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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38205025 / 175쪽 110 x 1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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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리즈] 팬더 추리 걸작전 [4]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포트 구두 저택에서 동요 가사대로 일어나는 연속 살인 사건 《수수께끼 038 사건》의 원제목은 《노파 한 사람이 있었다》로서, 엘러리 퀸이 1943년에 발표한 작품이다. 이 작품은 약 300년 전에 영국?에서 발표되어 지금까지 온 세계의 어린이들에게 사랑을 받고 있는 ‘마더 구즈’의 동요 ‘구두 저택에 사는 노파’를 배경으로 하고 있다. 옛날 옛날에 마귀할멈이 구두 저택에 살고 있었습니다. 너무 자식이 많아서 어떻게 살아 나갈까요. 생각다 못해 한 사람씩 죽여 버리기로 했습니다. 이 작품에서는 살인사건이 이... 포트 구두 저택에서 동요 가사대로 일어나는 연속 살인 사건 《수수께끼 038 사건》의 원제목은 《노파 한 사람이 있었다》로서, 엘러리 퀸이 1943년에 발표한 작품이다. 이 작품은 약 300년 전에 영국에서 발표되어 지금까지 온 세계의 어린이들에게 사랑을 받고 있는 ‘마더 구즈’의 동요 ‘구두 저택에 사는 노파’를 배경으로 하고 있다. 옛날 옛날에 마귀할멈이 구두 저택에 살고 있었습니다. 너무 자식이 많아서 어떻게 살아 나갈까요. 생각다 못해 한 사람씩 죽여 버리기로 했습니다. 이 작품에서는 살인사건이 이 동요처럼 그대로 일어난다. 이런 작품을 추리소설에서는 ‘동요 살인’이라고 한다. 별 뜻이 없어 보이는 동요가 되풀이되면서 기괴한 살인사건이 계속 일어나고, 수수께끼는 점점 깊어져만 간다. 이것이 ‘동요 살인’의 특징이다. 이 ‘수수께끼 038 사건’은 이것이 완전히 갖추어져 있는 작품이다. 퀸은 독자들에게 수수께끼를 풀어 나간다는 즐거움을 주기 위해서 온 힘을 다하여 작품을 쓴다. 퀸은 사건을 풀어 나가다가, 마지막에 가서는 생각지도 못했던 아주 엉뚱한 방법으로 사건을 매듭짓는다. 그러면서도 그는 수수께끼 풀이의 규칙을 단단히 지키고 있다. 작은 단서라도 반드시 드러내는 것이다. 이 작품에서도 단서가 많이 드러나 있는데도 진짜 범인을 어렵게 찾아낸다는 것이 이상해 보일지도 모른다. 그 까닭은 한마디로 퀸의 작품 구성이 너무 치밀하기 때문이다. 퀸은 사건이 급박한 상황에 몰리게 되면 기분 나쁜 동요를 배경 음악처럼 읊는다. 퀸의 이런 작품 구성에 이끌려서 읽어 가던 독자들이 끝에 가서, ‘아차!’ 하고 놀라게 되는 것이다. ■ 내용 소개 포트 제화 회사의 사장인 포트 부인에게는 전남편과의 사이에서 생긴 세 명의 자식과 두 번째 남편이 데리고 온 세 명의 자식이 있다. 친자식으로 큰아들인 설로 포트는 자신을 모욕한 상대와 결투하기를 좋아한다. 설로가 자신을 모욕한 사람과의 재판에서 지고 권총을 열네 자루나 사갔다는 소식이 들리고, 탐정 엘러리 퀸과 그의 아버지 퀸 경감, 벨리 형사부장, 포트 부인의 딸과 결혼할 사이인 팩스턴 변호사가 대책 마련을 위해 모인다. 두 번째 남편이 데리고 온 자식인 로버트가 자신을 모욕했다는 이유로 설로는 결투를 신청하게 되고 이를 막기 위해 엘러리 퀸과 퀸 경감, 팩스턴 변호사는 설로의 콜트 권총의 총알을 공포탄으로 바꿔 넣기로 한다. 엘러리 퀸이 직접 총알을 바꾸고, 자기 손으로 직접 총을 건네 준 뒤 바로 결투가 벌어졌다. 총알을 바꿔치기할 만한 시간적인 여유가 없었다. 그러나 결투가 시작되고 로버트는 설로의 총에 맞아 죽게 된다. 어떻게 공포탄이 실탄으로 변하게 된 것일까? 그 후에 동요 가사대로 연속 살인사건이 일어나게 되고 사건은 알 수 없는 방향으로 흘러가게 된다. 팬더 추리 걸작시리즈 30~40대 독자 중에는, 세계 곳곳의 명탐정들이 활약하던 모습을 흥미진진한 삽화와 함께 보여 주었던 팬더 추리 걸작시리즈를 기억하는 독자들이 많을 것이다. 팬더 추리 걸작 시리즈는 명탐정과 그의 호적수인 괴도들이 마치 그들이 현실인 것처럼 독자들을 유혹하던 시절을 대표하는 단어일 것이다. 이에 해문출판사는 80년대 독자들을 사로잡았던 팬더 추리 걸작 시리즈 중 엄선하여 다시 출간하기로 하였다. 새로운 팬더 추리 걸작선은 코난 도일, 엘러리 퀸, 윌리엄 아이리시, 가스통 르루 등등 이름만 들어도 알 수 있는 추리소설의 대가들이 심혈을 기우려 만들어 낸 작품을 독자들에게 보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었으면 하는 바람으로 기획하게 되었다. 어린 시절 추리소설을 좋아하던 독자라면 아니, 한두 권의 추리소설을 읽었던 독자라면 누구나 기억하는 팬더 추리 걸작 시리즈의 추억을 다시 한 번 느껴보고자. 이번 팬더 시리즈의 특징은 단순히 옛 고전을 다시 보는 것이 아니라 추리소설을 좋아하지 않는 독자들도 재미있게 읽을 수 있도록 예전 삽화와 내용을 그대로 살려 이해를 돕도록 했으며 어디서나 손쉽게 볼 수 있는 아담한 사이즈로 재편집하였다.
목차
제1부 새벽의 결투
추리 테스트
구두 저택에 사는 노부인
다 큰 어린애들
그림자가 있는 보조개
동화집의 만년 어린이
식탁에서 일어난 일
결투
위험한 줄타기
대담한 도전
제2부 저주받은 포트 집안?
실탄을 바꿔치기한 인물은?
13, 14번째 권총
마귀할멈 대 경감
결투왕 설로
매클린은 범인을 보았다.
채찍으로 때려서 잠재운다
여왕의 죽음
폭탄 고백서
제3부 역전이 명추리
다시 포트 저택으로
권총을 발견한다
엘러리의 명연기
환상의 총알
'저입니다.' 하고 참새가 말했따
눈앞의 광채
결백의 검은 유혹
진범은 당신이야
작가와 작품에 대하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