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고예상일 안내
주문하신 상품이 한국에서 현지 배송을 위한 출고단계가 이루어질 것으로 예상되는 날짜입니다. 상품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내부적인 사정으로 인해 출고예상일에 다소 오차가 생길 수 있습니다.
여러 상품(예약상품포함)을 함께 주문하신 경우 출고예상일이 가장 늦은 날짜에 맞춰 함께 배송됩니다.

ISBN : 9788993474091 / 303쪽 140 x 210 (㎜)
이 상품에 궁금하신점이 있으세요? 1:1상담문의

-
두란노 편집부
-
김대혁
-
김진혁
- 9,000
- 12,600
- 29,700
- 18,000
출판사 리뷰
포스트모던 시대에 그리스도인이 된다는 것의 의미를 자신의 신앙 여정을 통해 성찰한 믿음 점검서! 교회를 전혀 몰랐던 유년시절, 삶의 변화를 가져왔던 고등학교 2학년 때의 극적인 회심, 이후 교회와 믿음을 향한 강렬한 열정, 그렇지만 자신이 몸담고 있는 기독교에 대해 점점 쌓여만 가는 거북함에 대해 이야기하며 기독교에 대한 매력적인 접근을 시도한다. 우리의 감정과 환경은 믿음에 필요 없는 부수적인 것들인가? 기독교 믿음을 붙들기 위해서는 특정한 세계관으로 회심해야 하는가? 우리는 성경을 무기나 백과사전처럼 이용하고 있지는 않은가? 믿지 않는 사람들을 무엇으로 설득할 것인가? 하나님은 항상 ‘저 위 그리고 저 바깥에’만 계시는가? 우리는 하나님 앞에 늘 실망스러운 존재인가? 예수님이 원했던 혁명은 어떤 것인가? 하나님, 예수님, 죄, 성경, 인간, 교회, 하나님 나라에 대한 새로운 통찰과 도발적인 질문으로 믿음의 새로운 가능성을 모색한 이 책은 신학적 숙고와 기독교의 역사, 그리고 믿음의 변화에 얽힌 자신의 이야기를 아름답게 엮었다. 브라이언 맥클라렌과 함께 ‘이머징 교회(Emerging Church)' 운동을 이끌고 있는 더그 패짓의 우리 시대에 적절하게 반응하는 기독교는 어떠해야 하는지를 담은 화제작! 오래된 논쟁의 재탕이 아니라 새로운 통찰과 도발적인 질문 그리고 소망이 넘치는 대안을 제시한 책!
포스트모던 시대 기독교의 새 지형을 탐색하는 믿음 점검서
“나는 믿고자 싸우는 것이 아니다. 다르게 믿고자 싸우는 것이다”
포스트모던 시대에 그리스도인이 된다는 것의 의미를 자신의 신앙 여정을 통해 성찰한 신학적 회고록
“나는 그리스도는 좋아하지만, 당신네 그리스도인들은 좋아하지 않습니다. 당신들은 그리스도와 너무도 다릅니다.” 마하트마 간디가 했다는 이 말은 오늘날 팽배해 있는 기독교에 대한 불신과 경계심을 보여주는 현실이기도 하다. 이러한 21세기 목회 토양에서 복음의 씨앗은 어떻게 뿌려져야 하는가를 진지하게 고민하는 가운데 출현한 것이 ‘이머징 미니스트리(emerging ministry)’ 혹은 ‘이머징 교회(emerging church)’이다. 20세기 말의 ‘구도자 중심의 교회’에서 ‘구도자 중심 이후의 교회(Post Seeker Sensitive Church)’로 나아가고 있는 21세기 교회의 모습을 탐색하고 있는 이 흐름을 미국의 대표적인 기독교 잡지 Christianity Today는 2004년에 커버스토리와 특집으로 다룬 바 있다. 불신자 가정에서 태어나 기독교적 배경이 전혀 없지만 여러 매체를 통해 기독교에 대해서 부정적인 생각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 논리보다는 감성적인 경험을 통해 수용하는 사람들, 하지만 그 어느 때보다도 더 영적으로 갈급한 사람들에게 다가가기 위한 이들의 노력은 포스트모던 사회의 불신자와 구도자들에 대한 대책을 갖고 있는 않은 상태에서 여전히 기존 교인들에게만 유효한 새로운 프로그램과 목회 방법에만 관심을 보이고 있는 한국 교회가 눈여겨봐야 할 대목이다.
이 책은 브라이언 맥클라렌과 함께 이머징 교회 운동을 이끌고 있는 더그 패짓이 자신의 신앙 여정을 통해 포스트모던 시대에 그리스도인이 된다는 것의 의미를 성찰한 신학적 회고록이다. 교회를 전혀 몰랐던 유년시절, 삶의 변화를 가져왔던 고등학교 2학년 때의 극적인 회심, 이후 교회와 믿음을 향한 강렬한 열정, 그렇지만 자신이 몸담고 있는 기독교에 대해 점점 쌓여만 갔던 의문과 답답함에 대해 이야기하며 21세기 기독교에 대한 매력적인 접근을 시도한다. 우리의 감정과 환경은 믿음에 필요 없는 부수적인 것들인가? 기독교 믿음을 붙들기 위해서는 특정한 세계관으로 회심해야 하는가? 우리는 성경을 무기나 백과사전처럼 이용하고 있지는 않은가? 믿지 않는 사람들을 무엇으로 설득할 것인가? 하나님은 항상 ‘저 위 그리고 저 바깥에’만 계시는가? 우리는 하나님 앞에 늘 실망스러운 존재인가? 예수님이 원했던 혁명은 어떤 것인가? 하나님, 예수님, 죄, 성경, 인간, 교회, 하나님 나라에 대한 새로운 통찰과 도발적인 질문으로 믿음의 새로운 가능성을 모색한 이 책은 신학적 숙고와 기독교의 역사, 그리고 믿음의 변화에 얽힌 자신의 이야기를 아름답게 엮었다. 오래된 논쟁의 재탕이 아니라 새로운 통찰과 도발적인 질문 그리고 소망이 넘치는 대안을 제시한 책!
? 예기치 못한 회심, 생각지도 못했던 믿음
기독교와 무관한 가정환경에서 자란 저자는 때때로 술과 약물을 즐기는, 교회에는 가본 적이 없고 근심 많은 10대 소년에서 친구들에게 이제나 저제나 구원받은 이야기를 할까 안달이 난 사람으로 변화되었다. 고등학교 2학년 봄, 친구와 함께 우연히 보게 된 연극
하나님께 돌아오는 이방인들을 괴롭게 하지 말라
기독교 믿음은 늘 다문화적이었고, 다양한 문화와 언어들 속에 살아 있었다. 기독교는 한 번도 사람들에게 통일된 언어를 사용하라거나 특정한 문화적 관습을 따르라고 강요하지 않았다. 그런데 어쩌다가 다양한 문화 속에서 또 다양한 문화를 통해 전해지던 생동감 넘치는 유대인의 이야기는 온데간데없고 그리스식 단일 문화의 기독교만 남게 되었단 말인가? 저자는 복음이 이방인들에게 급속히 확산되면서 생겨난 문제를 처리하기 위해 소집된 첫 ‘종교 회의’(행 15장)와 그 이후 콘스탄티누스 황제에 의해 기독교가 로마의 공식 종교가 된 사건을 비교함으로 그 배경을 추적한다. 즉 기독교가 로마의 유일한 공식 종교가 되면서 기독교는 철저히 그리스식 세계관의 영향을 받게 되었으며, 그 속에서 ‘공식적’인 현대 기독교가 탄생했다는 지적이다. 결과적으로 지난 1700년 동안 그리스식 관점이 하나님과 예수님, 죄, 그리고 구원을 포함한 모든 것에 관통해왔다는 것이다. 저자는 이런 관점이 돌에 새긴 듯 논쟁이나 변화의 여지없이 믿음에 대한 유일한 설명이 되어서는 안 되며, 자신의 제안들과 질문들이 독자들의 마음에 새로운 질문들을 불러일으키기를 소망한다.
이머징 교회 운동의 방향을 보여주는 화제작
댄 킴볼의 ?시대를 리더하는 교회The Emerging Church?, ?고귀한 예배The Emerging Worship?가 이 운동을 개괄적으로 살펴볼 수 있는 개관서라면, 브라이언 맥클라렌과 더그 패짓의 책들은 그 신학적 방향성을 제시해준다. 최근에 번역된 ?새로운 그리스도인이 온다?를 비롯 A Generous Orthodoxy, The Secret Message of Jesus, Everything Must Change 등이 그런 책들인데, 더그 패짓의 이 책 또한 이러한 흐름의 내용을 보여주는 대표적인 책이다. 국내에서는 이제 주요한 책들이 소개되고 있어 한국적 목회 상황에 어느 정도의 영향을 미칠지 가늠해보기는 쉽지 않다. 다만 한국 교회의 성장 둔화, 정체, 쇠퇴를 걱정하는 우려의 목소리는 높지만 정작 대안을 마련하기 위한 구체적인 연구는 부족하고 목회적 변화에 대한 두려움은 큰 상황에서 최근 미국 복음주의 교회에서 일어나고 있는 이 운동의 흐름을 짚어보는 것은 새로운 가능성을 발견하는 길일 수도 있을 것이다. 이들은 전통적이고 보수적인 믿음에서는 종종 무시되거나 제한되는 ‘어떤 것’에 이의를 제기한다. 이는 마치 마지막 “아멘을 외치고 난 다음, 손을 들고 질문을 하는 것과 같을 수 있다. 하지만 저자는 더 이상 질문하지 않고 고심해야 할 사실과 생각들을 등지는 순간이야말로 실패의 순간이라고 믿는다. “기독교는 보수와 보존의 믿음이 아니다. 오히려 창조와 참여, 움직임, 그리고 변화의 믿음이다”라고 믿기 때문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