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고예상일 안내
주문하신 상품이 한국에서 현지 배송을 위한 출고단계가 이루어질 것으로 예상되는 날짜입니다. 상품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내부적인 사정으로 인해 출고예상일에 다소 오차가 생길 수 있습니다.
여러 상품(예약상품포함)을 함께 주문하신 경우 출고예상일이 가장 늦은 날짜에 맞춰 함께 배송됩니다.

ISBN : 9788992362610 / 204쪽 153 x 224 (㎜) / 양장본
이 상품에 궁금하신점이 있으세요? 1:1상담문의

-
라미 카민스키
-
마이클 이스터
-
클레르 마랭
-
니콜로 마키아벨리
- 15,210
- 19,800
- 15,120
- 16,020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출간 52년 만에 자료발굴 재발간 박목월의 『동시 교실』과 『동시의 세계』 박목월 선생님의 『동시 교실』(아데네사, 1957년)은 처음 간행된 이후 세상에 크게 유통되지 못하고 이내 그 자취를 감춘 책이다. 이 책은 박목월 선생의 동시에 대한 최초의 저술이라는 점에서 그 의미가 크다. 또한 『동시의 세계』(배영사, 1963년)도 60년대 초 처음 간행되었던 것이나 널리 읽히지 못하고 그 자취를 감춘 책이다. 아마 두 권의 책이 60년대 전후의 혼란 속에서 제대로 독자들에게 읽히지도 않고 사라진 것으로 보인다. 현재 이 ... 출간 52년 만에 자료발굴 재발간 박목월의 『동시 교실』과 『동시의 세계』 박목월 선생님의 『동시 교실』(아데네사, 1957년)은 처음 간행된 이후 세상에 크게 유통되지 못하고 이내 그 자취를 감춘 책이다. 이 책은 박목월 선생의 동시에 대한 최초의 저술이라는 점에서 그 의미가 크다. 또한 『동시의 세계』(배영사, 1963년)도 60년대 초 처음 간행되었던 것이나 널리 읽히지 못하고 그 자취를 감춘 책이다. 아마 두 권의 책이 60년대 전후의 혼란 속에서 제대로 독자들에게 읽히지도 않고 사라진 것으로 보인다. 현재 이 책의 존재를 아는 사람은 극히 드물다. 『동시 교실』에 이어 저술된 『동시의 세계』는 자매편으로서 박목월 선생의 동시에 대한 두 번째 저서라는 점에서 이 책의 의미는 크다. 『동시 교실』에서 미흡했던 부분들을 보완하고 여기서 좀 더 나아가 자신의 논지를 심화시킨 것이 『동시의 세계』이다. 그러니까 동시에 입문하는 첫 번째 단계로 『동시 교실』을 읽고 다음 단계로 『동시의 세계』를 읽는다면 동시를 지도하는 선생님들이나 동시를 알고자 하는 학생들 모두에게 좋을 것이다. 박목월 선생님이 동시에 대해 이 두 권의 저술을 남기고 있다는 것은 지금에 와 돌이켜보면 우리 아동문학 발전을 위해 커다란 공로가 될 것이다. 모든 어버이가 그러하듯이 목월 선생도 그의 자제들뿐만 아니라 자라나는 세대들에게 동시의 아름다움을 자상하게 가르쳐 주고 싶은 마음을 느꼈을 것이다. 목월 선생이 『동시 교실』에 머무르지 않고 다시 『동시의 세계』까지 저술한 것도 그러한 이유 때문이라 생각된다. 그 이후 아동문학계에서는 다른 저자들에 의해 동시에 대해 저술된 책들이 많이 있었지만 『동시의 세계』처럼 완결된 체계를 가진 것은 찾아보기 힘들다는 점에서 이 책의 가치는 높이 평가된다. 또한 그 내용 면에서 살펴보더라도 여기에 인용된 작품들이 오늘의 어린이들에 그대로 읽혀도 그 새로움이 아직도 생생하게 살아 있다는 점에서 놀랍기도 하다. 저자는 다음과 같이 말하고 있다. “『동시의 세계』는, 여러분이 시를 쓰려는 뜻을 지녔을 때 그 길잡이가 되려는 마음에서 쓴 책이다. 그러나 시는 사람마다 자기의 꿈이나 느낌을 자기대로 쓰는 것이기 때문에 여러분의 꿈이나 느낌을 내가 가르쳐 줄 수는 없는 일이다. 여러분이 길을 마련해 걸어가야 할 꽃이 만발한 들판 저편에서 나는 여러분에게 큰소리로 응원하는, 응원자일 뿐이다. 그리고 여러분이 내 목소리에 조금이라도 용기를 얻는다면 나의 기쁨은 형언할 수 없을 만큼 크리라.” 먼지가 수북한 서고에 묻힌 이 책을 발굴하고 다시 세상에 내놓는 것은 박목월 선생의 어린이들에 대한 깊은 사랑이 다른 모든 부모들의 마음과 같이 푸르게 되살아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이다. 이 책의 존재를 알고 말씀드렸더니 이 책의 견본을 찾아 대여해 주시고 발간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신 아동문학 평론가 이재철 선생님에게 감사드리며 박목월 선생님의 큰아드님 박동규 선생님의 허락과 적극적인 도움에 깊이 감사드린다. 두 분의 도움이 없었다면 반세기 가까이 지난 오늘 이 책이 다시 세상의 환한 빛을 만나기 어려웠을 것이다. 마지막으로 이 책을 위해 표지화와 본문 컷을 그려 주신 김선두 화백에게 고마움을 전하며 문흥술 교수의 도움도 기록해 두고자 한다.
목차
머리말
첫째치.동시란 무엇인가?
1.동시란 무엇인가?
연꽃-윤석중|물방울-장만영|잠 깰 때-윤석중|올 르귀에-안데르센|맨드라미꽃-유인자|땅속에 누가 있나봐-작자미상|물과 불-윤석중|걸음마-윤석중?
2.왜 동시를 써야 하나?
아침 교실-김미숙|새끼차-박노춘|햇빛은 쨍쨍-최옥란|감자-권태응|새앙쥐-윤석중
3.동요와 동시는 어떻게 다르나?
아롱다롱 나비야-목일신|불-막스 자콥|청소를 끝마치고-강소천
둘째치.어떻게 표현하나?
1.말을 닦자
아기 장갑-박목월|꼬까신-박노춘
2.표현의 초점을 잡자
감둥 송아지-박목월|자장가-박목월
3.표현의 가장 소중한 세 가지 문제
눈 받아먹기-윤석중|산골 시계-박우용|썰매 타기-이길성|하얀 얼굴-박목월|우리 아기-김인수|봄바람-정임순|시계 학교-강준구|삼월 삼질-박목월|엄마 목소리-윤석중|싸락눈-작자 미상|보름달-윤석중|한개 두개 세개-윤석중
셋째치.내가 쓴 동시
1.「눈과 당나귀」
2.「꽃주머니」
3.「토끼 방아」
4.「냇가에서」
넷째치.동요 동시의 세계
1.사랑의 세계
어머니 가슴-박을분|엄마-최수복|까-딱 까-딱-강소천|강아지래요-김성도|밤중에-이원수|사슴 뿔-강소천|물새알 산새알-박목월
2.꿈나라
키대보기-윤석중|분꽃씨-초등학교 학생작품|어른이 되는날-스티븐슨|딴 세상-스티븐슨|챔파꽃-타고르|종이배-타고르|햇님의 여행-스티븐슨|새벽-박목월|그림자-윤석중|눈 굴리기-윤석중|이상한 산골-박목월
3.그리움의 세계
종이배-타고르|봄-박목월|어깨 동무-윤석중|고향의 봄-이원수
4.놀음놀이의 세계
꼭꼭 숨어라-|숨바꼭질-|토끼 숨바꼭질-박목월|쥐의 숨바꼭질-윤석중|기차 놀이-이파봉|느릿느릿 느림보-박목월|장난 글-이종택
5.꽃 피는 세계
봄편지-서덕출|제비-한정동|봄비-목일신|뱃사공-이무익|해바라기-윤석중|들국화 필무렵-임인수|가을-최순애|단풍잎-윤석중|나뭇잎-천정철|고드름-유지영|눈-유원익
6.구름의 세계
조그만 하늘-강소천|바람-로세티|봄바람-강소천|비-윤석중|여우비-박목월
7.꽃나라 새나라
다람쥐-박목월|닭-강소천|제비꽃-장효섭|나팔꽃-곽노엽|외나무 다리-윤석중
8.자장가
자장가-이춘원|자장가-최수복|자장가-윤석중|자장가-박목월|자장가-박목월
◈재간행 후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