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구간

동아시아 자타인식의 사상사 일본 내셔널리즘 생성과 동아시아

가쓰라지마 노부히로 저 | 김정근 외 역 | 논형 | 2009년 06월

북트리

정가
$36.00
판매가
$19.80 (45%↓) 최저가 보상
적립금
$0.40 (2%P)
출고예상일
2026년 10월 09일 수령예상일 안내
북카트 담기 바로구매하기 위시리스트담기

평점 -  ·  리뷰 0

리뷰 쓰기

ISBN : 9788963574004 / 248쪽 153 x 224 (㎜)

이 상품에 궁금하신점이 있으세요? 1:1상담문의

추천inside
Adobe Flash Player 가져오기

이 분야의 베스트셀러

아래의 도서와 구매하시면 이 도서들의 적립금을 즉시적용해 드립니다.

책 소개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이 책의 저자 가쓰라지마 노부히로는 현재 일본 ‘근세’ 사상사를 이끄는 대표적 지식인이다. 하지만 일본의 ‘근세’를 바라보는 그의 시각은 단지 일본의 근세사가 가지는 특질이 무엇인지, 일본 근세 사상사가 가지는 역사적 의의 등을 밝히고자 하는 데 있는 것이 아니다. 그의 문제의식의 출발점은 근대사회 및 현대사회의 자기상 타자상에 관한 여러 문제들이 우리의 역사 속 어느 지점에서 출발하고 있는가를 밝히는데 있다고 보아야 한다. 따라서 일본 근세의 유학사상, 국학, 민중종교 등에 대한 그의 분석은, 오늘날을 살아가는 우리의 자기상 타자... 이 책의 저자 가쓰라지마 노부히로는 현재 일본 ‘근세’ 사상사를 이끄는 대표적 지식인이다. 하지만 일본의 ‘근세’를 바라보는 그의 시각은 단지 일본의 근세사가 가지는 특질이 무엇인지, 일본 근세 사상사가 가지는 역사적 의의 등을 밝히고자 하는 데 있는 것이 아니다. 그의 문제의식의 출발점은 근대사회 및 현대사회의 자기상 타자상에 관한 여러 문제들이 우리의 역사 속 어느 지점에서 출발하고 있는가를 밝히는데 있다고 보아야 한다. 따라서 일본 근세의 유학사상, 국학, 민중종교 등에 대한 그의 분석은, 오늘날을 살아가는 우리의 자기상 타자상의 지평이 어떠한 모습인가를 대자화하여 스스로 생각하게 만드는 작업이라 할 수 있다. 한국과 중국, 일본의 각자의 근대 경험에 대한 오늘날의 인식은 각자가 상당 부분 차이를 보이고 있으며 그 이유 또한 납득이 가지 않는 것은 아니다. 하지만 각자가 가지는 인식의 틀이 어떻게 형성되어 자기상 타자상을 규정하고 있으며 그것이 어디를 향하고 있는가에 대한 자기검증, 즉 ‘인식에 대한 인식’이 필요하고 본다. 그것은 동아시아 3국의 미래를 위한 기초 작업이라 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러한 의미에서 이 책은 일본의 지식인으로서의 자기검증이며 우리가 그것을 동아시아에 열린 저자의 ‘고백’으로 받아들일 수 있을 것이다. -역자후기 중에서 *논형의 책 21세기 천황제와 일본 _박진우 편저 현대일본사상론 _야스마루 요시오 지음 / 박진우 옮김 근대 천황상의 형성 _야스마루 요시오 지음 / 박진우 옮김 전향- 전시기 일본정신사 강의 1931~45 _쓰루미 ??스케 지음 / 최영호 옮김 전향의 사상사적 연구 _후지타 쇼조 지음 / 최종길 옮김 천황제 국가의 지배원리 _후지타 쇼조 지음 / 김석근 옮김 일본전후사 1945~2005 _나카무라 마사노리 지음 / 유재연 이종욱 옮김 기지의 섬 오키나와: 현실과 운동 _정근식 전경수 이지원 편저 경계의 섬 오키나와: 기억과 정체성 _정근식 주은우 김백영 편저 오키나와 현대사 _아라사키 모리테루 지음 / 정영신 미야우치 아키오 옮김 일본 종교사 (근간) _스에키 후미이코 지음 / 백승연 옮김 일본사상사 (근간) _사토 히로오 외 지음 / 성해준 외 옮김

저자 소개

  • 저자 : 가쓰라지마 노부히로
지은이
가쓰라지마 노부히로
1953년 도쿄 출생. 1984년 3월 리쓰메이칸대학원 박사과정 수료. 문학박사. 전공은 일본사상사.
1995년 4월부터 리쓰메이칸대학 문학부 교수로 현재에 이르고 있다. 2000년 2월부터 반 년간 중국 베이징일본학연구센터 파견교수와, 2006년 9월부터 1년간 한국 동서대학교 객원교수를 역임했다.
기누가사 야스키 고야스 노부쿠니 야스마루 요시오로부터 학문적 영향을 받고 도쿠가와 일본사상사 근대 일본사상사를 동아시아적으로 파악하는 작업에 전념하고 있다. 일본사상사학계를 이끄는 중추적인 학자의 한 사람으로, 한 중 일 3국의 학자들이 참가하는 동아시아종교문화학회의 부회장을 역임하고 있어 한국에도 잘 알려진 학자다.
옮긴이
김정근
1973년 2월 16일생. 동의대학교 철학과 졸업. 성균관대학교 대학원 유학과 석사졸업, 박사수료
현재 일본 리쓰메이칸대학 대학원 일본사전공 박사후기과정 재학
주요논문: 혜강 최한기의 자연관, 동아시아의 사상과 문화 창간호(2006)
김태훈
1974년 9월 22일생. 성균관대학교 동양철학과 졸업
현재 일본 리쓰메이칸대학 대학원 일본사전공 박사후기과정 재학, 일본 학술진흥연구회 특별연구원
주요논문: 천리교의 ‘질병치유’와 ‘참회비법가전중보해의’, 동아시아의 사상과 문화 창간호(2006)
‘오후데사키’와 ‘코오키’의 질병치유: 근대 천리교 질병치유의 전환점에 착목하여, 일본근대학연구 제20집(2008)
심희찬
1980년 10월 8일생. 계명대학교 국제학대학 일본학과 졸업
현재 일본 리쓰메이칸대학 대학원 일본사전공 박사후기과정 재학. 일본 학술진흥연구회 특별연구원

역자 소개

  • 역자 : 김정근 외

김정근
1973년 2월 16일생으로 동의대학교 철학과 졸업하고, 성균관대학교 대학원 유학과를 졸업, 석사 및 박사과정을 수료했다. 현재 일본 리쓰메이칸대학 대학원 일본사전공 박사후기과정 재학 중이다. 주요논문으로는 「혜강 최한기의 자연관」(『동아시아의 사상과 문화』 창간호(2006)) 등이 있다.

김태훈
1974년 9월 22일생으로 성균관대학교 동양철학과를 졸업했다. 현재 일본 리쓰메이칸대학 대학원 일본사전공 박사후기과정 재학, 일본 학술진흥연구회 특별연구원으로 있다. 주요논문으로는 「천리교의 ‘질병치유’와 ‘참회비법가전중보해의’」(『동아시아의 사상과 문화』 창간호(2006)), 「‘오후데사키’와 ‘코오키’의 질병치유: 근대 천리교 질병치유의 전환점에 착목하여」(『일본근대학연구』 제20집(2008)) 등이 있다.

심희찬
1980년 10월 8일생으로 계명대학교 국제학대학 일본학과를 졸업했다. 현재 일본 리쓰메이칸대학 대학원 일본사전공 박사후기과정 재학 중이며, 일본 학술진흥연구회 특별연구원이다.
 

목차

목차
책을 펴내며(한국의 독자들께)
1장 노리나가의 ‘외부’: 18세기의 자타인식
1. ‘내셔널리즘의 예언자’
2. 18세기의 자타인식
3. 노리나가: 화이사상의 해체와 그 행방
4. 맺음말: 노리나가의 ‘발견’
2장 근세 한 일 자타인식의 전회: 조선 후기와 도쿠가와 일본
1. ‘예 문’ 중화주의와 조선관의 특질
2. ‘화이변태’와 자타인식
3. 국민내셔널리즘
3장 일본의 국학: 국학에 대한 시선과 전통의 ‘창조’
1. 국민내셔널리즘과 국학운동
2. 학술지로서의 국학의 창조
3. 근세 메이지 국학운동의 종언
4. 근세 국학과 근대 학술
4장 19세기 한 일 사상사의 일고찰
1. 후기 미토학과 에조치 문제
2. 허유: 조선 주자학의 위상
5장 근대 일본 아시아주의자의 자타인식: 탈아와 흥아의 사이에서
1. 다케우치 요시미의 문제 제기
2. 아시아주의자의 자타인식
3. 반 유교\u003d‘문명’의 자타인식
4. 맺음말: 국가와 대치하여
6장 일본 사상사학의 임계점: 일국 사상사학의 성립
1. ‘일국사’의 성립
2. 일본 문화 일본 사상의 적출: 중국을 차이화해서
3. 문헌학: 서양과의 동일화로서
4. 맺음말: 타자표상의 산물로서의 자기인식
7장 동아시아의 근대와 ‘번역’: 근세 제국의 해체와 학술 ‘지知'
1. 근세 제국
2. ‘번역’이라는 실천
3. ‘번역’의 임계
4. ‘일본한어’와 동아시아
8장 종교 개념과 근대 종교
9장 민중종교사 연구의 메타히스토리: 기로에 선 민중종교사 연구
1. ‘민중’을 말하려는 욕망
2. ‘타자’로서의 ‘민중’
10장 ‘일본인의 가치관’이라는 물음
1. 방법으로서의 ‘국민국가론’
2. ‘일국사’의 기법
3. ‘일본인의 가치관’: 한국에서
11장 현대 일본의 내셔널리즘과 ‘교과서 문제’
1. 현대 일본의 내셔널리즘
2. ‘일국사’라는 역사서술
3. ‘새 역사 교과서를 만드는 모임’ 교과서 개정판 비판
부록. 동아시아 인문학의 가능성을 찾아서
역자후기|참고문헌일람|찾아보기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