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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54607889 / 327쪽 145 x 2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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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리즈] 이둔의 기억 [6]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네 안에는 네가 아는 것보다 더 많은 게 들어 있어\" 새로운 감수성으로 무장한 신세대 판타지가 온다! 원작 초판 10만 부 발행, 출간 즉시 베스트셀러 정상 등극! 영어 프랑스어 독일어 등 14개 언어로 번역 출간 1000건 이상의 미디어 리뷰 스페인에서만 35만 부의 판매고를 올린 경이적 판타지! 따뜻한 밤만이 계속되는 림바드는 누구나 소녀이고 소년이었던 시절 키 한 뼘, 마음 한 뼘씩 자라기 위해 밤마다 돌아갔던 침대 속 우주를 닮았다. 판타지의 단골손님인 검과 마법은『이둔의 기억』에서 아이들의 신비로운 ... \"네 안에는 네가 아는 것보다 더 많은 게 들어 있어\" 새로운 감수성으로 무장한 신세대 판타지가 온다! 원작 초판 10만 부 발행, 출간 즉시 베스트셀러 정상 등극! 영어 프랑스어 독일어 등 14개 언어로 번역 출간 1000건 이상의 미디어 리뷰 스페인에서만 35만 부의 판매고를 올린 경이적 판타지! 따뜻한 밤만이 계속되는 림바드는 누구나 소녀이고 소년이었던 시절 키 한 뼘, 마음 한 뼘씩 자라기 위해 밤마다 돌아갔던 침대 속 우주를 닮았다. 판타지의 단골손님인 검과 마법은『이둔의 기억』에서 아이들의 신비로운 성장통으로 표현된다. 사춘기에 접어들 때 거울 속에서 발견하는 자신은 아이였던 자신과 다르고 때때로 크게 모순되어 보이기도 한다. 그러나 모순되는 둘 이상의 자신을 발견하더라도 놀랄 필요가 없다. 만약 자신 안에 모순이 있다면 그것을 조화시킬 열쇠 또한 동봉되어 있다는 것, 그것이 세 태양과 세 달이 합쳐지는 모습으로 나타난 진실일 것이다. 사춘기 소년 소녀의 스스로도 종잡기 힘든 감정과 성장통을 세계의 운명을 바꾸는 예언과 마술적으로 연결하는 솜씨가 여간 아니다. - 전민희(『룬의 아이들』) 『이둔의 기억』은 놀라움이다. 스페인 청소년문학 전문 출판사인 SM출판사가 초판을 10만 부 찍을 만큼 자신감을 보이며 세상에 내놓은 이 책은 ‘스페인의 조앤 롤링이 탄생했다’ ‘스페인의 『해리 포터』’라는 찬사를 받으며 큰 성공을 거두었다. 한 권의 소설로 시작한 『이둔의 기억』은 이제 휴대전화게임, 보드게임 등의 대규모 머천다이징 산업으로까지 발전해 ‘이둔 월드’를 이루어냈다. 미디어는 1,000건 이상의 리뷰를 쏟아내며 이 책에 주목했고, 스페인 각지에서 팬들의 열화와 같은 요청으로 사인회와 포럼이 열렸다. 무엇보다 놀랍고도 고무적인 성과는, 수만 명의 스페인어권 청소년들이 『이둔의 기억』 팬사이트를 만들고 그 안에서 서로 독서 경험을 공유하고 나눈다는 데 있다. 그들이 직접 창조한 공간에서 청소년들은 소설에 관한 감상을 나누고, 직접 그린 팬아트를 선보이고, 각 나라에 출간된 여러 판본에 관해 품평하는 등 활발하게 소통하고 있다. 그리고 시리즈가 완결되기까지 매해 가을이면 다음 권이 출간되길 손꼽아 기다리는 독자들이 수십만 명에 달했다. 인터넷과 게임에 미쳐 책을 읽지 않는 아이들까지 밤새워 읽고 이야기하게 하는 것, 그것이 ‘이둔의 기억’이 가진 가장 큰 힘이다. 새로운 감수성으로 무장한 신세대 판타지가 온다! 고대의 신들이 창조한 여섯 종족의 나라, 이둔. 드래곤과 유니콘, 그리고 셰크라는 커다란 뱀이 살고 있는 이 세계를 창조해낸 작가 라우라 가예고 가르시아는 스무 살에 첫 작품을 펴낸 뒤, 지금까지 십여 종의 청소년 소설을 출간한 베테랑 작가다. 특이하게도 대학에서 중세기사도문학을 전공한 이 젊은 여성작가는 전투와 로맨스가 넘쳐나는 기사도문학뿐만 아니라 컴퓨터게임 와 , 재패니메이션 , 『연금술사』 『끝없는 이야기』 『해리 포터』 등 동시대의 온갖 장르의 서사를 섭렵해온 열혈 판타지 독자이기도 하다. 가르시아의 펜 끝에서 태어난 『이둔의 기억』은 이렇듯 인터넷과 컴퓨터게임, 재패니메이션에 열광하는 신세대 작가다운 참신한 설정으로 넘쳐난다. 키르타슈가 빅토리아를 유인하기 위해 아이돌스타로 활동하는 설정이나, 빅토리아가 태권도를 연마하는 장면, 일본의 닌자를 연상케 하는 키르타슈라는 캐릭터 등은 『이둔의 기억』이 스페인을 넘어 많은 유럽 독자들에게 사랑받는 이유가 무엇인지 짐작게 한다. 또한 『이둔의 기억』은 용과 유니콘, 검과 마법, 결투와 복수라는 판타지의 고전적 장치가 등장하지만, 이야기를 끌어가는 엔진은 주인공들 사이에 오가는 ‘감정의 교류’와 그 교류를 통한 ‘성장’이다. 그리고 그 성장은 학교가 아닌, 그들만의 동아리 안에서 이루어진다. 사실 그렇지 않은가. 아이들이 무언가를 배우고 익힘으로써 부쩍 크는 것은 학교에서 배우는 지식을 통해서가 아니다. 아이들은 저희끼리의 관계 맺기와 소통을 통해 자란다. 상대의 모습에서 자신을 발견하고, 대화를 통해 서로를 이해하는 법을 배우며, 그런 과정에서 촉발되는 감정과 싸우고, 화해하고, 극복하는 것이다. 『이둔의 기억』의 주인공 잭과 빅토리아, 키르타슈는 성장통과 감정의 폭풍을 견뎌야 하는 사춘기 아이들이다. 분노를 조절할 줄 모르는 잭은 일을 그르치기 십상이고, 우유부단한 빅토리아는 관계 맺기에 고전하며, 감정이 없는 존재인 키르타슈조차 자신의 ‘인간적 부분’이 불러일으키는 갈등에 휩쓸려 결국은 선택의 기로에 놓인다. 용과 유니콘과 뱀, 세 아이콘으로 표상되는 정체성과 자아를 찾아 떠난 아이들의 먼 여정. 서두에 작가가 인용한 파울로 코엘료의 『연금술사』의 한 구절이야말로 작가가 이야기하고자 하는 바가 아닐까 싶다. ‘무엇을 하는가는 중요치 않네. 이 땅 위의 모든 이들은 늘 세상의 역사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으니. 다만 대개는 그 사실을 모르고 있을 뿐이지.’ 열다섯 살 무렵부터 ‘이둔’이라는 세계를 상상해왔다는 라우라 가예고 가르시아. 그녀의 펜끝에서 태어난 판타스틱 월드 이둔에서 펼쳐질 잭과 빅토리아 그리고 키르타슈의 모험을 기대해본다. ■ 줄거리 1,2권 덴마크 실케보르에 사는 평범한 열세 살 소년 어느 날, 학교에서 돌아왔다가 부모님의 죽음을 목격한다. 부모님을 죽인 일당에게 공격당할 위기에 처한 그를 정체불명의 다른 두 남자가 구하여 어딘가로 이끌고 간다. 잭이 도착한 곳은 지구가 아닌 다른 세계, ‘림바드’. 그곳에서 그는 자신을 구해준 바니사르의 왕자 알산과 마법사 샤일, 그리고 지구 소녀 빅토리아를 만나 ‘이둔’이라는 곳의 이야기를 듣는다. 용과 유니콘, 인간과 요정들이 공존하는 아름다운 세계 이둔. 어느 날 이둔의 세 태양과 세 달이 천체 결합하고, 용과 유니콘들이 떼죽음을 당하는 재앙이 일어난다. 그리고 그날부터 이둔은 악의 신 셉티모를 숭배하는 네크로맨서 아슈란과 그와 결탁한 뱀 모양 괴물 셰크들의 손아귀에 들어간다. 인간 사제들과 마법사들, 천상족과 요정들은 차원의 문을 통해 지구로 도망쳐 나오거나, 이둔에 남아 저항한다. 알산과 샤일은 각각 최후의 용과 유니콘인 얀드라크와 루나리스를 데리고 지구로 탈출을 감행하지만, 차원의 문을 통과하는 중에 착오가 발생해 얀드라크와 루나리스를 잃어버리고, 그 둘을 찾는 기나긴 여정이 시작된 것. 아슈란은 자신의 아들이자 셰크와 인간의 하이브리드(변종생물)인 키르타슈를 파견해 지구로 탈출한 변절자들을 처단한다. 지구와 이둔의 중간계인 림바드에 머물며 저항군을 결성한 알산과 샤일은 그곳의 심장 ‘알마’를 통해 키르타슈를 좇아 학살을 막는 데 온힘을 쏟는다. 빅토리아 역시 알산과 샤일에 의해 구조되어 저항군으로 활동하고 있다. 잭은 부모님의 복수를 위해 알산과 함께 검술 훈련에 들어간다. 저항군은 루나리스를 찾는 열쇠가 되는 ‘아이셸의 지팡이’를 찾으러 사막으로 떠났다가, 지팡이를 지키는 얀 족의 속임수에 빠져 카르타슈에게 알산을 인질로 빼앗긴다. 놀랍게도 아무도 움직일 수 없었던 지팡이를 빅토리아가 다룰 수 있다는 사실이 밝혀지고, 키르타슈는 지팡이와 알산을 맞바꾸자고 제안하지만, 샤일은 빅토리아와 잭만 데리고 다시 림바드로 돌아온다. 작전을 세운 저항군은 독일의 고성에 갇힌 알산을 구하러 지구로 온다. 그러나 알산은 이미 키르타슈의 부하 엘리온에 의해 늑대와 인간의 하이브리드가 된 후이다. 잭은 시슈로 변장해 성 안으로 침투한다. 그러나 우여곡절 끝에 잭이 알산과 성을 탈출할 때쯤, 성 밖
목차
제6권 예정된 운명Ⅱ
9장. 셉티모 신의 예언
10장. 알렉산더의 심판
11장. 세 달의 만월
12장. 빅토리아의 선택
13장. 화염에 휩싸인 하늘
14장. 회복
에필로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