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구간

나비야 나비야

은미희 저 | 문학의문학 | 2009년 04월

북트리

정가
$22.00
판매가
$12.10 (45%↓) 최저가 보상
적립금
$0.24 (2%P)
출고예상일
2026년 10월 09일 수령예상일 안내
북카트 담기 바로구매하기 위시리스트담기

평점 -  ·  리뷰 0

리뷰 쓰기

ISBN : 9788943103552 / 315쪽 145 x 205 (㎜)

이 상품에 궁금하신점이 있으세요? 1:1상담문의

추천inside
Adobe Flash Player 가져오기

이 분야의 베스트셀러

아래의 도서와 구매하시면 이 도서들의 적립금을 즉시적용해 드립니다.

  • 18,900
  • 18,900
  • 16,200
  • 11,700

책 소개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황진이를 뛰어넘는 조선 최고의 여류 시인 이옥봉! 그가 온몸으로 사른 사랑의 불꽃 조선 중기 황진이, 허난설헌과 더불어 동시대를 호흡하며 시와 사랑을 위해 온몸을 불사른 조선시대 최고의 여류 시인 이옥봉의 삶을 작가 특유의 섬세하고도 화려한 필치로 그려낸 역사 소설이다. 기다림과 그리움, 그리고 이별의 아픔을 가장 뜨거운 언어로 뽑아낸 이옥봉의 사랑 시를 통해 파란 많은 생애를 읽을 수 있다. ■ 추천사 나는 영혼이라는 말을 자주 쓰지만 영혼의 실체에 대한 것은 아는 것이 없다. 그런데 나는 약 4백여 년 전 조... 황진이를 뛰어넘는 조선 최고의 여류 시인 이옥봉! 그가 온몸으로 사른 사랑의 불꽃 조선 중기 황진이, 허난설헌과 더불어 동시대를 호흡하며 시와 사랑을 위해 온몸을 불사른 조선시대 최고의 여류 시인 이옥봉의 삶을 작가 특유의 섬세하고도 화려한 필치로 그려낸 역사 소설이다. 기다림과 그리움, 그리고 이별의 아픔을 가장 뜨거운 언어로 뽑아낸 이옥봉의 사랑 시를 통해 파란 많은 생애를 읽을 수 있다. ■ 추천사 나는 영혼이라는 말을 자주 쓰지만 영혼의 실체에 대한 것은 아는 것이 없다. 그런데 나는 약 4백여 년 전 조선 땅에 살면서 영혼의 발자취를 남긴 한 여자에게 홀려 두 편의 시를 바쳤었다. 이옥봉(李玉峰)이었다. 그의 ‘내 꿈의 혼이 발자취를 낸다면 / 그대 문앞의 돌길은 모래가 되었으리(若使夢魂行有跡, 門前石路便成沙)’의 싯귀를 보는 순간 나는 가슴 안에서 일어나는 황홀한 떨림을 느낄 수 있었다. 기다림과 그리움, 그리고 이별의 아픔을 가장 뜨거운 언어로 뽑아낸 그의 사랑 시는 기록으로 전해지는 서른두 편 어느 것을 들추어도 황진이, 매창 등 조선조의 여류 시인 뿐만아니라 사랑 시에 있어서는 어떤 남정네도 견줄 이가 없다는 것이 내 생각이다. 아는 것이라고는 없이 짝사랑한 내 여자를 은미희 씨가 소설로 부활시켜서 내 눈길과 손길에 닿게 해주었다. 잠들었던 내 영혼에 불을 붙여 준 은미희 씨가 고맙다. 나의 옥봉이시여. 이제 그만 사랑의 불길 거두고 이 나라 사내들을 더는 울리지 마시라. - 이근배 (시인, 대한민국 예술원 회원)

저자 소개

1960년 전남 목포에서 태어났다. 1996년 단편 〈누에는 고치 속에서 무슨 꿈을 꾸는가〉로 《전남일보》 신춘문예에, 1999년 단편 〈다시 나는 새〉로 《문화일보》 신춘문예에 당선되면서 소설가로서 활동을 시작했다. 2001년 장편소설 《비둘기집 사람들》로 삼성문학상을 수상했다. 작품으로 소설집 《만두 빚는 여자》가 있고, 장편소설 《소수의 사랑》《바람의 노래》《18세, 첫경험》《바람남자 나무여자》 등이 있으며, 청소년 평전으로 《조선의 천재 화가 장승업》《창조와 파괴의 여신 카미유 클로델》 등이 있다.  

목차

목차
1. 매화꽃 지던 날
2. 간청
3. 거문고는 바람 소리로 울고
4. 집을 떠나다
5. 한양살이
6. 방 안의 나비
7. 첫 만남
8. 저 별에게 묻노니
9. 사랑에 젖다
10. 그리워, 또 그리워
11. 사랑, 그 병
12. 연모의 시간들
13. 꽃이 되어 꽃을 보다
14. 사랑아, 내 사랑아
15. 어머니의 병환
16. 어머니의 죽음
17. 운강의 방문
18. 여름을 희롱하다
19. 붉은 비단 너머
20. 죽음의 자리
21. 다시 살다
22. 소문
23. 시를 버리고 사랑을 얻다
24. 베갯머리 사랑에
25. 꿈인 듯 생시인 듯
26. 삼척으로 가다
27. 막례의 해산
28. 편지 한 통
29. 10년 전의 약속
30. 이별
31. 그리워, 그리워, 임 그리워
32. 흰 나비로 날다
33. 슬픔은 피처럼 붉고
34. 당신 곁으로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