경영의 지배
A Functioning Society: Selections from Sixty-Five Years of Writing on Community, Society and Policy, 2003
제3부 에필로그
지식기업가 정신
피터 드러커 이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