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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맘대로 안되는 딸 당당한 리더로 키우는 법

가와이 미치코 저 | 송수영 역 | 이아소 | 2009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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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92131223 / 198쪽 153 x 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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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뇌 구조가 다른 아들과 딸, 키우는 방법도 달라야 한다 딸이었던 엄마도 딸의 속마음을 모른다 엄마들은 딸아이를 동성이라는 이유로 쉽게 이해하고 잘 키울 수 있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딸이었던 엄마도 딸의 속마음을 알지 못한다. 서너 살 된 딸이 하는 말을 말대답이나 반항으로 받아들여 싸움이 일어나기 일쑤다. 그렇게 착하고 말 잘 듣던 딸이 초등학생이 되면서 완전히 변해 어떻게 대응해야 할지 모르겠다고 고민하는 경우도 많다. 딸들은 언어 감각이 뛰어나고 자기표현을 잘한다. 딸 키우는 데 있어 가장 중요한 것은 아이가 보내는 메... 뇌 구조가 다른 아들과 딸, 키우는 방법도 달라야 한다 딸이었던 엄마도 딸의 속마음을 모른다 엄마들은 딸아이를 동성이라는 이유로 쉽게 이해하고 잘 키울 수 있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딸이었던 엄마도 딸의 속마음을 알지 못한다. 서너 살 된 딸이 하는 말을 말대답이나 반항으로 받아들여 싸움이 일어나기 일쑤다. 그렇게 착하고 말 잘 듣던 딸이 초등학생이 되면서 완전히 변해 어떻게 대응해야 할지 모르겠다고 고민하는 경우도 많다. 딸들은 언어 감각이 뛰어나고 자기표현을 잘한다. 딸 키우는 데 있어 가장 중요한 것은 아이가 보내는 메시지를 들어주고, 공감하는 것이다. 딸들은 감정이 통했다고 느끼면 부모를 신뢰하게 된다. 신뢰관계가 형성되면 나머지는 수월하게 풀린다. 영웅이 되고 싶은 아들, ‘관계’가 중요한 딸 여자 아이들은 옷 하나도 자기 마음에 드는 것으로 골라 입으려고 고집을 부린다. 엄마가 골라주는 옷을 순순히 받아 입는 남자 아이와 달리 딸은 자기주장이 강하고 취향도 분명하다. 딸아이가 옷에 대해 따지고 드는 것은 ‘내가 주위 사람들에게 어떻게 보일까’ 하는 데 중점을 두기 때문이다. 남자 아이들이 영웅 캐릭터의 옷을 좋아하는 것은 자신도 강해진 것 같은 기분을 느끼려 하기 때문이다. 아들이 ‘자신의 감정’에 중점을 두는 데 비해 여자 아이는 상대와의 관계를 더 의식하는 것이다. 부모는 아이가 태어나 처음으로 관계를 맺는 사람이다. 최초의 관계에서 만족감을 느끼면 딸은 자신을 긍정하게 되고, 세상으로 당당하게 나아갈 힘을 얻는다. 딸이 자라면 엄마도 변해야 한다 아이가 태어나면 엄마는 혼자서는 아무것도 할 수 없는 나약한 존재를 24시간 돌본다. 이 ‘작고 힘없는 존재’는 하루가 다르게 자란다. 자라면서 스스로 할 수 있는 일도 늘어나고, 점점 자기주장도 강해지며 반항하기도 한다. 그러면서 자립을 향해 성장해간다. 물리적으로나 심리적으로 부모 곁을 벗어나려고 하는 것이다. 하지만 엄마에겐 아기 때의 인상이 강렬하게 박혀 있어 언제까지나 ‘내가 해줘야’ 한다고 단정한다. 딸은 성장하는데, 엄마는 변하지 않고 그대로 있기 때문에 육아가 ‘내 맘대로 안 되고 힘든’ 것이다. 딸의 인생에는 교사엄마가 아닌 코치엄마가 필요하다 아이가 성장함에 따라 부모의 역할도 달라져야 한다. “내가 할 거야”라는 말이 아이 입에서 나오는 순간부터 엄마의 양육 태도가 달라져야 한다. ‘일방적으로 주는’ 역할에서 ‘받아주는’ 역할로 전환해야 하는 것이다. 필요 이상으로 주지 않아야 하고, 일방적으로 강요하지 않아야 하고, 혼자서는 아무것도 못한다고 생각하지 말아야 한다. 이제 엄마는 코치가 되어야 한다. 코치엄마는 딸의 목표를 향해 함께 걸어가고 지지해주는 든든한 ‘파트너’다. 코치는 일일이 지시하거나 강요하지 않는다. 대신 아이의 가능성을 믿고, 아이가 보내는 메시지를 제대로 받아들이며, 아이가 도움을 청할 때 기꺼이 도와준다. 빛나는 1%가 된 딸들 뒤에는 믿고 기다려주는 유능한 코치엄마가 있었다.

저자 소개

  • 저자 : 가와이 미치코
저자 가와이 미치코
현재 육아코칭클럽 ‘더블스’를 운영하고 있으며 육아 코치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수월한 큰아들에 이어 개성이 강한 둘째 딸을 낳아 기르면서 육아에 지친 상태에서 육아 코칭을 알게 되?었다. ‘내 맘대로 안 되는’ 딸 때문에 완전히 절망한 상태에서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심정으로 코칭을 받았다. 코칭 결과 지치고 힘들었던 육아가 행복한 육아로 바뀌는 놀라운 체험을 했다. 아울러 아들과 딸은 속성이 다른 만큼 다르게 키워야 하며, 딸의 인생을 가이드하는 특별한 방법이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육아 코칭의 효과를 실감하고 난 후 코칭 이론과 스킬을 배워 코치 자격증을 땄다. 이후 육아 전문 코치로서 도움이 필요한 엄마들을 만나 지혜와 경험을 나누고 있다. 그 외에도 집필과 강의, 세미나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저서로 《오늘부터 화내지 않는 엄마가 되자》 《스스로 생각할 줄 아는 아이로 만들기》 등이 있다.
역자 송수영
중앙대학교 일어일문학과를 졸업하고 동대학원에서 일어일문학 석사 학위를 받았다. 10년 넘게 잡지 기자로 일했고, 전문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옮긴 책으로는 《여자는 말하는 법으로 90% 바뀐다》, 《체인지 메이커》, 《마음을 유혹하는 경제의 심리학》, 《EYE : 26세 나는 세상으로 뛰쳐나갔다》, 《아오야마 살롱》, 《오마에 겐이치가 추천하는 내 생애 최고의 여행》 등이 있다.

역자 소개

  • 역자 : 송수영

중앙대학교 일어일문학과를 졸업하고 동대학원에서 일어일문학 석사 학위를 받았다. 10년 넘게 잡지 기자로 일했고, 전문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옮긴 책으로는 《여자는 말하는 법으로 90% 바뀐다》, 《체인지 메이커》, 《마음을 유혹하는 경제의 심리학》, 《EYE : 26세 나는 세상으로 뛰쳐나갔다》, 《아오야마 살롱》, 《오마에 겐이치가 추천하는 내 생애 최고의 여행》 등이 있다.

책 속에서

네다섯 살이 되면 엄마가 “--해라!”라고 말하면 딸은 “왜, 엄마도 하지 않잖아!” 하고 말대답을 한다. 엄마가 멋을 좀 부리면 “엄마하고 안 어울려!”라고 비난하기도 한다. 이런 모습이 이 시기 딸들의 특징이다. 그래서 엄마들은 딸은 “말을 잘해서 밉살스럽다”라고 말하기도 한다.

 

홀로 자전거를 타려는 아이에게 계속 달라붙어 뒤를 잡고 있으면 아이는 절대 혼자 탈 수 없다. 이는 오히려 자립을 방해할 뿐이다.

“엄마, 이제 손을 놔요! 혼자 탈 테니까.”

이 시기를 지났는데도 좀처럼 손을 떼지 않으려는 엄마를 향해 딸은 드디어 반항하고 자립을 선언한다. 딸은 이렇게 엄마에 대한 불만을 똑똑히 전한다. 말로 감정을 잘 표현하지 않는 남자 아이라면 반응이 다르게 나온다.

 

자신의 마음이나 감정을 똑바로 말로 표현한다는 점에서 여자 아이들은 밉살스러울 수도 있지만, 아이의 마음을 알기 쉬울 수도 있는 셈이다. 엄마에게 하는 말을 ‘반항이나 말대답’으로 받아들여 싸울 것인가, 아니면 ‘중요한 메시지’로 인지하고 공감할 것인가에 따라 그 의미는 크게 달라질 것이다.

 

아이가 조금 크면 말로 마음을 전한다. 때로는 부모에게 반항하기도 하고 말대답하기도 하고 울며불며 생떼를 쓰기도 한다. 아이는 이처럼 다양한 방법으로 메시지를 보낸다. 아이가 보내는 메시지를 보고, 느끼고, 공감해주는 것. 이것이 아이를 받아주는 것이다. 코치와 대화하면서 딸과의 커뮤니케이션을 돌아보게 되었다. 그러면서 내가 아이들의 말을 어떻게 부정하고, 어떻게 거부했는지 깨달았다.

 

아이들이 부모에게 전하고 싶은 것은 ‘사실’ 그 자체가 아니다. 아이들이 원하는 것은 부모의 평가나 비평이 아니라 이야기를 들어주고 마음을 받아주는 체험 그 자체이다. 사람은 마음을 알아줄 때 비로소 통했다고 느끼고 안심하게 된다. 자신감 있고 당당하게 살아가기 위해서는 ‘수용’과 ‘공감’ 체험이 반드시 필요하다.

 

평화롭고 단순했던 ‘옛날 어린이’와 달리 요즘 아이들은 자기 나름대로 난관이 많다. 그럴 때 엄마에게 푸념할 수 있다는 것은 행복한 일이다. 둘 사이에 신뢰관계가 형성되어 있다는 증거이기도 하기 때문이다.

당신에게도 푸념할 수 있는 상대가 있는가? 당신은 그 사람을 매우 신뢰하고 있지 않은가? 아무리 불평해도 부정하지 않고 설교도 하지 않는다면 다음번에도 그 사람에게 속마음을 털어놓을 마음이 생기지 않을까? 커뮤니케이션의 기본은 어른이나 아이나 마찬가지다.

 

‘아이의 마음을 받아주는 것’과 ‘아이 뜻에 따라 뭔가를 해주는 것’은 전혀 별개이다. 안 되는 일에 대해서는 마음은 받아주되 요구는 들어줄 수 없다고 말하고 끝까지 원칙을 지켜야 한다. 엄마는 크고 든든한 ‘벽’이 된다는 마음으로 대처해야 한다. ‘받아주면서 벽이 된다’는 게 어떤 모습인지 요령을 알고 있으면 어떤 상황에서도 화 내지 않고 냉정을 유지할 수 있다.

목차

목차
시작하며 ‘떼쟁이 딸’과 ‘지친 엄마’를 위한 특별 처방전
프롤로그 엄마가 모르는 딸의 속마음
말대답하는 딸이 보내는 메시지
자기 감정이 중요한 아들, 관계가 중요한 딸
‘착한 딸’ 뒤에는 강압적?인 엄마가 있다
2장 딸, 인정해주는 만큼 자란다
교사형 엄마 vs 코치형 엄마
마음을 알아주면 안정감 있는 아이로 자란다
아이 옆에 쪼그리고 앉아서라도 눈높이를 맞춘다
현명한 엄마는 아이를 있는 그대로 볼 줄 안다
부모의 색안경은 아이 마음에 상처를 남긴다
아이는 집중해서 들어주는 부모를 신뢰한다
‘열심히 듣고 있다’는 신호를 보낸다
부정적인 감정도 일단은 받아준다
자신감 없는 아이를 격려하는 방법
긍정적인 아이로 키우는 부모의 대화법
엄마에게는 ‘입을 다무는’ 연습이 필요하다
포옹, 백마디 말보다 큰 위로
살을 맞대면 신뢰가 깊어진다
머리 빗겨주는 시간을 특별한 순간으로 만들어라
2장 반듯한 딸로 키우는 가정교육 노하우
감정은 받아주고 행동은 절제시킨다
떼쟁이 딸을 다루는 특별한 방법
‘화내는 것’과 ‘혼내는 것’을 구별하라
화, 참는 게 능사가 아니다
잘 화내고 잘 혼내는 엄마가 되라
우리 집만의 규칙을 만든다
3장 엄마의 지혜가 딸의 재능을 살린다
단점 고치기보다 장점 키우기에 주력하라
자기 머리로 생각할 줄 아는 습관을 키워줘야 공부를 잘한다
부모의 현명한 질문이 똑똑한 아이로 키운다
사고력을 키우는 질문은 ‘심문’과 다르다
손을 잡아주어야 할 때와 놓아야 할 때
딸이 꿈을 찾아 키우도록 도와주는 방법
4장 반항기, 미리 공부해두어야 후회하지 않는다
반항하는 아이들의 머릿속
그 시간도 결국은 지나간다
사춘기 딸을 둔 엄마가 해야 할 일
‘믿는다’는 말만으로는 통하지 않는다
10년 후 나는 이런 모녀지간이 되고 싶다
5장 딸에게 인기 있는 아빠 되기
딸이 자라면 아빠도 달라져야 한다
딸들이 싫어하는 아버지 유형
딸은 결국 아빠와 비슷한 남자를 만나게 된다
아빠만 해줄 수 있는 일
아빠는 언제나 엄마 편이 돼야 한다
6장 엄마가 행복해야 딸이 행복하다
달라지는 성공 기준
아이가 내 인생의 목표가 되어서는 안 된다
아이의 운명을 바꾼 엄마의 한마디
아이를 믿는 순간 많은 문제가 풀린다
내 아이를 있는 그대로 받아준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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