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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56263953 / 781쪽 160 x 2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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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리즈] 임화 문학 예술전집 [5]
출판사 리뷰
일제 치하, 해방 후, 한국전쟁 등 근대 시기에 걸쳐 남북한을 통틀어 가장 핍박받았고, 문학사의 뒤안에 내팽개쳐져 있던 임화. 근대문학사 100년에 단연 돋보이는 문학사가이자 평론가, 시인, 영화인이었던 임화, 그가 되살아난다.
“임화는 짧지만 강렬한 삶을 살았다. 그는 자기 조국의 문학과 사회의 진보를 향해 비장할 정도로 헌신을 투여했다. 임화의 글에는 언제 어느 때나 열기가, 심장의 피로써 키운 언어의 박동이 느껴진다. 그래서 항상 역사의 바람소리가 있고, 방향을 다투는 화살의 속도가 있다. 임화는 식민지 조국에서 언어의 임시정부를 지켜낸 선각자 중의 한사람이다. 문학의 자유뿐만 아니라 문학의 방법까지 고민한 실천적 문학인이었다. 그는 비평의 정신에 현실의 육체를, 문학의 육체에 혁명의 입을 부여했다. 현실과 민중이야말로 가장 견실한 문학의 친구이며 그런 관계적 삶의 연대감이 문학의 원천임을 입증해주었다. 물론 이 모든 것을 그 혼자 다 했다는 것은 아니다. 오히려 그는 성공과 실패로서 이것이 한 사람의 힘으로 충분하지 않다는 것을 보여준 좌절의 인물이기도 하였다.
그런 임화의 목소리를 이제야 비로소 견고한 하나의 성채로 모아냈다. 이 작업을 하면서 편찬위원들은 예술의 역사란 걸작의 역사이며, 결코 실패작과 범작의 역사가 아니라는 에즈라 파운드의 말을 절실히 깨달았다. 벌써 그 성채로부터 때로 고독한 독창이, 때로 폭풍과도 같은 합창이 여기저기서 울려퍼져 나올 듯하다.”
-간행사 중에서
임화의 두드러진 문학적 성과는 이미 널리 알려진 바이다.
“한국 근대문학사 연구는 임화에게서 비롯되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만큼 풍부한 창조성과 현재적 의미를 지니고 있기 때문에 지금도 임화에게서 퍼올릴 것들은 무궁무진하다.”
-임형택, 성균관대 교수
임화는 단편서사시를 최초로 시도한 시인이며, 선구적인 리얼리즘과 민족문학론을 개진해 1970 ~80년대 민족문학론의 골간을 마련한 문학비평가이며, 탁견의 폭과 깊이의 눈으로 문학사 연구의 전형을 실증해 보인 문학사가이며, 영화의 주연배우로 활동한 전방위적 예술가이다. 그에 걸맞게 다양한 글을 남긴 그의 전집 “임화문학예술전집”이 드디어 세상에 나왔다.
남북한 통틀어 최초로 시도된 ‘임화문학예술전집’에 소명출판이 들인 시간은 10년여. 전8권으로 기획하였다. 그중 이번에 출간되는 것은 시, 문학사, 문학의 논리, 평론1, 평론2의 5권이며, 산문 및 자료집인 6~8권은 곧이어 출간될 예정이다.
‘산문’의 경우 작업중에도 새로운 글이 발견되는 등 전집에 갈음하기 위한 작업이라는 측면에서 좀더 신중을 기하자는 판단에서 부득한 결정을 내릴 수밖에 없었다. 이 점 독자 여러분께 사과드린다.
일제 치하, 해방 후, 한국전쟁 등 근대 시기에 걸쳐 남북한을 통틀어 가장 핍박받았고, 문학사의 뒤안에 내팽개쳐져 있던 임화. 근대문학사 100년에 단연 돋보이는 문학사가이자 평론가, 시인, 영화인이었던 임화, 그가 되살아난다.
간행사
정신분석학을 기초로 한 계급문학의 비판
무산계급 문화의 장래와 문예작가의 행정
무산계급을 주제로 한 세계적 작가와 작품
무산계급을 주제로 한 세계적 작가와 작품(속)
자본주의 사회에 재在한 문학운동의 전개 경향
분화와 전개
착각적 문예이론
탁류에 향하여
김기진 군에게 답함
노풍 시평에 항의함
시인이여! 일보 전진하자!
1931년간의 카프예술운동의 정황
1932년을 당하여 조선문학운동의 신계단
당면 정세의 특질과 예술운동의 일반적 방향
동지 백철군을 논함
6월 중의 창작
가톨릭 문학 비판
진실과 당파성
비평의 객관성의 문제
문학에 있어서의 형상의 성질 문제
비평에 있어 작가와 그 실천의 문제
33년을 통하여 본 현대 조선의 시문학
1933년의 조선문학의 제 경향과 전망
현대의 문학에 관한 단상
신춘창작개평
집단과 개성의 문제
현대문학의 제 경향
언어와 문학
시와 시인과 그 명예
시의 일반 개념
문학의 비규정성의 문제
문학과 행동의 관계
조선문학의 신정세와 현대적 제상
조선어와 위기하의 조선문학
문예시평 - 창작 기술에 관련하는 소감
그 뒤의 창작적 노선
현대적 부패의 표징인 인간 탐구와 고민의 정신
7월의 창작월평
문단 논단의 분야와 동향
문학상의 지방주의 문제
암흑기의 문예는 융성하는가?
진보적 시가의 작금
조선문화와 신 휴머니즘론
복고현상의 재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