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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속의 방 - 강석경 (오늘의 작가총서 14)

시리즈 : 민음사 오늘의 작가 총서 [40]

강석경 저 | 민음사 | 2005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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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37420146 / 432쪽 148 x 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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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반디앤루니스 리뷰

젊음의 빛과 어둠을 선연하게 그려 낸 80년대 청년문학의 대표작. 표제작인 <숲속의 방>은 소양이라는 한 여대생의 방황을 통하여 우리 시대의 젊은 풍속을 성공적으로 보여주며 나아가 우리 시대가 처한 정신적 위험 수위를 새로운 시각으로 노출시킨 작품이다.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제10회 , 제6회 수상작 젊음의 빛과 어둠을 선연하게 그려 낸 80년대 청년문학의 대표작 이 시대에는 진정한 자기 방을 갖지 못한 사람들이 얼마나 많은가. 사회와 가족에게 소외되어 지푸라기 같은? 환락을 뒤쫓는 기성세대들, 최저의 생존도 해결할 수 없어서 분신자살로 저항하는 근로자들, 이데올로기에도 투신하지 못하고 종로에서 두더지잡기를 하는 젊은이들. 우리 시대의 왜곡된 모습들을 보며 나는 동병상련을 느낀다. 방황하는 이들에게 한 칸 방이 되어줄 수 없다 하더라... 제10회 , 제6회 수상작 젊음의 빛과 어둠을 선연하게 그려 낸 80년대 청년문학의 대표작 이 시대에는 진정한 자기 방을 갖지 못한 사람들이 얼마나 많은가. 사회와 가족에게 소외되어 지푸라기 같은 환락을 뒤쫓는 기성세대들, 최저의 생존도 해결할 수 없어서 분신자살로 저항하는 근로자들, 이데올로기에도 투신하지 못하고 종로에서 두더지잡기를 하는 젊은이들. 우리 시대의 왜곡된 모습들을 보며 나는 동병상련을 느낀다. 방황하는 이들에게 한 칸 방이 되어줄 수 없다 하더라도 작가는 문학의 힘을 회의하지 않고 끊임없이 진실을 찾아 나서야 하리라. ─강석경

저자 소개

1951년 대구에서 태어나 이화여대 조소과를 졸업했다. 1974년《문학사상》에 단편 <근(根)>, <오픈 게임>을 발표하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중편 <숲속의 방>으로 제6회 녹원문학상과 제10회 오늘의작가상을, 단편 <나는 너무 멀리 왔을까>로 제8회 21세기문학상을 받았다. 작품집《밤과 요람》,《숲속의 방》, 장편소설《청색시대》,《가까운 골짜기》,《내 안의 깊은 계단》,《세상의 별은 다 라사에 뜬다》,《미불》등을 펴냈으며, 그 밖의 지은 책으로《일하는 예술가들》,《인도기행》,《강석경의 경주 산책》등이 있다. 경주에 살면서 작품 활동을 하고 있다.

책 속에서

이 시대에는 진정한 자기 방을 갖지 못한 사람들이 얼마나 많은가. 사회와 가족에게 소외되어 지푸라기 같은 환락을 뒤쫓는 기성세대들, 최저의 생존도 해결할 수 없어서 분신자살로 저항하는 근로자들, 이데올로기에도 투신하지 못하고 종로에서 두더쥐 잡기를 하는 젊은이들. 우리 시대의 왜곡된 모습들을 보며 나는 동병상련을 느낀다. 방황하는 이들에게 한 칸 방이 되어줄 수 없다 하더라도 작가는 문학의 힘을 회의하지 않고 끊임없이 진실 찾기를 계속해야 하리라.
─수상소감에서

목차

목차
지푸라기
물속의 방
숲속의 방
밤과 요람
낮과 꿈
거미의 집
폐구
한밤의 나팔수
근
해설 - 회색지대의 진실 / 이남호
작가 연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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