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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53434936 / 369쪽 153 x 2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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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현실을 변화시키는 문학의 진정한 힘은 어디에 있는가. 이 책은 이러한 물음에서 시작하여, 현실에 대한 새로운 인식과 그 현실로 가는 문학의 우회로를 찾아가고자 소설이론의 미학적 재구성에 촛점을 맞추고 있다. 이 책의 1부 소설의 역사철학 부분은 루카치와 바흐친의 상이한 소설론을 동질적인 소설론으로 소통시키고 사회주의 리얼리즘 소설론의 동경과 그 한계를 검토하고자 ‘로만-에뽀뻬야론’을 비판적으로 검토하고 있다. 여기서 저자는 루카치가 머뭇거리는 지점에서 바흐친을 읽을 수 있고 바흐친이 밀어 올린 곳에서 다시 루카치를 돌아보지 않을 ... 현실을 변화시키는 문학의 진정한 힘은 어디에 있는가. 이 책은 이러한 물음에서 시작하여, 현실에 대한 새로운 인식과 그 현실로 가는 문학의 우회로를 찾아가고자 소설이론의 미학적 재구성에 촛점을 맞추고 있다. 이 책의 1부 소설의 역사철학 부분은 루카치와 바흐친의 상이한 소설론을 동질적인 소설론으로 소통시키고 사회주의 리얼리즘 소설론의 동경과 그 한계를 검토하고자 ‘로만-에뽀뻬야론’을 비판적으로 검토하고 있다. 여기서 저자는 루카치가 머뭇거리는 지점에서 바흐친을 읽을 수 있고 바흐친이 밀어 올린 곳에서 다시 루카치를 돌아보지 않을 수 없다고 생각하며 소설의 역사철학을 ‘보다 총체적으로, 보다 대화적으로’라고 요약한다. 소설에 대한 역사철학적 검토를 기반으로 이 책 2부는 좀 더 구체적인 소설이론을 모색하고 있다. 소설이라는 작품 세계를 인간의 창조적 능동성이 극대화된 공간으로, 즉 반성과 지향 활동의 공간으로 설정하기 위해 기존의 방법론과 개념을 비교 검토하고 있는 것이다. 우선 기존의 리얼리즘 문학이론에서 가장 중요한 논쟁거리였던 세계관과 방법의 문제를 다루었고 소련 가치론 미학의 발전과정, 그리고 거기에서 성장한 까간의 복합체계 상승이론적 관점을 검토하였다. 그리고 반성과 지향을 본격적으로 하나의 문화예술적 패러다임으로 설정할 수 있는지에 대해 살펴보고 있다. 3부는 이런 관점들을 구체적인 작품분석을 통해, 특히 러시아 소설들을 통해 분석적으로 적용하고 있다. 러시아 장편소설의 발전과정과 그 동력을 파악하고 소설언어의 가치적 다원성과 일원성을 검토하였으며 이를 토대로 구체적인 작품의 다양한 면모를 살펴보고 있다.
목차 서문 문제제기 '영혼의 질병'과 소설 나와 너 '사이'의 여행기 숲 속에서 들려오는 나이팅게일 노랫소리 하늘의 달과 호수에 비친 달그림자 애꾸눈 임금님의 초상화 내 마음의 비파 소설의 역사철학 소설이란 무엇인가 근대소설론의 두 풍경 소설과 현실: 총체성과 흐로노또프 인식과 창조: 아이러니와 다성악 '리얼리즘의 승리'와 '허가된 잔치', 그 주체 보다 총체적으로, 보다 대화적으로 근대소설의 야망, 로만-에뽀뻬야론 근대를 넘어서려는 근대의 욕망 로만-에뽀뻬야론의 성립 로만-에뽀뻬야론 비판 서사시여, 안녕? 이론과 이데올로기 반성과 지향으로서의 소설 미학 세계관과 방법, 혹은 내용과 형식 블라고다리스트와 바쁘레끼스트 문학에서 세계관이란 무엇인가 리얼리즘론에서 세계관과 방법 자유롭고 창조적인 운동으로서의 소설 가치론 미학과 복합체계 상승이론 현대문화와 주체의 창조적 능동성 소비에트 인식론주의 미학 비판 '미학적인 것'에 대한 논쟁과 가치론 미학의 성장 까간의 복합체계 상승이론 까간의 가치론 미학 복합체계 상승이론 현대문화의 자기조직화 모더니즘의 지속과 부정으로서의 포스트모더니즘 보편적 대화성의 원칙 왜 '반성과 지향'인가 야수의 시...대를 넘어 활동으로서의 소설론 반성과 지향으로서의 문학예술 해석적 패러다임으로서의 반성과 지향 반지 소설론을 향하여 소설 속의 반성과 지향-러시아 소설을 배경으로 소설의 형식적 불안정과 화자 근대의 개인과 문학적 표지 근대소설로의 진입과 '나-화자' 양상 근대의 모순과 작가의 복화술(腹話術), '서술자-화자' 현대적 실험과 '등장인물-화자' '나'이며 '나' 아닌 소설 주체 소설언어의 가치적 일원성과 다원성 저자의 말과 비저자의 말 중립적 문체와 다원적 문체 소설언어의 미학적 정체성 소설언어의 총체성과 다음성성 텍스트의 상징화와 서사화 언어와 소설의 의미공간 1920년대 소설언어의 모순적이고 역설적인 상황 [푸르른 삶]과 소설언어 작품에 대하여 서사의 필연성과 우연성 상징공간과 현실공간, 소설언어의 서사적 가능성의 확대 사건으로서의 삶과 소설 이념적 소통의 단절과 그 극복을 향한 성찰 혁명의 안과 밖 훼손된 의식과 굴절된 이념 치유로서의 혁명인가, 개인의 비극적 파멸인가 성찰과 극복을 향한 몸짓 영혼의 명징한 수정체 소통의 경계와 새로운 서사의 모색 소통의 새로운 상황과 서사 주체와 경계 작가의 경계, 그 안과 밖 등장인물의 미완결성과 타자성 경계에서의 소통을 향한 새로운 서사구조 그리하여 다시 '삶'의 서사를 향하여 참고문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