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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산시 - 김달진전집 6

김달진 저 | 문학동네 | 2001년 0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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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82814150 / 470쪽 152 x 2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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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반디앤루니스 리뷰

월하 김달진 선생 전집 제 6권. 한산시란, 바르게는 한산자시, 또 삼은시집이라 할 때에는 한산자와 풍간(봉간)과 습득의 시를 아울러 말한다. 이 시집은 당나라 여구윤이 국청사의 중 '도교'를 시켜 한산과 습득의 행장을 조사해, 한산이 숲속의 석벽이나, 마을 인가의 마룻바닥에 적은 시 삼백여 수와 습득의 시 약간을 얻어, 그것을 모아 책으로 만든 것이라 한다. 이를 김달진 선생이 우리말로 새롭게 옮기어 엮었다.

출판사 리뷰

저자 소개

  • 저자 : 김달진
엮은이 : 최동호
1948년 경기도 수원 출생
고려대 국문과, 동대학원 문학박사
경남대와 경희대 교수 역임, 현재 고려대 문과대 국문과 교수
경남대와 경희대, 고려대 교수 역임, 현재 고려대 문과대 국문과 명예교수 겸 경남대 석좌교수
Iowa대학, 와세다대학, UCLA 등에서 방문, 연구교수로 동서시 비교연구

시집 『황사바람』(1976), 『아침책상』(1988), 『공놀이하는 달마』(2002), 『불꽃 비단벌레』(2009), 『얼음얼굴』(2011), 『수원 남문 언덕』(2014) 등이 있다.
평론부문 소천문학상, 김환태문학상, 대산문학상과 시부문 현대불교문학상, 고산 윤선도문학상, 박두진문학상, 유심작품상 등을 수상했다.  

옮긴이 : 김달진
시인·한학자. 경상남도 창원 출생. 금강산 유점사(楡岾寺), 경상남도 백운산(白雲山) 등에 입산하여 수도 생활을 하였으며, 광복 후에는 동아일보사에 잠시 근무하다 대구·진해 등지에서 교편을 잡았다.
1960년대 이후부터는 동양고전과 불경번역사업에 진력하여 《고문진보(古文眞寶)》·《장자(莊子)》·《법구경(法句經)》·《한산시(寒山詩)》 등의 역서를 남겼다. 생애의 대부분을 산간이나 향리에서 칩거하면서 지속적이고 일관된 시세계를 견지하였다. 1929년 《문예공론(文藝公論)》에 시 〈잡영수곡(雜詠數曲)〉을 첫 작품으로 발표하였다. 1930년대에는 《시원(詩苑)》·《시인부락(詩人部落)》, 광복 후에는 《죽순(竹筍)》 등의 시 전문지에 동인으로 참여하였다. 시집 《청시(靑詩)》(1940)를 비롯하여 시전집 《올빼미의 노래》(1983), 장편 서사시 《큰 연꽃 한 송이 피기까지》(1984), 선시집(禪詩集) 《한 벌 옷에 바리때 하나》(1990), 수상집 《산거일기山居日記)》(1990) 등의 저서를 남겼다.
문학사적으로는 한용운(韓龍雲)에서 조지훈(趙芝薰)으로 이어지는 동양적 정신세계와 신석정(辛夕汀) 등의 불교적·노장적 시세계를 독자적으로 계승하였다는 의의를 가진다. 또한 말년에 간행한 《한국선시(韓國禪詩)》와 《한국한시(韓國漢詩)》는 그의 오랜 역경 사업이 한데 집약된 기념비적인 작업이었다.  

목차

책머리에

한산자시집서(寒山子詩集序)
한산시(寒山詩)
풍간시(豊干詩)
습득시(拾得詩)
한산시에 대하여
전집판 '한산시'를 엮고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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