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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리 밸런타인 1 사랑에 빠지다

시리즈 : 베리 밸런타인 [2]

애드리아나 트리자니 저 | 박찬원 역 | 뿔 | 2009년 0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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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01101057 / 312쪽 138 x 19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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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세계적인 밀리언셀러 작가, 애드리아나 트리자니 장편소설 아마존, 뉴욕타임스, 퍼블리셔스위클리 베스트셀러 “새 구두 한 켤레를 선사하라. 그녀의 인생이 달라질 것이다.” 명품의 본고장 이탈리?아, 첨단 유행의 도시 뉴욕에서 펼쳐지는 골드미스 뉴요커의 일과 사랑 늘, 하나뿐인 구두를 만드는 당찬 신데렐라의 이야기 불가리의 액세서리도, 프라다 핸드백도 겨루지 못할 지상에서 하나뿐인 ‘안젤리니 구두’를 만드는, 뉴욕 알파걸의 일과 사랑 나는 단순한 구두장이가 아니라, 세상에 자신에 관해 무언가를 표현하려는... 세계적인 밀리언셀러 작가, 애드리아나 트리자니 장편소설 아마존, 뉴욕타임스, 퍼블리셔스위클리 베스트셀러 “새 구두 한 켤레를 선사하라. 그녀의 인생이 달라질 것이다.” 명품의 본고장 이탈리아, 첨단 유행의 도시 뉴욕에서 펼쳐지는 골드미스 뉴요커의 일과 사랑 늘, 하나뿐인 구두를 만드는 당찬 신데렐라의 이야기 불가리의 액세서리도, 프라다 핸드백도 겨루지 못할 지상에서 하나뿐인 ‘안젤리니 구두’를 만드는, 뉴욕 알파걸의 일과 사랑 나는 단순한 구두장이가 아니라, 세상에 자신에 관해 무언가를 표현하려는 손님을 위해 특별한 구두를 창조하는 사람이다. 내 일은 그 메시지를 전달하는 일이며, 일상에서 의미를 발견하는 일이다.(p.223 『베리 밸런타인 천사의 날개를 달다 2』) 하루 24시간 동안에도 유행이 쉼 없이 바뀌는 첨단의 도시, 뉴욕 맨해튼. 그 한복판에 자리한 이탈리안 명품 수제화 전문점 ‘안젤리니’는 100여 년의 역사와 전통을 자랑한다. 지적이고 매력적인 골드미스 ‘밸런타인 론칼리’는 가업인 안젤리니 구둣가게를 물려받을 준비를 하던 중 우연히 만난 고급 레스토랑의 요리사 ‘로만 팔코니’와 사랑에 빠지고, 구두 디자이너로서의 꿈을 키워 나간다. 그러나 대량생산되는 저렴한 구두들과 시시각각 유행을 좇는 고객들이 늘어나면서 안젤리니 구둣가게는 폐업 위기를 맞는다. 최고급 명품 백화점 ‘버그도르프’의 쇼윈도 경쟁에 참여할 기회를 얻은 밸런타인은, 자신의 꿈과 미래인 안젤리니를 구원할 새로운 디자인과 신기술, 최고의 재료들을 찾아, 명품의 본고장 이탈리아로 향한다. 토스카나, 나폴리, 카프리 섬 등을 오가며 다양한 구두 장인들을 만나 올곧은 장인 정신, 전통과 현대를 조화하는 시각, 세계 초일류의 기술 등을 체득하고 뉴욕으로 돌아온 밸런타인. 내게 빵 부스러기를 찾는 성가신 갈매기는 더 이상 보이지 않는다. 내게 보이는 것은 깨끗한 흰색의 색조 위에 대담한 하얀색 점들이 찍힌 검은 깃털이 달린 모습이다. 구두다. 내게 보이는 것은 정오의 햇살이 가득 쏟아지는 돌담이 아니라, 황금빛 광택이 도는 특별한 회색이다. 가죽이다. 내게 보이는 것은 검은 울타리를 타고 올라가는 덩굴의 마디가 아니라, 숲 속 녹색 벨벳과 검은 가죽 레이스다. 부츠가 된다. 내게 보이는 것은 구름이 떠 있는 푸른 하늘이 아니라, 수가 놓인 실크 한 필이다. 내게 보이는 것은 광장을 지나는 새 신랑이 집에 있는 새 신부에게 가져가는 핑크 작약 한 묶음이 아니라, 파티 구두 발등의 보석으로 만든 장식술이다. 장식품인 것이다. (p.223 『베리 밸런타인 천사의 날개를 달다 2』) 그녀는 마침내 전통과 이 순간의 맥박을 자연스럽고도 예술적으로 결합해, 환상적인 꿈의 구두 ‘벨라 로사’를 완성한다. 벨라 로사는 과연 ‘크리스티앙 디오르’, ‘프라다’, ‘베르두라’, ‘푸치’와의 경쟁에서 승리할 수 있을까? 패션의 완성은 바로 구두! 당신은 어디에서 신발을 구입하는가? 아울렛 쇼핑몰 VS. 명품 수제화 안젤리니 구둣가게는 1년에 3천 켤레만 만드는 맞춤 신발 가게이다. 새 가죽과 레몬 왁스, 절단기 오일 등의 톡 쏘는 냄새가 입구에서 반기고, 망치를 두들기는 경쾌한 소리와 마법 같은 다림질 솜씨와 바느질로 행인들의 발걸음을 멈추게 하는 명소이기까지 하다. 그러나 아울렛 쇼핑몰에 가면 최신 유행하는 구두를 싸게 살 수 있는데 특별히 맞춤 수제화를 찾을 필요가 있을까. 아울렛 쇼핑몰에서 구두를 구입하는 것과 ‘안젤리니 구두’를 선택하는 차이는 다음과 같다. 조부모님 때부터 가업으로 이어온 안젤리니 구두에는 우아함과 현대적 심플함이라는 안젤리니만의 철학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 안젤리니 구두는 이탈리아에서 직접 공수해 온 최고의 재료만을 선택해 왔으며, 삼 대째 이어져 온 고풍스러운 기술이 동시대와 교감하여, 장인의 손에 의해 한 켤레, 한 켤레 발현되고 있다. 또한 밸런타인이 물려받은 구두 공정에 관한 십계명이 안젤리니 구두를 유행을 뒤쫓는 아울렛 구두들과 차별성을 띠게 한다. 밸런타인은 여성들이 안젤리니 구두처럼 장인 정신이 살아 숨 쉬는 구두를 구입하는 것은, 단순히 신발을 신는 게 아니라 예술을 추구하는 것과 동일하다고 말한다. 이 순간만큼은 우리 가족과 우리 기술이라는 전통이 주인공이다. 우리 가족이 하는 일이 중심이 되는 순간이다. 이 쇼윈도들은 아름다움과 품질에 대한 우리의 약속과 노력을 보여 주는 것이다. 바늘 한 땀 한 땀, 솔기와 레이스 하나하나, 그리고 접합에 이르기까지 모든 것이 손으로 이루어지며, 모든 것이 오직 연습과 기교, 경험, 그리고 정교함에 대한 애착에서 나오는 솜씨에 의해 완성된다. 우리는 손으로 만든다는 것의 개념이 빠르게 퇴색하고 있는 세계에서 인정을 받고 보상을 받았다. 이 얼마나 멋진 일인가. (p.305 『베리 밸런타인 천사의 날개를 달다 2』) 한편 안젤리니 구두를 폐업 위기에서 구하기 위해 밸런타인은 버그도르프 백화점 쇼윈도 경쟁에 뛰어드는데, 함께 경쟁하게 된 구두 디자이너들은 크리스티앙 디오르, 크리스티앙 루부탱, 마놀로 블라닉, 도널드 J. 플리너, 스튜어트 와이츠먼, 케이트 스페이드, 토리 버치였다. 백화점에서 과제로 내놓은 드레스 디자인에서 영감을 얻어 최고의 구두를 디자인해야 하는 밸런타인은 몇 백만 달러를 마음껏 쓸 수 있는 광대한 자원을 보유한 대기업들과의 본격적인 경쟁에 돌입하게 된 것이다. 동화 속 환상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여성들을 위한 단 한 켤레의 환상적인 구두를 구현시키기 위해 끊임없이 디자인을 구상하는 밸런타인. 그리고 마침내 밸런타인의 창조적 상상력이 숨을 불어넣고 구두 장인의 손에 의해 형체를 부여받은 환상적인 구두 ‘벨라 로사’가 세상에 탄생한다. 송아지 가죽으로 만든 갑피, 금색과 하얀색을 땋아 만든 장식, 잘 깎아서 미끈하게 빠진 스택트힐, 그리고 돋을새김 가죽으로 만든 발등 등 최고의 재료로 솔기 하나하나에까지 흠잡을 데 없이 완벽히 처리된 ‘벨라 로사’는 모든 디테일 하나하나가 살아 있는 절제된 화려함을 보여 주는 완벽한 구두였다. “그 많은 제출품 중 그 어느 것도 그렇게 활기 있고, 그렇게 힘에 넘치며, 그렇게 과거에 대한 존경과 함께 새로운 시각을 담은 작품이 없었어요. 당신은 정말이지 멋지게 해냈더군요. 벨라 로사를 창조하면서 당신은 전통과 지금 이 순간의 맥박을 아주 예술적으로, 그리고 아주 자연스럽게 결합시켰어요. 사실, 난 경탄하는 중이랍니다.”(p.265 『베리 밸런타인 천사의 날개를 달다 2』) 2010년 영화화 예정, 아름다운 풍광 속 반짝이는 구두들의 향연 「섹스앤더시티」의 감각과 「문스트럭」의 낭만이 이탈리아와 뉴욕에서 만난다! ― 《피플매거진》 마음을 흐뭇하게 해주는 따뜻함과 유쾌함으로 가득 찬 소설들을 발표해 옴으로써 전 세계 수백만 독자들의 사랑을 한 몸에 받고 있는 애드리아나 트리자니의 『베리 밸런타인 사랑에 빠지다 1』,『베리 밸런타인 천사의 날개를 달다 2』(이하 『베리 밸런타인』)는 현재 시나리오 각색 작업 중에 있는데, 이를 통해 2010년 영화화될 예정이라고 작가는 말한다. 이탈리안 대가족이 만들어내는 왁자지껄한 일상은 시종 따뜻한 유머 안에서 삶의 다양한 빛깔을 보여 준다. 또한 작품 속 밸런타인의 여정을 따라 뉴욕과 이탈리아 도시들을 오가며 다채롭게 채색되는 여러 도시의 풍경화는 보는 이로 하여금 당장이라도 여행을 하고 싶은 충동을 불러일으킬 만큼 아름답게 묘사되어 있다. 나는 한 번도 나를 실망시킨 적이 없는 나의 강을 향해 돌아선다. 이 강

저자 소개

  • 저자 : 애드리아나 트리자니
애드리아나 트리자니는 마음을 흐뭇하게 하는 따뜻함과 유쾌함으로 가득 찬 소설들을 발표해 옴으로써 전 세계 수백만 독자들의 사랑을 한 몸에 받고 있는 밀리언셀러 작가이다. 그녀는 버지니아 주 남서부에 있는 작?은 석탄 광산 마을, 빅 스톤 갭에서 도서관 사서였던 어머니와 시를 사랑했던 독서광인 아버지 밑에서 소설을 탐독하며 유년 시절을 보냈다. 소설가가 되기 전에는 극작가와 ‘코스비 쇼’ 등의 텔레비전 방송작가로 활동하였으며, 다큐멘터리 영화감독을 하기도 했다. 작가의 고향을 무대로 하여 2001년에 출간한 장편소설 『빅 스톤 갭』을 시작으로 『빅 체리 홀러』, 『밀크 글라스 달』, 『루치아, 루치아』, 『최고의 여왕』, 『로코코』 등을 출간하였다. 트리자니의 작품들은 출간 시마다 《뉴욕타임스》와 ‘아마존’ 베스트셀러에 오르는 기염을 토하며, 전 세계 18개국에서 판권 계약을 통해 출간되고 있다. 2009년 2월 미국에서 출간된 『베리 밸런타인』은 현지 언론의 집중 조명을 받으며, 초판으로만 12만 5천 부를 발행하였다. 이 작품 역시, 출간 직후 ‘아마존’을 비롯하여 《뉴욕타임스》와 《퍼블리셔스위클리》 베스트셀러에 이름을 올렸다. 현재 뉴욕에서 거주 중인 트리자니는 『베리 밸런타인』의 시나리오 각색 작업 중에 있는데, 이를 통해 2010년 영화화될 예정이다.
『베리 밸런타인』은 그대들을 위한 이야기이다. 또 이 이야기는 우리 모두에 관한 것이다. 우리의 가족 역학 관계, 우리의 꿈, 애정 문제에 있어서의 행운, 또는 행운의 결여, 그리고 너무도 빠르게 움직이기에 천천히 걷는 일조차도 이제는 흐릿해 보이는 세계에서, 우리가 어떻게 성공적으로 앞으로 나아갈 것인가에 대한 이야기이다. … 나는 이 책을 쓰면서 선명하고 치밀하게 묘사된 현대 가족사를 통해 오래된 장인 정신의 세계와 그리니치빌리지의 매혹적인 배경을 독자에게 전달하고 싶었다. ― 「독자에게」 중에서

역자 소개

연세대학교와 동 대학원에서 불문학을 공부하고 이화여자대학교 통번역대학원에서 한영번역을 전공했다. 옮긴 책으로 『지킬박사와 하이드』 『벤자민 버튼의 시간은 거꾸로 간다』 『거대한 지구를 돌려라』 『네 번의 식사』 『나는 말랄라』 『프래니와 주이』 『불완전한 사람들』 『커버』 『카르트 블랑슈』 등이 있다.

목차

목차
독자에게
1장 그레이트넥의 레너드
2장 페리 가 166번지
3장 그리니치빌리지
4장 그래머시파크
5장 포레스트 힐스
6장 칼라일 호텔
7장 소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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