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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의식의 마음을 그린 서양미술

박정욱 저 | 이가서 | 2009년 0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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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58642695 / 311쪽 173 x 2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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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저자 소개

연세대학교 불어불문학과를 졸업하고 프랑스 그르노블 대학에서 현대문학으로 석사, 파리 소르본 대학에서 미술사로 박사 학위를 받았다. 제1회 고암학술논문 공모에서 대상을 수상했고, 로커스 편집위원, Land Plus Art Institute 소장직을 거친 후 이응노 미술관 소장으로 재임하며 세브르 도자기전, 이응노·롤랑바르트전 등의 전시를 기획 총괄했다. 현재 파리 고등사회과학원(EHESS) Art & Locus Institut 연구소장이고 조경가로도 활동하며 프랑스와 이탈리아 각지에서 전시와 작품 활동을 겸하고 있다. 저서로는 『루브르 계단에서 관음, 미소짓다』, 『풍경을 담은 그릇, 정원』, 『거꾸로 서 있는 미술관』 등이 있으며 미술평론과 미학에 관한 다수의 논문을 발표했다.

목차

들어가며

빛은 꿈 같고 어둠은 깊은 잠 같다 - 수련
어찌하여 나를 버리시나이까 - 메두사호의 뗏목
무의식 속의 마음을 그리다 - 침묵
나를 따르라, 따르리라! - 마태오를 부르심
사랑은 자신을 초월하는 것이다 - 비너스
반에이크는 여기 있었다 - 조반니 아르놀피니와 그의 약혼녀
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 - 우유 따르는 여인
현실의 세계는 그리스 신화의 세계가 아니었다 - 풀밭 위의 점심
아르카디아에도 나, 죽음은 있다 - 아르카디아에도 나는 있다
하늘 가득 비명의 메아리, 다 내게로 온다 - 별이 빛나는 밤
자비를...자비를...자비를, 운다 - 암굴의 성모
나다나엘이여, 내 죄가 많다 - 최후의 심판
어찌 내 육체가 없어지고도 영혼이 남아 있다는 것일까 - 파라비시노의 초상
그 멀리 어디쯤 로랭의 풍경이 있을 것만 같다 - 스테인 성의 성경
누가 하늘을 보았다 하는가 - 펠쿠스 항구
내 생애 봄날은 간다 - 정물
한 아이가 울고 있다 - 성 니콜라스 축제
어느덧 우리는 환상의 풍경 속을 거닐고 있다 - 전원 풍경
코로의 나무에는 혼이 깃들어 있다 - 님프들의 춤
사람도 자연도 더는 신비스럽거나 아름다울 필요가 없다 - 숲의 신비
추억이 어린 먼 시간의 그늘 - 건초 수레
이 세상에 쓰이는 신의 시 - 비, 증기 그리고 속도
풍경을 춤출 수 있을까? - 프리마 발레리나
그윽하고 고요한 산 그림자는 지워지고 - 생빅투아르 산의 풍경

결 : 현대 회화의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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