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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즈 : 미네르바시선 [43]

양채영 저 | 연인M&B | 2009년 0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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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62530254 / 107쪽 130 x 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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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꽃과 가을, 관조의 길

이 시집은 양채영 시인의 시집으로 ‘비워내고’ ‘가벼우며’ 또 ‘날기’도 하며 그 비워내는 자의 정서인 쓸쓸함과 적막이 깃들어 있는데 시인의 말마따나 ‘황혼녘의 할 얘기들을’ 넋두리를 피해 모두 작품에 담아내고 있는 탓이다. 특히 이번 시집에서 집중적으로 드러난다. “황혼 무렵 할 얘기도 많겠으나 넋두리에 그칠 터, ‘건강한 몸으로 좋은 시를 쓰고 싶다’는 게 나의 생각이다. 꽃, 하늘, 새, 바다, 강물, 가을. 그것들은 흐름의 표상이자 영원과 수유가 맞닿아 있는 모습이고 색채가 아닐까 한다. 이런 것들에 대해 더 깊이 쓰고 싶다.”는 양채영 시인의 40여 년의 시력(詩歷)이 자연과 인생을 보다 깊이 있게 관조하고 있는 시집이다.

저자 소개

  • 저자 : 양채영
저자 : 양채영
아호: 일여(一如). 1935년 경북 문경 출생. 국민대학교 교육대학원 졸업. 한국문인협회, 국제펜클럽 한국본부, 한국시인협회, 한국현대시인협회 회원으로 활동중이다.

1966년 '월간 시문학'으로 등단했으며, 작품으로는 <노새야>, <선·그눈>, <은사시나무잎 흔들리는>, <지상의 풀꽃>, <한림으로 가는 길>, <그리운 섬아!>, <그 푸르른 댓잎>, <지상은 숲이 있어 깊고 푸르다> 등이 있다.

한국문학상, 시인들이 뽑는 시인상, 도천문학상, 한국글사랑문학상대상, 충북도민대상(문학), 충주시문화상, 충북문학상, 국민훈장동백장, 펜문학상 특별상 등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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