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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79660678 / 143쪽 128 x 18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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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2008년 11월 미국 역사상 첫 흑인 대통령의 탄생에 전 세계가 열광했다. 조지 부시의 오만방자함과 폭력에 질려 버린 사람들은 무엇보다 끔찍한 전쟁이 끝나고 평화가 도래하기를 학수고대했기 때문이다?. 큰 기대를 받으며 취임한 지 7개월, 오바마는 아프가니스탄에 군대를 증파하며 나토 회원국들에게 자신의 계획에 동참하라고 호소하고 있다. ‘혈맹’인 한국의 이명박 정부에게도 재파병을 요청했다. 게다가 전쟁이라는 화마는 파키스탄도 힐끗거리고 있다. 이른바 ‘아프팍 전쟁’이다. 오바마는 이라크와 아프가니스탄이 다르다고 말한다. 아프가니... 2008년 11월 미국 역사상 첫 흑인 대통령의 탄생에 전 세계가 열광했다. 조지 부시의 오만방자함과 폭력에 질려 버린 사람들은 무엇보다 끔찍한 전쟁이 끝나고 평화가 도래하기를 학수고대했기 때문이다. 큰 기대를 받으며 취임한 지 7개월, 오바마는 아프가니스탄에 군대를 증파하며 나토 회원국들에게 자신의 계획에 동참하라고 호소하고 있다. ‘혈맹’인 한국의 이명박 정부에게도 재파병을 요청했다. 게다가 전쟁이라는 화마는 파키스탄도 힐끗거리고 있다. 이른바 ‘아프팍 전쟁’이다. 오바마는 이라크와 아프가니스탄이 다르다고 말한다. 아프가니스탄에는 9·11 테러범 오사마 빈 라덴과 알카에다가 있고, 그들을 비호한 탈레반이 있다. 이슬람 극단주의 반민주 테러집단으로부터 여성들을 구출해야 한다. 아프가니스탄인들의 해방과 민주주의를 위해서 ‘재건’이 필요하다. 아프가니스탄 점령은 ‘선한’ 전쟁이다. 그런데, 과연 아프가니스탄인들은 외국 군대를 어떻게 생각할까? 또, 탈레반에 대해서는? 부르카를 칭칭 감아야 하는 아프가니스탄 여성들은 무엇을 원할까? 역사는 오늘의 거울이라고 한다. 역사를 되돌아보면 지금의 문제를 풀 실마리를 얻기도 한다는 말이다. 이 책에서 조너선 닐과 데이비드 화이트하우스는 지난 30년의 아프가니스탄 역사를 돌아본다. 조너선 닐은 1970년대에 인류학자로서 아프가니스탄에서 현지 조사를 하며 아프가니스탄인들과 동고동락했다. 이런 경험을 토대로 그는 아프가니스탄인의 처지에서 본 전쟁의 현실을 드러낸다. 미국인 사회주의자 데이비드 화이트하우스는 고통으로 점철된 아프가니스탄의 역사와 미국의 관계를 들여다본다. 그의 글을 읽으면 오바마가 왜 아프가니스탄을 ‘재건’하려는지 알 수 있다. 영국 사회주의자 제프 브라운과 파키스탄 활동가 아심 잔은 파키스탄에 관해 썼다. 아프가니스탄 접경지대에서 벌어지는 일들은 미국과 나토의 아프가니스탄 점령과 떼려야 뗄 수 없는 관계다. 이들은 파키스탄이 “미국 제국주의의 취약한 고리”라고 말한다. 이 네 명의 지은이는 이제껏 누구도 말하지 않았던 오바마의 아프팍 전쟁의 진실을 들려줄 것이다. 아프가니스탄인들의 평화와 안녕을 바라는 모든 이들에게 이 책을 권한다.
목차
◆ 아프가니스탄 전쟁이 ‘선한’ 전쟁인가?
30년 전쟁의 기원/지리와 종족 구성/위로부터의 혁명/소련의 점령과 이에 맞선 저항/탈레반의 부상/두 번째 점령/저항의 뿌리/네오 탈레반/파키스탄의 중요성/주/참고 문헌
◆ 아프가니스탄에서 철군해야 하는 이유
무시당하는 아프가니스탄인들의 생명/아프가니스탄 발전의 특수성/냉전의 전쟁터/아프가니스탄 내전과 카스피 해 송유관 정치/내전부터 9·11까지/제2의 “진주만”, 빈 라덴을 잡을 것이냐 아니면 더 원대한 전략을 추구할 것이냐/미국이 세운 정권/새로운 체제의 작동 방식/버락 오바마와 플랜 B/주
◆ 파키스탄 ― 미국 제국주의의 취약한 고리
◆ 미국 제국주의의 최전선 파키스탄의 새로운 재앙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