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고예상일 안내
주문하신 상품이 한국에서 현지 배송을 위한 출고단계가 이루어질 것으로 예상되는 날짜입니다. 상품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내부적인 사정으로 인해 출고예상일에 다소 오차가 생길 수 있습니다.
여러 상품(예약상품포함)을 함께 주문하신 경우 출고예상일이 가장 늦은 날짜에 맞춰 함께 배송됩니다.

ISBN : 9788963574004 / 248쪽 153 x 224 (㎜)
이 상품에 궁금하신점이 있으세요? 1:1상담문의

-
유발 하라리
-
이권희
-
이지은
-
윌리엄 바이넘
- 71,280
- 25,200
- 33,300
- 14,400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이 책의 저자 가쓰라지마 노부히로는 현재 일본 ‘근세’ 사상사를 이끄는 대표적 지식인이다. 하지만 일본의 ‘근세’를 바라보는 그의 시각은 단지 일본의 근세사가 가지는 특질이 무엇인지, 일본 근세 사상사가 가지는 역사적 의의 등을 밝히고자 하는 데 있는 것이 아니다. 그의 문제의식의 출발점은 근대사회 및 현대사회의 자기상 타자상에 관한 여러 문제들이 우리의 역사 속 어느 지점에서 출발하고 있는가를 밝히는데 있다고 보아야 한다. 따라서 일본 근세의 유학사상, 국학, 민중종교 등에 대한 그의 분석은, 오늘날을 살아가는 우리의 자기상 타자... 이 책의 저자 가쓰라지마 노부히로는 현재 일본 ‘근세’ 사상사를 이끄는 대표적 지식인이다. 하지만 일본의 ‘근세’를 바라보는 그의 시각은 단지 일본의 근세사가 가지는 특질이 무엇인지, 일본 근세 사상사가 가지는 역사적 의의 등을 밝히고자 하는 데 있는 것이 아니다. 그의 문제의식의 출발점은 근대사회 및 현대사회의 자기상 타자상에 관한 여러 문제들이 우리의 역사 속 어느 지점에서 출발하고 있는가를 밝히는데 있다고 보아야 한다. 따라서 일본 근세의 유학사상, 국학, 민중종교 등에 대한 그의 분석은, 오늘날을 살아가는 우리의 자기상 타자상의 지평이 어떠한 모습인가를 대자화하여 스스로 생각하게 만드는 작업이라 할 수 있다. 한국과 중국, 일본의 각자의 근대 경험에 대한 오늘날의 인식은 각자가 상당 부분 차이를 보이고 있으며 그 이유 또한 납득이 가지 않는 것은 아니다. 하지만 각자가 가지는 인식의 틀이 어떻게 형성되어 자기상 타자상을 규정하고 있으며 그것이 어디를 향하고 있는가에 대한 자기검증, 즉 ‘인식에 대한 인식’이 필요하고 본다. 그것은 동아시아 3국의 미래를 위한 기초 작업이라 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러한 의미에서 이 책은 일본의 지식인으로서의 자기검증이며 우리가 그것을 동아시아에 열린 저자의 ‘고백’으로 받아들일 수 있을 것이다. -역자후기 중에서 *논형의 책 21세기 천황제와 일본 _박진우 편저 현대일본사상론 _야스마루 요시오 지음 / 박진우 옮김 근대 천황상의 형성 _야스마루 요시오 지음 / 박진우 옮김 전향- 전시기 일본정신사 강의 1931~45 _쓰루미 ??스케 지음 / 최영호 옮김 전향의 사상사적 연구 _후지타 쇼조 지음 / 최종길 옮김 천황제 국가의 지배원리 _후지타 쇼조 지음 / 김석근 옮김 일본전후사 1945~2005 _나카무라 마사노리 지음 / 유재연 이종욱 옮김 기지의 섬 오키나와: 현실과 운동 _정근식 전경수 이지원 편저 경계의 섬 오키나와: 기억과 정체성 _정근식 주은우 김백영 편저 오키나와 현대사 _아라사키 모리테루 지음 / 정영신 미야우치 아키오 옮김 일본 종교사 (근간) _스에키 후미이코 지음 / 백승연 옮김 일본사상사 (근간) _사토 히로오 외 지음 / 성해준 외 옮김
목차
책을 펴내며(한국의 독자들께)
1장 노리나가의 ‘외부’: 18세기의 자타인식
1. ‘내셔널리즘의 예언자’
2. 18세기의 자타인식
3. 노리나가: 화이사상의 해체와 그 행방
4. 맺음말: 노리나가의 ‘발견’
2장 근세 한 일 자타인식의 전회: 조선 후기와 도쿠가와 일본
1. ‘예 문’ 중화주의와 조선관의 특질
2. ‘화이변태’와 자타인식
3. 국민내셔널리즘
3장 일본의 국학: 국학에 대한 시선과 전통의 ‘창조’
1. 국민내셔널리즘과 국학운동
2. 학술지로서의 국학의 창조
3. 근세 메이지 국학운동의 종언
4. 근세 국학과 근대 학술
4장 19세기 한 일 사상사의 일고찰
1. 후기 미토학과 에조치 문제
2. 허유: 조선 주자학의 위상
5장 근대 일본 아시아주의자의 자타인식: 탈아와 흥아의 사이에서
1. 다케우치 요시미의 문제 제기
2. 아시아주의자의 자타인식
3. 반 유교\u003d‘문명’의 자타인식
4. 맺음말: 국가와 대치하여
6장 일본 사상사학의 임계점: 일국 사상사학의 성립
1. ‘일국사’의 성립
2. 일본 문화 일본 사상의 적출: 중국을 차이화해서
3. 문헌학: 서양과의 동일화로서
4. 맺음말: 타자표상의 산물로서의 자기인식
7장 동아시아의 근대와 ‘번역’: 근세 제국의 해체와 학술 ‘지知'
1. 근세 제국
2. ‘번역’이라는 실천
3. ‘번역’의 임계
4. ‘일본한어’와 동아시아
8장 종교 개념과 근대 종교
9장 민중종교사 연구의 메타히스토리: 기로에 선 민중종교사 연구
1. ‘민중’을 말하려는 욕망
2. ‘타자’로서의 ‘민중’
10장 ‘일본인의 가치관’이라는 물음
1. 방법으로서의 ‘국민국가론’
2. ‘일국사’의 기법
3. ‘일본인의 가치관’: 한국에서
11장 현대 일본의 내셔널리즘과 ‘교과서 문제’
1. 현대 일본의 내셔널리즘
2. ‘일국사’라는 역사서술
3. ‘새 역사 교과서를 만드는 모임’ 교과서 개정판 비판
부록. 동아시아 인문학의 가능성을 찾아서
역자후기|참고문헌일람|찾아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