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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4년 동물농장 - 월드북 118

시리즈 : 동서문화사 월드북 시리즈 [157]

조지 오웰 저 | 박지은 역 | 동서문화사 | 2009년 0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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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49705354 / 436쪽 152 x 2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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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저자 소개

본명은 에릭 아서 블레어. 1903년 인도 동북부 벵갈에서 태어났다. 인도 세관 아편과의 하급 관리였던 아버지처럼 식민지 관료의 길을 선택하여, 인도제국 경찰국 소속 경찰관으로 미얀마에서 5년 동안 근무했다. 그러나 제국주의 관료가 되어 피식민지 주민을 무자비하게 짓밟는 것에 양심의 가책을 느낀 그는 1927년 사표를 제출하고 몇 년 동안 런던과 파리를 떠돌아다니며 부랑아 같은 생활을 했다. 이 무렵의 생활을 기록한 책이 《런던과 파리에서의 밑바닥 생활》이다. '에릭 아서 블레어'라는 본명을 버리고 '조지 오웰'이라는 필명을 사용하기 시작한 것도 이 무렵이다. 1936년 스페인 내전에 참전하며, 사회주의에 대한 신념은 더욱 굳어졌으며 소설가로서의 역할과 임무를 새롭게 다짐하게 되었다. 그는 '소비에트 신화'의 실상을 그대로 드러내 보여줄 작품을 구상하게 되는데, 그것이 바로 《동물농장》이다. 그는 제2차 세계대전 기간 동안 BBC와 <트리뷴타임스>에서 일하며 창작에 몰두, 6년 만에 비로소 《동물농장》의 탈고를 마칠 수 있었다. 그러나 소비에트를 비판하는 내용을 담고 있는 탓에 책을 출판해줄 출판사를 찾을 수 없어 어려움을 겪었다. 18개월 뒤 '세컨드 앤드 워버그'라는 작은 출판사를 통해 1945년 8월 17일 비로소 세상 빛을 보게 되었다. 《동물농장》의 성공 후 디스토피아 소설 《1984》를 탈고하나, 그 책의 출간 다음 해인 1950년 1월 유니버시티 병원에서 지병인 폐결핵으로 각혈한 뒤 갑작스레 숨을 거두었다. 47세의 나이로 생을 마감한 그는 옥스퍼드셔 서튼 코트네이에 묻혔다. 조지 오웰은 정치가들이 가장 두려워하는 정치적 인물로 평생을 살아왔다. 그는 또한 진리가 아무리 불편해도 그 '불편한 진리'를 서슴지 않고 말하는 용기 있는 도덕가이기도 하다. 그는 시대와 불화를 겪으면서 20세기 전반기에 양심을 용기 있게 대변한 작가였다. 더불어 《동물농장》은 그의 작품들 가운데 가장 뛰어난 작품으로 출간된 지 50년이 넘은 지금까지도 그 힘을 간직한 채 전 세계 68개국 언어로 출간되는 시회에 커다란 영향을 끼쳤다.

역자 소개

  • 역자 : 박지은
옮긴이는 한양대학 세종대학 영문학과 졸업, 중앙대학교 예술대학원 문학예술학과를 졸업하다. 「날아다니는 얼룩이」로 아동문예상 수상하다. 옮긴책에 제임스 알렌 「인생연금술」, 토마스 칼라일 「영웅숭배론」 「의상철학」.
이 책은 ‘1984년’ ‘동물농장’ 그리고 ‘복수는 괴로워라’ ‘코끼리를 쏘다’ 등 휴머니즘이 넘치는 에세이 6편을 가려뽑아 실었다. 그것 말고도 옮긴이 박지은의 ‘조지 오웰의 생애와 문학’이란 글을 통해 작가의 생애와 작품세계, 문학사상, 연보 등을 함께 수록하고 있다.

목차

목차
1984년
-1부
-2부
-3부
-신어법의 원리
동물농장
복수는 괴로워라
-코끼리를 쏘다
-교수형
-가난한 자들은 어떻게 죽는가
-구빈원
-복수는 괴로워라
-나는 왜 글을 쓰는가
조지 오웰의 생애와 사상
조지 오웰 연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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