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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43903336 / 235쪽 153 x 2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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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리즈] 지상세계의 연대기 [4]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전 작품이 100만 부 이상 판매된 유럽 판타지계의 새로운 별, 리치아 트로이시의 장편 판타지 소설!! 지상세계의 여덟 나라 가운데 다섯 나라를 정복한 사악한 마법사 티란노는 검은 마법으로 지상?세계 전체를 정복하려 한다. 티란노가 마법의 힘으로 탄생시킨 전투 병기 팜민들은 닥치는 대로 지상세계 주민들을 공격하고, 그들은 낮의 나라를 침입하여 단 한 달 만에 그곳의 주민인 혼혈 엘프 족 전체를 몰살시켜 버린다. 그 참혹한 학살의 현장에서 운명처럼, 기적처럼 갓난 여자 아이 하나가 살아남는다. 그녀의 이름은 니할.... 전 작품이 100만 부 이상 판매된 유럽 판타지계의 새로운 별, 리치아 트로이시의 장편 판타지 소설!! 지상세계의 여덟 나라 가운데 다섯 나라를 정복한 사악한 마법사 티란노는 검은 마법으로 지상세계 전체를 정복하려 한다. 티란노가 마법의 힘으로 탄생시킨 전투 병기 팜민들은 닥치는 대로 지상세계 주민들을 공격하고, 그들은 낮의 나라를 침입하여 단 한 달 만에 그곳의 주민인 혼혈 엘프 족 전체를 몰살시켜 버린다. 그 참혹한 학살의 현장에서 운명처럼, 기적처럼 갓난 여자 아이 하나가 살아남는다. 그녀의 이름은 니할. 지상세계에 마지막으로 살아남은 혼혈 엘프다. 그리고 그녀와 티란노와의 숙명 같은 전쟁이 시작된다. 그러나 자유국은 매번 전투에서 패하고, 티란노의 침략은 결코 멈추지 않을 것만 같은데……. 세계 경기 침체와 국내 경제 불황으로 뒤숭숭한 올 여름, 또다시 판타지 돌풍이 예상된다. 답답한 현실에서 벗어나고자 하는 국민들의 욕구가 판타지 시장을 찾게 하는 요인이 될 것이기 때문이다. 여기 눈에 띄는 대작 판타지물이 있어 소개한다. 《지상세계의 연대기》(기린원 간). 이탈리아의 몬다도리 출판사에서 2004년 첫 권이 출간된 후 전권이 100만 부 이상 판매된 대작 판타지이다. 출간 당시 23세의 처녀작가가 쓴 작품을 출판그룹인 몬다도리에서 출간한 것도 예외적이었으며, 출간 후 100만 부가 팔린 것도 드문 기록이었다. 이후 2006년 이탈리아 판타지 소설 베스트셀러 1위를 차지하며 이탈리아 내에서 돌풍을 일으킨 이 시리즈는 프랑스, 독일 등 15개국에서 출간되어 좋은 반응을 얻었다. 큰 스케일과 더불어 이야기의 전개가 아기자기하고 흥미진진하여 현재는 게임과 만화로도 제작 중이다. 이 시리즈의 주인공은 악의 화신 티란노에 의해 몰살당한 혼혈 엘프족의 마지막 생존자인 니할이다. 그녀는 숙명처럼 자기 종족에 대한 복수를 하고 세상을 구하기 위해 티란노와 맞서 싸울 결심을 한다. 그런 니할 곁에는 그녀에 대한 한없는 연정을 품고 끝없는 도움을 주는 마법사 센나르가 있다. 하지만 그들의 전쟁은 절망적이고 그들의 사랑은 애달프기만 하다. 여전사를 주인공으로 내세운 점도 독특하지만 그것 외에도 이 시리즈는 단순하고 허무맹랑한 판타지와는 차원이 다른 점이 많다. 유아기부터 상실감을 맛본 탓에 흑수정 검을 들고 적들을 잔혹하게 베어버리는 니할에게는 선을 지키려는 욕망과 복수에 대한 갈망이 공존한다. 그러므로 그녀에게는 자비스러운 마음보다는 적들을 서슴없이 베어버리는 악이 공존한다. 그러므로 선과 악의 관계가 이 소설 속에서는 모호하다. 그런 그녀를 바라보며 한없이 기다리고 있는 센나르에게는 냉정한 이성과 뜨거운 애정이 공존한다. 그들의 캐릭터는 강렬하고 일관적이다. 이렇듯 이 작품에는 까칠한 사춘기 소녀의 성장 소설적 요소와 선과 악에 대한 존재론적 탐구와 애절한 로맨스가 담겨 있다. 독자를 책 속으로 빠져 들게 만드는 흥미에다가 위대한 문학적 요소까지 가득 담고 있는 것이다. 수많은 판타지 소설이 강물처럼 흘러가는 모양을 나는 구경하고 있다. 늘 똑같은 모양으로 강물이 흘러가고 있었는데 오늘, 예전에는 보지 못했던 물결이 보인다. …… 리치아가 쳐놓은 팽팽한 거미줄에 걸린 느낌이다. 그녀는 능숙하게 이야기를 만들어갈 줄 안다. 리듬은 정확하고 쉽게 책을 놓지 못하며 어느덧 지상 세계에 빠져들게 된다. 주요 인물들은 나름의 감정을 가지고 있고 일관성을 보여준다. 전투 장면은 최고의 강점이다. 장면이 고조된 순간에는 쨍그랑 하는 검의 소리를 듣는 듯하고 번쩍이는 칼날이 눈에 보이는 듯하다. -Fantasy Magazine “이탈리아 판타지 문학의 새로운 별”로 평가받는 리치아 트로이시의 이 작품의 진정한 묘미는 무엇일까? 니할의 상황은 세상과 투쟁하며 사는, 위기를 맞은 사춘기 소녀의 성숙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 자기보다 무거운 검을 들고 추악한 괴물을 찌르며, 미친 듯이 살육을 하지만, 어떤 측면에서 그걸 강요받기도 하며, 급기야 자신의 여성성을 거부하기에 이른다. 그러나 그녀의 여성성은 가죽으로 만든 여전사 복장 사이로 늘 엿보인다. 삶의 동반자인 센나르는 과격한 마법사이지만, 괴로워하는 니할이 자신의 위기를 극복하고 진실한 사랑을 인식하기를 기다릴 줄도 안다. -l'Occidentale 가볍고, 교훈을 주려하지 않고, 틀에 얽매여 있지 않으며, 플롯이 역동적이고, 매력적이면서도 모순적인 여주인공의 심리 전개가 탁월하다 -〈르몽드〉 리치아 트로이시가 쓴 천이백 쪽이 넘는 판타지 소설을 읽고 나는 생각을 많이 했다. 젊은 여성 작가가 복잡한 존재론적 요소를 포함시킨 것이 정말 특이했다. 그 책에서 센세이션한 줄거리에 제한을 두었다면 책은 정말이지 더 쉽고, 더 간편하고 더 경제적이며 더 효과적이었을 것이다. 결국 얼마나 많은, 성공한 영화들이 빈약한 글쓰기에서 나오는가. 리치아 트로이시의 작품에서 선과 악은 모호하며, 인접해 있다. 선과 악은 어디에든 존재한다. 그래서 나는 리치아의 책을 읽는 게 즐거웠다. -Politica Online의 Rosanna De Rosa “톨킨의 후예가 쓴 새로운 걸작이 여기 있다.” -실비오 소시오,
목차
머리말
등장인물
15. 마침내 전투에 참가하다
16. 또 다른 고통
자신의 영혼을 구원하라
17. 이도
18. 용
19. 비행수업
20. 경솔한 행동
21. 새로운 가족
22. 이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