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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74096526 / 263쪽 153 x 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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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충북 청원군에서 농사를 지으며 수필을 쓰고 있는 작가의 첫번째 산문집이다. 도회지에서 농촌으로 시집가 적응하기까지의 일화와 바쁜 농촌의 일상생활 속에서 자신의 정체성을 찾아가는 작가의 치열한 삶과 의식이 잘 드러나 있다. 시댁과 마을사람들과의 갈등과 교감, 끝없는 들판 일의 고단함, 그리고 짧은 여행도 눈총 받으면서 떠날 수밖에 없었던 사연들이 솔직하게 펼쳐져 있다. 이 산문집은 글 한 편 잘 쓰는 일보다 콩 포기 하나, 고추 포기 하나 잘 심어 가꾸는 일이 진정 잘사는 일이라는 것을 역설하는 작가의 ‘전... 충북 청원군에서 농사를 지으며 수필을 쓰고 있는 작가의 첫번째 산문집이다. 도회지에서 농촌으로 시집가 적응하기까지의 일화와 바쁜 농촌의 일상생활 속에서 자신의 정체성을 찾아가는 작가의 치열한 삶과 의식이 잘 드러나 있다. 시댁과 마을사람들과의 갈등과 교감, 끝없는 들판 일의 고단함, 그리고 짧은 여행도 눈총 받으면서 떠날 수밖에 없었던 사연들이 솔직하게 펼쳐져 있다. 이 산문집은 글 한 편 잘 쓰는 일보다 콩 포기 하나, 고추 포기 하나 잘 심어 가꾸는 일이 진정 잘사는 일이라는 것을 역설하는 작가의 ‘전원일기’인 셈이다. 작가가 삶의 현장에서 직접 촬영한 사진들을 함께 수록했다.
목차
책머리에 5
ⅰ
꽃멀미 11
숲이 말했다 17
깃발은 희망을 품고 있다 23
사랑의 차이 28
고향 31
춤으로 풀다 36
어느 가을날의 단상 41
ⅱ
미늘 47
크림빵 53
사랑하면 잡아먹는다 61
밥 66
내 몸에 귀를 기울이다 70
참을 수 없이 가벼운 존재와의 결별 75
ⅲ
장구를 둘러메고 81
논두렁콩 심은 뜻은 86
검문소 습격사건 91
봄나들이 가는 뜻은 95
영도 101
백중놀이 107
김치 블루스 113
ⅳ
잡초에 대한 예의 121
벌초 공동구역 126
낙엽 지네, 세월 가네 132
설거지 135
아버님의 일기장 139
당숙모 146
목포상회 151
만두 157
ⅴ
집으로 가는 길 165
미안하다, 쓸쓸한 生이여 171
운주사 못생긴 부처가 오라기에 179한 마리 초록빛 물고기가 되어 185
바다가 그리울 땐 190
굿바이 철암 206
설산부(雪山賦) 214
절반의 종주 227
용눈이오름에서 240
꽃잎 바다가 부르는 노래 246
그 섬, 마라도 25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