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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군왕검 2

시리즈 : 단군왕검 [2]

정호일 저 | 리베르 | 2009년 0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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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91759565 / 400쪽 143 x 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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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일제의 분서갱유에서 살아남은 ‘숨은 보석’ 단군왕검,
그 신화의 베일을 벗다


“내가 지금껏 보지 못했던 진정한 인간의 세계가 있다는 것을 깨달았지요. 동물 같은 약육강식의 세계만이 아니라 함께 어울려 사는 새로운 인간 세상을 보게 된 것이지요. 여기서 나는 사람의 진정한 행복과 기쁨이 어디서 비롯되는지도 알게 되었습니다.” -본문 중에서

인류 문화의 진정한 시작이자, 21세기 세계 경영의 비밀 열쇠,『단군왕검』!
일제가 흔들어놓았던 고조선의 역사가 마치 퍼즐의 조각이 하나하나 맞춰지듯 얼굴을 내민다. 어떤 소설보다 재미있고 어떤 역사책보다 진지한 ‘숨은 보석’이 5천 년이 넘는 장구한 세월 속에 묻혀 있다 드디어 우리 앞에 모습을 드러냈다. 세계 어느 민족도 이렇게 흥미진진한 역사를 가지지 못했다.
일제의 조작이 오늘날 현실이 되고 있다. 그동안 신화라는 미명하에 단순히 흥미성만 띄었던 단군을 신화로 치부한다면 일제의 의도대로 한반도는 반만년 역사가 아닌 반토막의 짧은 역사를 지니게 된다. 단군은 엄연한 역사적 실체다. 이미 정호일 작가가 그 퍼즐 맞추기 작업을 깔끔하게 마무리했다. 어렴풋이 단군신화로만 인식하고 있던 역사적 사실을 마치 보고 온 듯이 소설 ‘단군왕검’으로 재현해냈다.
역사적 사실성은 어떤 전문 서적보다 정확하고, 이야기의 디테일은 어떤 소설보다도 역동성이 넘친다. 사료와 유물에 근거한 사실을 뼈대로 하고 개연성 있는 소설적 상상력을 살로 덧붙였기 때문이다.
인류 4대 문명과 함께 일궈진 단군의 세계 경영은 그야말로 세계를 관통한다. 인류 4대 문명 발상지가 지역성의 한계를 극복하지 못한 반면, 단군의 ‘개벽 문명’은 만주, 한반도는 물론 대륙을 거쳐 더 넓은 세계로 나아간다. 자국이기주의에 빠진 지구촌에 유일한 공생 코드인 ‘홍익인간’의 이념을 스톤헨지처럼 곧추세울 책무가 천신족인 우리에게 있다. 대륙을 넘어서까지 가없이 뻗어나간 단군의 세계 경영은 정복과 파괴가 아니라 널리 지구촌의 인간을 이롭게 하는 데 있다.
태고의 전설, 신묘한 풍류도, 신이 내린 글 신지문자, 웅녀를 위한 고인돌 제단, 불패의 전사 14대 환웅 치우천황, 세상을 바꾼 신무기 청동기, 순임금에게 한 수 가르친 치수의 비결, 거수국들의 끊임없는 순례와 홍익인간 사상의 전파……. 가슴 벅찬 소설 <단군왕검> 이 우리 시대에 정신적 르네상스가 발흥하는 계기가 되어줄 것이다.

‘누구든 그 자체로 온전한 섬은 아니다. 모든 사람은 대륙의 한 조각, 본토의 일부분에 불과하다.’

저자 소개

그의 몸 속에는 단군의 피와 정기가 속속들이 흐른다. 그는 온 몸을 다하여 주술사처럼 단군의 혼을 불러냈다. 어렴풋이 단군신화로만 인시하고 있던 엄연한 역사적 사실을 마치 보고 온 듯이 소설 『단군왕검』으로 재현해냈다. 이는 정호일이 아니면 쉽게 할 수 없는 일이다. 그에게 '단군 연구의 1인자'라는 말을 아낄 필요가 없을 것이다. 연세대학교 사학과를 졸업하고 단군조선과 고구려 등에 대한 글을 쓰고 있다. 작품으로는 소설 『대륙의 아들』(국방일보 연재), 『광개토호대왕』(일본에서도 출간됨), 『꽃을 피우는 싹은 뿌리에 있다』, 시사평론지 『겨레의 눈』등이 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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