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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회말 2아웃에서 빛나는 안심 재테크

매일경제금융부 저 | 매일경제신문사 | 2009년 0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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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74425746 / 216쪽 152 x 2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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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철 지난 호화 재테크는 버려라
불황기, ‘지키는 기술’이야말로 진짜 재테크다


금융위기가 정점을 치닫던 2008년 11월.
〈월스트리트저널〉은 미국 최대 서점업체인 반즈앤노블에서 잘 팔리는 금융 및 경제서적을 대상으로 네티즌들의 추천을 받아 7권의 서적을 소개한 바 있다. 그 중 한 권이 세계적인 경제학자 존 K. 갈브레이스 교수가 쓴 《대폭락 1929》란 책이다. 갈브레이스 교수는 이 책이 50년 이상 스테디셀러로 읽히는 이유에 대해 다음과 같이 설명했다.

“절판하고 책방에서 거둬들이려 할 때면 매번 또 다시 거품 경제 등 투기 사건들이 발생하곤 했다.”

경제는 호황과 불황을 끊임없이 거듭해왔다.
탐욕에 취해 불꽃놀이를 벌이던 주식시장이 어느새 투자자들을 공포로 몰아넣는 주범이 되고, 부동산 시장 역시 상승장과 하락장을 끊임없이 반복한다. 이를 재테크 측면에서 해석해보면, 호황에서의 ‘키우는’ 재테크뿐 아니라 불황 때 ‘지키는’ 재테크도 중요하다는 결론을 얻을 수 있다.
‘공격이 최선의 수비’라는 말은 위기시대에 어울리지 않는다. 지금은 돈을 불리는 ‘공격형’ 재테크보다는 씀씀이를 줄이는 ‘수비형’ 재테크가 대세인 때다.


지금, 위기보다 강한 재테크를 만난다!

이 책은 우선 1997년 외환위기와 현 위기의 차이점에 대한 고찰을 통해 재테크의 원칙과 흐름을 찾아봤다. 지난 외환위기 당시의 경험이 이번 위기 대처에 큰 교훈이 될 수 있으리라 확신했기 때문이다.
또한 현장에서 실제 돈의 흐름을 읽어온 매일경제 금융부 기자들이 각 분야별 ‘지키는 재테크’의 구체적인 방법들을 모아 정리했다. 여기에는 기본적인 예?적금과 주식?펀드 재테크는 물론, 최근 이슈가 되었던 금 투자 및 단기운영자금을 위한 CMA?MMF 투자, 위기에 대처할 수 있는 보험 투자 등이 전 방위적으로 포함되어 있다.
끝으로 기자들이 해외 현장을 누비며 보고 느낀 글로벌 금융위기의 모습과 각국의 노력들을 부록으로 담았다. 좀 더 넓은 시야를 가짐으로써 단순한 재테크를 넘어서 이번 위기의 끝을 가늠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

독자들은 이 책을 이용해 재테크 원칙을 다시 세우고, 위기시대에서 살아남는 방법을 찾아내야 한다. 한 푼의 손실이라도 더 줄이고, 더 나아가 돈 벌 기회까지 포착해내야 한다. 막막해 보이지만, 반드시 길은 있기 마련이다. 소중한 돈을 차근차근 굴리다보면 어느새 터널의 끝에 도달해 있는 자신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위기시대 재테크 원칙 ‘A.P.P.L.E’

‘재테크 시계제로’의 상황이 펼쳐지고 있다. 또다시 찾아온 위기의 시대. 이 암울한 시간을 헤쳐 나갈 서바이벌 재테크 원칙은 무엇일까. 전문가들이 꼽는 5대 원칙은 영문 이니셜 ‘APPLE’로 대변된다.


위기시대 재테크 5대 원칙

■ 해외시장 흐름을 주시하라 (Attention)
■ 어려울 수록 윈칙에 충실해야 (Principle)
■ 급변하는 정부 정책을 살펴라 (Policy)
■ 외환위기 교훈을 상기하라 (Lesson)
■ 살아남는 게 중요하다 (Emergency Plan)

저자 소개

  • 저자 : 매일경제금융부
지은이 : 매일경제 금융부
한국 언론사상 최초로 금융분야 전문 취재를 위한 독립부서로 출범했다.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 한국은행, 시중은행과 국책은행 및 농협중앙회, 보험회사, 신용카드사 등 전 금융분야에 펼쳐놓은 그물망 네트워크로 독자들에게 최고의 금융 재테크 정보를 전하기 위해 24시간 레이더를 세우고 있다.
매일경제 금융부의 소망은 국민을 부자로 만들고 한국 금융산업을 육성해 최강 대한민국을 만드는 것이다. 또 소외된 이웃을 따뜻하게 보듬는 일을 사명으로 여기고 있다. 2010년 서민금융 활성화를 위해 금융감독원과 손잡고 ‘새희망홀씨’ 대출을 기획?시행했다. 2011년에는 ‘1인1암보험으로 유비무암’ 캠페인을 통해 보험사들이 수익성 때문에 외면해 온 암보험의 르네상스를 열었다.
이 책은 4만여 명이 운집해 장안의 화제를 모은 ‘2011 서울머니쇼’의 에센스를 토대로 금융부 기자들이 맹렬히 취재하고 있는 세계 금융시장 급변 상황을 반영해 재정리한 것이다.

서양원 금융부장, 위정환 부장대우, 이창훈 부장대우, 김인수 차장, 송성훈.손일선.전정홍.최승진.김유태.석민수.이현정 기자

  

책 속에서

본격적인 저금리 시대가 눈앞에 펼쳐지고 있다. 예금 금리에 비해 대출 금리 하락은 다소 더딘 형국이지만 한국은행 기준금리와 양도성예금증서(CD)금리가 사상 최저치를 기록하고 있는 만큼 당분간 더 떨어질 여력이 있다. 재테크 전문가들은 주식이나 펀드보다 안전하면서도 시중은행과 저축은행의 예․적금보다 수익성이 양호한 상호금융기관(신협, 새마을금고, 농수협 단위조합) 비과세 예금을 눈여겨볼 필요가 있다고 조언한다.
- Part 2. 짠돌이 재테크 中

해외펀드에 가입했다면 사전에 선물환 계약을 통해 환차손을 줄일 수 있다. 달러 기준으로 높은 수익률을 내더라도 환율이 떨어지면 원화 환전에 따라 손해가 불가피하다. 가령 해외펀드에 1만 달러를 투자할 때 900원에 선물환 계약을 체결하면 1년 후 환율이 800원대로 급락해도 달러당 900원을 돌려받는다. 이처럼 선물환 계약으로 환헤지를 해두면 환율 하락에 상관없이 투자원금은 지킬 수 있다.
외화로 보험료를 내고 외화로 보험금을 받는 외화보험도 눈여겨둘 만하다. 금리도 높은 편이고 10년 이상 유지하면 비과세 혜택까지 주어진다.
- Part 3. 일반 금융 재테크 中

보험은 노후 대비를 위해 좋은 상품이지만 세테크 측면에서도 관심을 가져볼 만하다. 보험을 통해 위험을 보장받으면서 세금도 절약하는 것이다.
우선 두둑한 연말정산을 기대할 수 있다. 보험에 가입하면 보험료 납입에 대한 소득공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보장성 보험에 가입하면 연말정산 때 연 100만 원 한도 내에서 보험료 전액을 소득공제해준다. 그만큼 세금 부과되는 소득이 줄어들어 결과적으로 세금이 줄어든다.
- Part 5. 보험 재테크 中

목차

Part 01 - 위기를 이기는 재테크는 따로 있다
위기시대 재테크 원칙 ‘APPLE’ / 위기시대 재테크 7계명

Part 02 - 짠돌이 재테크
수수료 줄이는 게 재테크 첫걸음 / 현명한 카드 사용 5계명 / 신용카드 수수료의 비밀 / 절세상품에 눈 돌려라 / 신용 따라 대출금리 달라진다 / 72의 법칙 - 복리와 단리

Part 03 - 일반 금융 재테크
강산 변해도 재테크는 10년 전과 쌍둥이 / 저축은행을 공략하라 / 서민대출 어떻게? / 카드채, 은행채 투자하는 법 / 금, 위기 피난처 될까 / 부채 리모델링… 대출이자 줄이는 방법 / 환테크 - 외화예금 / 비상금 단기운용의 최고봉은?

Part 04 - 주식·펀드 재테크
인덱스펀드가 답이다 / 주가하락 때 증여하라 / 펀드 환매의 기술 / 하락장에서 돈 버는 상품은 / 자통법 시대 펀드 투자 5계명 / 중국펀드, 화려했던 과거의 영광 재현할 수 있을까? / 해외펀드와 환율

Part 05 - 보험 재테크
보험 해약에도 순서가 있다 / 보험료 안 내고 보험 유지하는 법 / 변액보험, 주가하락 걱정없이 투자할 순 없을까 / 에어백만 달아도 자동차 보험료 20%↑ / 아는 만큼 돈 되는 보험 세테크 / 대출금 상환도 보험으로 해결 / 보험 가입 땐 과거 병력 숨기지 말자 / 불황기 보험료 한푼이라도 아끼려면 / 사고 잦고 수리비 비싼 차 보험료도 비싸

부 록 - 현장에서 바라본 금융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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