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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89646556 / 240쪽 148 x 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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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오랜 세월 수많은 사람이 수많은 방식으로 ‘예술’을 정의해 왔다. 가깝게는 일상생활에서 항상 흥얼거리게 되는 대중가요를 친근한 예술로 보는가 하면, 베토벤의 음악, 다빈치의 그림, 톨스토이의 문?학만을 진정한 예술로 여기면서 다른 것은 천박한 ‘딴따라’ 짓거리라고 비하하는 사람도 있다. 이처럼 이 세상에는 60억의 인구만큼 다양한 예술이 있다. 하지만 대중예술이든 순수예술이든, 또는 음악이든 미술이든, 문학이든 영화이든 간에 삶의 기쁨과 슬픔, 분노와 즐거움, 경외를 느끼게 하며 사람의 마음을 울리는 예술을 훌륭하다고 하는 데 이... 오랜 세월 수많은 사람이 수많은 방식으로 ‘예술’을 정의해 왔다. 가깝게는 일상생활에서 항상 흥얼거리게 되는 대중가요를 친근한 예술로 보는가 하면, 베토벤의 음악, 다빈치의 그림, 톨스토이의 문학만을 진정한 예술로 여기면서 다른 것은 천박한 ‘딴따라’ 짓거리라고 비하하는 사람도 있다. 이처럼 이 세상에는 60억의 인구만큼 다양한 예술이 있다. 하지만 대중예술이든 순수예술이든, 또는 음악이든 미술이든, 문학이든 영화이든 간에 삶의 기쁨과 슬픔, 분노와 즐거움, 경외를 느끼게 하며 사람의 마음을 울리는 예술을 훌륭하다고 하는 데 이의를 제기하는 사람은 없다. 예술은 결국 아름다움을 표현하고 전달하여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 것이다. 아름다움에는 세상을 바꿀 수 있는 힘이 있는 것이다. ‘아름다움’으로 약자의 슬픔과 진실을 담아낸 네 명의 여성 예술가 2007년에 출간된 《미지의 세계에 첫발을 내딛다》는 비주류 연구 분야에서 자신의 일에 온몸을 바쳐 새로운 세계를 연 네 명의 여성 과학자를, 《여성, 평화와 인권을 외치다》는 불평등의 현장에서 세상을 향해 단호하게 외쳤던 네 명의 여성 사회운동가를 다뤘다. 이제 ‘여성이 세상을 바꾸다’ 세 번째 이야기인 《아름다운 세상을 꿈꾸다》는 수많은 예술 장르와 예술가 가운데, 가슴 아프게 세상을 바라보고, 그 슬픔과 진실을 이야기하려 한 네 사람을 돌아보고자 한다. 가진 자들의 세상에서 거의 드러나지 않았던 약자들의 이야기, 그들의 아름다움을 노래로, 그림으로, 사진으로, 영화로 표현한 네 명의 여성 예술가인 비올레따 빠라(가수), 다이앤 아버스(사진가), 유잔 팔시(영화감독), 케테 콜비츠(화가)가 《아름다운 세상을 꿈꾸다》의 주인공이다. 예술은 약자의 슬픔과 진실을 되새기게 해 주며, 세상을 바꾸는 또 다른 무기라고 할 수 있다. 자, 이제 네 명의 여성 예술가가 그려 낸 아름다움, 진심으로 바랐던 세상으로 들어가 볼 시간이다.
목차
민중의 삶을 노래한 가수 비올레따 빠라 Violeta Parra
금지된 것들에서 인간을 본 사진작가 다이앤 아버스 Diane Arbus
‘흑인’과 ‘여성’, 두 겹의 벽을 깬 영화감독 유잔 팔시 Euzhan Palcy
세상?의 모든 폭력에 저항한 화가 케테 콜비츠 Käthe Kollwitz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