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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때문이야 2

시리즈 : 너 때문이야 [2]

사쿠라 이로 저 | 박재현 역 | 문학세계사 | 2009년 0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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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70754642 / 272쪽 153 x 2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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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1. 독자들의 입 소문을 타고 단행본으로, 만화책으로, TV 드라마로 제작된 화제의 일본소설 『너 때문이야』는 일본에서 휴대전화로 접속해서 읽던 모바일 소설로, 작품 종합 랭킹(주간)으로 6주간 연속 1위를 차지하며 순식간에 사람들의 입소문을 타고 조회수가 1,500만을 넘어선 기록적인 작품이 되었다. 모바일 연재가 끝난 후 단행본으로 출간되자마자 단기간에 10만 부가 판매되었으며, 만화책과 TBS 드라마로도 제작 방영되는 등 인기몰이를 하고 있으며 영화화를 요구하는 독자들의 목소리가 높다. 초등학생 때 괴롭힘을 당했던 여... 1. 독자들의 입 소문을 타고 단행본으로, 만화책으로, TV 드라마로 제작된 화제의 일본소설 『너 때문이야』는 일본에서 휴대전화로 접속해서 읽던 모바일 소설로, 작품 종합 랭킹(주간)으로 6주간 연속 1위를 차지하며 순식간에 사람들의 입소문을 타고 조회수가 1,500만을 넘어선 기록적인 작품이 되었다. 모바일 연재가 끝난 후 단행본으로 출간되자마자 단기간에 10만 부가 판매되었으며, 만화책과 TBS 드라마로도 제작 방영되는 등 인기몰이를 하고 있으며 영화화를 요구하는 독자들의 목소리가 높다. 초등학생 때 괴롭힘을 당했던 여자와 그 아이를 괴롭혔던 남자가 10년 뒤에 재회한다. 그렇게 시작되는 이야기는 「커피프린스1호점」이나 「꽃보다 남자」와 같은 한 편의 트렌디 드라마를 보는 듯하다. 남자는 여자를 본 순간 첫눈에 반해 ‘사랑에 빠진다’. 하지만 여자는 과거의 힘겨웠던 시절을 떠올리고 두렵기만 하다. 소설의 도입부에서 독자는 순간 여자가 복수를 위해 남자와 사귀기 시작할 것이고, 마음껏 괴롭힐 것이고,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그와 사랑에 빠질 것이라 예감한다. 하지만 빤한 전개와 결과를 예감하면서도 독자들은 이야기 속으로 빠져들게 된다. 마치 어떻게 전개될지 빤히 보이는 드라마를 보며 ‘유치해, 빤해’라고 투덜거리면서도 예쁜 영상에 더해진 탄탄한 스토리 그리고 그들의 순수한 사랑에 중독되는 드라마 폐인처럼…… 2. “처음으로 사랑한 사람은, 옛날, 내가 괴롭히던 여자아이였다!” 19살의 청순한 여대생 유리나는 친구 아키에게 강제로 끌려서 어쩔 수 없이 미팅에 참가한다. 그런 그녀를 기다리고 있던 것은 모든 여자를 쉽게 대하는 연애왕 다카야. 하지만 10년 전, 이미 두 사람은 초등학교에서 만난 적이 있다. 한쪽은 왕따를 당하는 쪽으로, 다른 한쪽은 왕따를 시키는 쪽으로……. 초등학생이던 당시 반 친구들의 인기를 한몸에 받던 다카야의 손을 스스럼없이 잡았던(운동회 때 손을 잡고 춤춰야 했기에 잡았을 뿐이었다) 유리나. 주위 친구들의 놀림에 다카야가 손을 뿌리친 뒤, 유리나는 반 아이들로부터 병균 취급을 받아야 했다. 책상에 꽃병이 올려지고, “죽어~” 하는 소리를 들어야 했다. 대학생이 되어 미팅에서 얼굴을 마주한 순간 두 사람은 서로 충격을 받는다. 한 사람은 잊을 수 없는 과거의 상처로, 또 한 사람은 첫눈에 반한 진정한 사랑의 감정으로. 트라우마가 될 정도의 어두운 기억이 되살아나는 유리나와 그것을 전혀 깨닫지 못하는 다카야. 유리나는 오직 복수하겠다는 마음으로 다카야와 교제를 시작하지만 조금씩 그를 사랑하게 되는 자신을 보며 괴로워한다. 맞물리지 못한 채 삐걱대며 위태롭게 굴러가는 다카야와 유리나의 어긋난 사랑은, 카페 의 매력적인 여인 리노의 비뚤어진 사랑과 함께 뒤섞이면서 미묘한 갈등을 더하게 된다. 3. “복수라도 좋아. 나를 상처 입혀도 돼.” VS “좋아해선 안 돼. 절대로! ” ‘모바게 타운’의 원고소설 코너에서 2007년 9월부터 2008년 6월까지 약 9개월에 걸쳐 소개된 이야기인 『너 때문이야』는, 작품 종합 랭킹(주간)으로 6주간 연속 1위를 차지하는 등 절대적인 인기를 자랑하고, 연령을 불문하고 많은 팬으로부터 사랑받았다. 누구나 어렸을 적 경험했을 ‘괴롭힘’이 모티브가 되어 쉽게 맞물리지 못한 채 굴러가는 사랑의 톱니바퀴를 그려낸 이 작품은 한 여자를 본 순간 첫눈에 반한 남자가 사랑에 빠지지만 여자는 과거의 힘겨웠던 시절을 떠올리며 두려워한다는 얼핏 단순한 스토리로 보인다. 하지만 바로 그 지점에 여러 유형의 입체적 인물들이 더해지며 한층 복잡하고 때론 심각한 문제를 제기하며 독자의 눈을 떼지 못하게 만든다. “두 주인공의 시점에서 들려주는 행동과 말에 애절하게 가슴이 찡해져 눈물이 났다. 가벼운 마음으로 읽었지만, 감동은 크다.”, “두 사람의 마음이 흔들리고 미움이 사랑으로 변해가는 순간을 놓칠 수 없었다.”, “하룻밤 사이에 단숨에 읽었다. 눈물이 났다.” 등과 같은 일본 독자들의 소감이 괜한 게 아님을 알게 한다. 4. 등장 인물 소개 유리나 : 좋아할 수 없어, 절대로. 19세. 어린 시절의 마음의 상처를 감춘 채 성실하게 사는 대학 1학년생. 10년 만에 재회한 다카야에게서 갑자기 고백을 받자 곧바로 ‘싫다’고 되받아치지만 그 앞에서 흔들리는 자신을 보며 괴로워한다. 다카야 : 복수해도 좋아. 나를 상처줘. 19세. 늘 가볍게 여자친구들을 사귀어왔는데, 유리나와 만나서 진정한 사랑을 안다. 유리나에게 첫눈에 반하고 돌연 사랑고백을 한다. 평소 모두에게 호감을 얻고 신뢰도 두텁다. 마츠오 : 녀석을 용서해줄 수 없어? 19세. 쉽게 사랑에 빠지지만 쉽게 질린다. 유리나와 다카야가 재회하는 미팅을 주선한 장본인. 다카야와 고교시절부터 함께 지내왔다. 늘 바쁘게 움직이는 타입으로 여자에게 약하다. 아키 : 그저, 유가 걱정돼. 19세. 겉과 속이 같은 성격. 마지막 사랑처럼 연애하지만 이별은 늘 쿨하게. 유리나의 친구로 정의감이 강하고 친구를 소중히 여긴다. 자신보다도 타인을 우선하는 성격의 소유자. 리노 : 그녀를 지키고 싶어? 21세. 이중적인 성격을 가진 미인. 사귀는 상대를 모두 장난감처럼 다룬다. BLACK MOON의 점원으로 다카야를 사로잡은 유리나를 미워한다. 부서지기 쉬운 마음을 가지고 있다. 치히로 : 내가 잊도록 도와주지! 21세. 리노의 쌍둥이 동생으로 성격이 냉혹하다. 사람을 속이는 것이 취미. 리노 이외의 인간에게는 모두 똑같다. 리노의 복수를 위해서 유리나에게 접근한다. 리노를 지키기 위해서라면 무엇이든 한다. 이치노세 : 너도 인생 상담할래? 32세. 늘 냉정하다. 유리나와 아키가 다니는 여자대학의 교수. 인간 관찰이 취미로 학생들의 상담을 들어준다. 조금 친해지면 상대가 무엇을 생각하는지 딱 알아맞춘다. 마스터 : 우리 가게에서 부킹은 금지야~ 24세. BLACK MOON의 마스터로 마츠오의 고향 선배. 사람을 잘 돌보는 성격. 피규어 수집이 취미.

저자 소개

  • 저자 : 사쿠라 이로

목차

목차
이별
위험신호
안도
이해하는 사람
대치
호위
오늘 드디어 결행
납치
벌
용기
용서
너 때문이야
너를 위해서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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