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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라노의 지붕밑

손준희 저 | 한길아트 | 2009년 0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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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91636484 / 335쪽 148 x 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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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굳이 찾으려 노력하지 않아도 즐거움과 마주칠 수 있고 주머니가 가벼워도 행복할 수 있는 곳. 산책하고, 느끼고, 맛보고, 쇼핑하며 즐기는 네 가지 색 밀라노 탐험! “이 작은 도시가 내게는 매일 더 매력적이다. 우연히 들른 음식점이 100년 남짓 되었다는 걸 알게 되었을 때, 20년 경력의 바리스타가 내려준 진한 에스프레소 한 잔을 마셨을 때, 집 근처 허름한 성당 안에 걸린 가슴 설레는 700년대 성화를 봤을 때, 난 또다시 밀라노와 사랑에 빠지고 만다.” -「책을 펴내며」에서 여행지로 바라본 밀라노, 지금껏 ... 굳이 찾으려 노력하지 않아도 즐거움과 마주칠 수 있고 주머니가 가벼워도 행복할 수 있는 곳. 산책하고, 느끼고, 맛보고, 쇼핑하며 즐기는 네 가지 색 밀라노 탐험! “이 작은 도시가 내게는 매일 더 매력적이다. 우연히 들른 음식점이 100년 남짓 되었다는 걸 알게 되었을 때, 20년 경력의 바리스타가 내려준 진한 에스프레소 한 잔을 마셨을 때, 집 근처 허름한 성당 안에 걸린 가슴 설레는 700년대 성화를 봤을 때, 난 또다시 밀라노와 사랑에 빠지고 만다.” -「책을 펴내며」에서 여행지로 바라본 밀라노, 지금껏 몰랐던 이야기들 매년 열리는 가구박람회와 패션 위크 때마다 전 세계 사람들이 몰려드는 패션의 성지이자 이탈리아 경제의 심장부인 부유한 도시 밀라노. 여행보다는 비즈니스를 위한 방문객이 많고, 관광명소보다는 명품 디자이너 숍이 먼저 연상되는 도시라서일까? 아직까지 일반인에게 밀라노는 관광지로는 조금 낯선 곳이고, 밀라노를 깊이 있게 소개한 여행서 역시 국내에서 찾아보기 힘들다. 그러나 웅장한 로마와 로맨틱한 피렌체, 아름다운 베네치아와는 또 다른 매력을 가진 밀라노는 매력적인 도시임이 틀림없다. 세계의 디자인 트렌드와 패션 산업을 움직이는 거대한 힘이 느껴지는 곳, 이탈리아의 어느 도시 못지않은 문화재와 예술품을 볼 수 있고 이탈리아 최고의 음식을 맛볼 수 있는 곳, 밀라노. 그 밀라노를 집중적으로 다룬 여행서가 이제야 국내에 나왔다. 『밀라노의 지붕 밑』은 세계 최고의 디자인과 700년의 역사가 공존하는 밀라노를 제대로 여행하는 비법과, 그곳의 진정한 멋을 이야기한다. 패션 디자이너 손준희가 소개하는 밀라노의 모든 것 낯선 곳을 여행할 때, 만약 그곳에 살고 있어 현지 사정에 밝은 친구와 동행한다면 그 여행은 한층 알차고 풍성해진다. 관광객의 필수 코스는 물론, 책에서는 찾기 힘든 현지인들만이 아는 명소나 괜찮은 쇼핑 정보도 얻을 수 있기 때문이다. 밀라노에 몇 년째 거주하며 디자인을 공부하고, 이제는 디자이너로 활동하고 있는 저자 손준희는, 관광명소에 대한 일반적인 여행정보뿐 아니라 가게마다 얽힌 흥미로운 뒷이야기를 알려주고 본인이 발견한 비장의 아지트까지 공개한다. 밀라노의 역사와 문화, 패션산업에 대한 해박한 설명, 그리고 패션 디자이너의 시각에서 바라본 개인적인 감상들은 독자들이 밀라노를 ‘제대로’ 알고 여행하는 데 도움을 준다. 풍부한 전문지식과 상세한 실용정보를 함께 다룬 이 책은 밀라노 여행자들을 위한 알찬 여행서이자, 밀라노를 시시콜콜 파고든 흥미로운 에세이다. 맛과 멋, 볼거리와 쇼핑하기로 만나는 4가지 색 밀라노 『밀라노의 지붕 밑』은 ‘산책하기’, ‘느끼기’, ‘맛보기’, ‘쇼핑하기’의 네 가지 주제로 밀라노에서 꼭 찾아가야 할 여행지들을 나누었다. 주제별로 명소를 소개하면서 각각의 장소에 대한 역사와 관람 포인트를 설명하고 교통정보, 운영시간, 입장료 등의 유용한 정보들을 따로 정리했다. 저자가 직접 찍은 사진들과 그린 그림들은 도시 자체가 하나의 거대한 쇼룸 같은 밀라노의 모습을 한층 감각적으로 보여준다. 책 말미에는 본문에 소개된 명소들을 이름별, 지하철역별로 따로 정리해 여행자들이 언제든지 손쉽게 필요한 정보를 찾을 수 있게 했다. 1부 밀라노를 산책하다에서는 거닐기 좋은 공원과 거리 등 산책하기 좋은 명소들과 함께, 남부 유럽의 정취를 물씬 풍기는 밀라노 교외의 작은 도시들을 소개한다. 젊음이 느껴지는 나빌리, 가족적인 분위기의 셈피오네 공원부터 아름다운 호수가 있는 코모와 로미오와 줄리엣의 고장인 베로나 등 여유롭고 이국적인 분위기가 여행자의 시선을 붙든다. 온천여행과 와인농장 방문을 위한 플러스 정보도 덧붙였다. 2부 밀라노를 느끼다에서는 밀라노의 유적과 가볼 만한 미술관, 박물관, 서점들을 안내한다. 미켈란젤로 최후의 조각상을 볼 수 있는 15세기 고성 스포르체스코 성, 이탈리아 회화의 걸작들을 만날 수 있는 브레라 미술관 등, 세계 어느 박물관에 견주어도 뒤지지 않는 미술작품들을 볼 수 있다. 밀라노의 풍성한 문화재와 미술작품들에서는 예나 지금이나 전세계적으로 인정받는 ‘메이드 인 이태리’의 힘이 느껴진다. 3부 밀라노를 맛보다에 실린 이탈리아 전통 음식점과 아기자기한 카페, 바 등은 모두 밀라네제들이 즐겨 찾는 명소들이다. 밀라노 구석구석에서 찾아낸 34개의 음식점 정보와 함께 이탈리아의 음식 문화, 이탈리아에서 식사 주문시 꼭 알아야 할 것들, 야식과 브런치를 즐기는 팁도 소개한다. 4부 밀라노를 쇼핑하다에서는 명품부터 빈티지, 주얼리, 주방기기, 식품, 가구 등 쇼핑의 천국 밀라노의 쇼핑 정보를 담았다. 패션 피플들의 단골가게, 화끈하게 세일하는 곳, 품질 좋은 이탈리아산 구두를 부담 없는 가격에 살 수 있는 가게 등 멋쟁이로 소문난 밀라네제들의 쇼핑아지트를 소개한다. 큰 규모를 자랑하는 밀라노의 빈티지 시장과 아울렛에서 알짜배기 물건들을 건지는 비법도 실었다. “바쁘게 돌아가는 밀라노의 모습 뒤편에는 마치 시간이 정지된 것 같은, 여유롭고 한가로운 그들만의 삶이 있다. 성격 급한 나도 이곳에서 기다림을 배웠고, 그 기다림 속에서 또 많은 것들을 얻을 수 있었다.” -「책을 펴내며」에서 저자가 추천하는, 밀라노에서 반드시 해봐야 할 것들 -이탈리아 내에서도 화려하기로 유명한 두오모 감상하기_ 황금의 마돈니나 상에 소원을 빌어보자! -세계 최초의 쇼핑센터 ‘갈레리아 비토리오 에마누엘레 2세’의 모자이크 타일 밟기_ 황소 그림이 있는 타일을 밟으면 행운이 찾아온다. -산 시로 축구장에서 축구 관람하기_ 데이비드 베컴의 A.C밀란 유니폼을 입고 목이 쉬게 소리 질러보자! -인공운하 나빌리에서 아페리티보 즐기기_ 야외 테이블에서 칵테일을 앞에 두고 아페리티보(식사 전에 식전주를 즐기는 시간)를 만끽하자! -에스프레소의 고향, 밀라노에서 카푸치노가 아닌 카페 주문해보기_ 스타벅스의 CEO에게 영감을 주었던 밀라노에서 고소한 카페를 주문해보자. -산타 마리아 델레 그라치에 성당에서「최후의 만찬」관람하기_ 레오나르도 다 빈치의 르네상스 최고 걸작을 밀라노 여행에서 빠뜨릴 수 없다!

저자 소개

  • 저자 : 손준희
한국에서 패션 디자인과 광고홍보학을 전공한 후 이탈리아 디자이너 브랜드 ‘안나 몰리나리’와 ‘블루마린’의 MD로 일을 시작했다. 구두와 가방을 좋아하는 그녀는 MD가 아닌 디자이너로 일하고 싶어졌고, 밀라노에 있는 패션학교 마랑고니에서 액세서리 과정을 공부하면서 밀라노와의 본격적인 인연이 시작되었다. 보면 볼수록, 지내면 지낼수록 볼 것도, 갈 곳도, 먹을 것도, 살 것도 많은 밀라노의 매력을 발견한 그녀는 이 도시의 특별함을 좀더 널리 알리고 싶어졌다. 그런 그녀의 욕심이 이 책의 출발점이다.
학교를 마친 지 벌써 한참이나 지났지만 어느덧 이곳 생활에 푹 빠진 그녀는 집으로 돌아가는 대신, 디자인 스튜디오 ‘반피 잠브렐리’의 디자이너로, 프리랜서 디자이너로 여러 브랜드의 구두와 가방, 액세서리를 디자인하며 몇 년째 밀라노에 살고 있다. 유학 초기『보그걸 코리아』의 통신원 일을 하며 글을 쓰고 사진 찍는 일에 재미를 느껴 여러 잡지에 패션, 문화 관련 글을 쓰게 되었다. 지금도 『더 갤러리아』『슈어』등에 밀라노의 패션 피플과 문화를 소개하는 글을 쓰고 있다.

목차

목차
사랑하는 나의 밀라노_책을 펴내며
밀라노를 소개합니다
밀라노에서 해봐야 하는 열 가지
1 밀라노를 산책하다
PLUS 01 온천여행
PLUS 02 와인농장 방문
2 밀라노를 느끼다
PLUS 01 밀라노 패션 위크와? 박람회
PLUS 02 이탈리아의 영화
3 밀라노를 맛보다
PLUS 01 야식과 브런치
PLUS 02 식사 주문하는 법
4 밀라노를 쇼핑하다
PLUS 01 빈티지 시장
PLUS 02 아울렛 쇼핑
이름으로 찾아가는 밀라노
지하철로 찾아가는 밀라노
부록 | 밀라노 지하철 노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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