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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96121060 / 251쪽 148 x 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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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알렉상드르, 너의 뺨 위로 눈물이 한 방울 떨어지고 있어 “12년을 함께 사는 동안 우리는 많은 일을 겪었다. 격정적인 사랑에 휩싸이기도 했고, 다른 상대와 섹스를 하기도 했으며, 헛짓도 많이 했?고, 서로의 외도 경험을 충격적으로 고백하기도 했다. 그랬다. 나와 그녀는 지루한 일상에서 활기를 좀 찾고 싶었다.” - 본문 중에서 남녀의 사랑, 섹스, 이별을 담담하면서도 냉소적인 블랙유머로 다룬 프랑스 소설! 성인 남녀간에 결혼이라는 형식보다 동거가 보편화되어 있는 프랑스에서, 12년동안 함께 살아온 커... 알렉상드르, 너의 뺨 위로 눈물이 한 방울 떨어지고 있어 “12년을 함께 사는 동안 우리는 많은 일을 겪었다. 격정적인 사랑에 휩싸이기도 했고, 다른 상대와 섹스를 하기도 했으며, 헛짓도 많이 했고, 서로의 외도 경험을 충격적으로 고백하기도 했다. 그랬다. 나와 그녀는 지루한 일상에서 활기를 좀 찾고 싶었다.” - 본문 중에서 남녀의 사랑, 섹스, 이별을 담담하면서도 냉소적인 블랙유머로 다룬 프랑스 소설! 성인 남녀간에 결혼이라는 형식보다 동거가 보편화되어 있는 프랑스에서, 12년동안 함께 살아온 커플이 겪는 사랑과 이별에 관한 이야기이다. 누구나처럼 아름답고 따뜻했던 연애의 시절을 기억하며 완벽한 결합을 꿈꾸었으나 점점 무관심해가는 상대방을 보면서, 기약없지만 그날 그날 사랑하면서 살아갈 수 있는 또 다른 누군가를 찾고 있는 주인공들. 현실을 쫓아 끝까지 뛰어갔던 어려운 시기들을 겪은 후에야 무한히 편안한 진실한 사랑이 무엇이었던가를 깨닫게 되지만, 아름다운 세상은 이미 벽 너머에 있음에야... 자기에게 맞는 색깔을 찾기위해 수많은 우월한 여성들과의 만남에 탐닉했지만 결국은 여성의 주도면밀한 파워에 조종당하는 약한 남성의 모습을 잘 그려낸 작품이다. 같이 사는 두 사람 모두 프랑스의 명문 그랑제꼴 출신으로, 겉으로 보기에 근사해 보이는 문화산업에 종사하긴 했으나 현실에서의 역할은 참으로 보잘것이 없다는 것을 깨닫는 순간, 사표를 내고 프랑스 부르고뉴 지역의 ‘페론’이란 작은 마을에 새로운 삶의 둥지를 튼다. 7년이라는 세월은 진정으로 마음과 사랑을 나눌 수 있었던 낭만적인 시간들이었지만, 현실적인 문제를 더 이상 외면할 수 없게 되자 다시 파리로, 전쟁같은 삶으로 돌아오게 된 젊은 커플. 그렇게 12년을 함께 사는 동안, 두 사람은 격정적인 사랑에 휩싸이기도 했고, 다른 상대와 섹스를 하기도 했으며, 헛짓도 많이 했고, 서로의 외도 경험을 충격적으로 고백하기도 한다. 작가가 2006년에 적은 메모를 바탕으로 쓴, 지루한 일상에서 활기를 찾고 싶었던 동거 12년차 남녀의 적나라한 삶의 이야기가 소설 곳곳에 숨어있는 담담하면서도 냉소적인 블랙유머와 함께 한 편의 에세이를 읽는듯한 느낌을 준다. “사랑의 이별을 다룬 자전적 소설《여성의 우월성에 관하여》는 지적이고 섬세하며 작가의 창의력과 천재성이 돋보인다.” -프랑스 시사주간지 “니체식의 유모를 보여주는 이 소설은 저자의 뛰어난 문학성이 잘 드러난 작품이다.” -프랑스 일간지 “여성의 주도면밀한 파워에 조종당하는 약한 남성을 저자가 잘 그려내고 있다.” -프랑스 잡지 매 장마다 톡톡 튀는 감성적인 소제목을 붙인 일기 형식 또한 작가의 의식의 흐름을 고스란히 들여다보는 듯한 짜릿함을 느끼게 해준다. 남녀의 사랑과 이별의 과정을 시간 연대기로 생생하게 그려내고 있는 이러한 방식은 이 소설이 갖는 독특한 매력이자, 가장 진부한 주제를 다루면서도 시종일관 독자의 눈길을 사로잡을 수 있는 흡인력의 원천인 셈이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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