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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플 플랜

시리즈 : 모중석 스릴러 클럽 [42]

스콧 스미스 저 | 조동섭 역 | 비채 | 2009년 0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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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92036832 / 540쪽 140 x 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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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평범한 사람들에게 찾아온 두려운 행운… 그 끝에는 상상조차 할 수 없는 냉혹한 결말이 기다리고 있다! 1. 우리 눈앞에 4백40만 달러가 싣고 추락한 비행기가 있어. 2. 조종사는 죽었고 그 돈을 찾는 사람은 아무도 없지. 3. 돈을 챙겨서 아무에게도 말하지 않고 가지고 있다가 4. 잠잠해질 때쯤, 삼등분하여 멀리 튀는 거야! 추락한 비행기 잔해에서 엄청난 돈을 발견한 행크 형제와 친구 루. 그들은 돈을 그냥 주워서 기다렸다가 나눠 갖자는 계획을 세운다. 이토록 단순하고 완벽한 계획에 잘못될 가능성은 없어 보이지만... 평범한 사람들에게 찾아온 두려운 행운… 그 끝에는 상상조차 할 수 없는 냉혹한 결말이 기다리고 있다! 1. 우리 눈앞에 4백40만 달러가 싣고 추락한 비행기가 있어. 2. 조종사는 죽었고 그 돈을 찾는 사람은 아무도 없지. 3. 돈을 챙겨서 아무에게도 말하지 않고 가지고 있다가 4. 잠잠해질 때쯤, 삼등분하여 멀리 튀는 거야! 추락한 비행기 잔해에서 엄청난 돈을 발견한 행크 형제와 친구 루. 그들은 돈을 그냥 주워서 기다렸다가 나눠 갖자는 계획을 세운다. 이토록 단순하고 완벽한 계획에 잘못될 가능성은 없어 보이지만, 정말 그럴까? 엄청난 행운 앞에 신뢰는 너무나 쉽게 무너지고, 시종일관 신경을 긁는 팽팽한 긴장감 끝에는 싸늘한 결말이 기다리고 있는데…. 스티븐 킹이 “지금껏 이 책에 견줄 만한 서스펜스는 없었다”고 격찬한 바 있으며, 90년대 수작으로 자리매김한 샘 레이미의 영화 의 원작이다. “일단 읽어라. 지금껏 이 책에 견줄 만한 서스펜스는 없었다.” 13년 동안 단지 두 권의 책을 발표해 모두 밀리언셀러에 올린 스콧 스미스. 그 전설의 데뷔작 《심플 플랜》이 출간됐다. 1993년에 출간된 《심플 플랜》은 “《양들의 침묵》 이후 최고의 스릴러”라는 스티븐 킹의 추천으로 시작해 ‘90년대 최고의 스릴러’라는 역사적인 찬사를 얻게 된다. 이후 미국에서는 100만 부가 넘는 판매 부수를 기록했으며 일본에서는 1위를 기록했다. 스콧 스미스가 직접 각본을 담당하고 등으로 재능을 떨치던 샘 레이미가 감독을 맡아 동명의 영화로 개봉됐는데, 역시 90년대 스릴러 영화의 걸작으로 자리매김했으며 훗날 코엔 형제의 걸작 에까지 영향을 미쳤다. 행크, 제이콥 형제와 형의 친구 루는 우연히 눈 덮인 숲에서 추락한 경비행기를 발견한다. 비행기 안에서 조종사의 시체뿐 아니라 현금 4백40만 달러가 발견되자, 세 사람은 고민에 빠진다. 돈을 안전하게 차지하기 위해 행크는 작은 제안을 한다. 6개월 동안 돈을 보관하고 아무 일 없으면 돈을 나눠 갖자는 간단한 계획이었는데……. 하지만 아주 작은 의심으로 신뢰는 산산이 깨지고, 불신과 탐욕은 눈덩이처럼 불어나기 시작한다. 커다란 행운, 그것을 지키고자 한 단순한 계획. 그 뒤에 찾아올 싸늘하고 냉혹한 결말은 과연 어떤 것이었을까? ‘90년대 스릴러의 전설’에서 한 권의 고전으로 《심플 플랜》은 화려한 액션이나 복잡한 플롯으로 이뤄진 작품은 아니다. 사건은 눈 덮인 작은 마을 안에서 맴돌고 주요 등장인물 또한 채 열 명을 넘지 않는다. 하지만 그 어떤 액션 스릴러보다도 팽팽한 긴장감이 가득하다. ‘아무 일 없을 때까지 거액을 보관해 두었다가 나눠 갖는다’라는 단순한 계획에 첫 균열이 일어나는 순간부터 책장은 놀라운 속도로 결말을 향해 달린다. 출판사에 보낸 원고가 탈락될 때마다 편집자의 거절 편지를 벽에 붙여 놓고 글을 썼다는 집념의 작가 스콧 스미스는 이토록 단순한 전개 속에서 인간의 마음을 밑바닥까지 훑는 놀라운 재능을 보여준다. 사건은 꼬리를 물고 상황은 끊임없이 독자의 신경을 팽팽하게 당긴다. 어리석은 선택, 잠재된 폭력성, 욕망과 불신의 늪, 되돌릴 수 없는 후회. 담담함, 긴박함, 때로는 절실함으로 채워진 주인공 행크의 독백은 거대한 행운 앞에 너무나도 미약한 우리 인간의 본성을 생생하게 보여준다. 또한 형 제이콥을 비롯한 등장인물과의 비교를 통해서 행크가 가진 ‘인간에 대한 우월감’이 얼마나 보잘 것 없는지를 적나라하게 보여준다. 이런 ‘인간에 대한 집요한 탐구’는 작품에 찬란한 생명력을 부여했다. 스콧 스미스는 13년이라는 기간 동안 단 한 작품만으로 거장이라는 명예를 놓치지 않았다. 영어권에서는 ‘전설’로 기억되며 일본에서는 출간 이후 누구나 치켜세우는 올 타임 베스트셀러가 됐다. 《심플 플랜》은 ‘90년대 최고의 스릴러’가 아니라 ‘이 시대의 새로운 고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것이다. 《심플 플랜》에 생생한 감동을 부여하는 것은 자연스럽고 정확한 번역의 도움도 크다. 번역가 조동섭은 원서에 충실하면서 그 문체와 뉘앙스를 우리말 어법에 맞게 잘 살려, 작가와 작품마다 그에 맞는 개성을 드러내고 문학적 깊이와 함께 올바른 우리말을 느끼게 하는 번역으로 이름을 높이고 있다. 《심플 플랜》 또한 생생한 대사와 자연스러운 글로 원서의 긴장감을 생생하게 전달하고 있다.

저자 소개

  • 저자 : 스콧 스미스
저자 스콧 스미스(Scott Smith)는 시나리오 작가이자 소설가이다. 1965년 태어나 콜롬비아 대학을 졸업했으며, 작가로서 활동한 13년 동안 단 두 편의 소설을 썼고 두 편 모두 순식간에 밀리언셀러에 등극하는 기염을? 토했다. 데뷔작이라곤 믿을 수 없을 정도의 탄탄한 구성을 자랑하는 《심플 플랜》은 가 선정한 ‘올해의 주목할 만한 책’과 베스트셀러 목록에 끊임없이 이름을 올리며 ‘스릴러의 새로운 고전’이 탄생했음을 알렸다. 샘 레이미 감독에 의해 만들어진 영화 《심플 플랜》 역시 성공을 거두었으며, 각색을 담당한 스콧 스미스는 브로드캐스트 필름 비평 협회를 비롯한 수많은 상을 거머쥐었다. 그로부터 13년 후, 스콧 스미스는 호러 스릴러 《폐허》로 마침내 독자의 곁에 되돌아왔다. 전작을 압도하는 무서운 기세로 베스트셀러 반열에 오른 《폐허》 역시 영화로 제작되었다. 첫 문장을 쓸 때 이미 마지막 문장까지 떠올리며 단숨에 써내려간다는 스콧 스미스. 하지만 《심플 플랜》을 영화로 각색하는 데만 5년이 걸렸고, 《폐허》를 집필하는 동안 1,000매 이상의 원고를 파기할 정도로 그는 매 순간 혼신을 기울여 작업하는 작가이다. 현재 뉴욕에 살고 있으며, “머릿속을 맴도는 서너 개의 아이디어 중 강렬하게 치고 올라오는 한 녀석을 잡아 쓰겠다”며 다음 작품을 준비하고 있다.

역자 소개

  • 역자 : 조동섭
조동섭은 서울대학교 신문학과를 졸업하고 한양대학교 대학원에서 영화를 공부했다. 지금은 번역가와 문화평론가로 일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 <아웃사이더 예찬> <시간이 멈춰선 파리의 고서점> <돌아온 피터팬> <브로크백 마운틴> <마술사 카터, 악마를 이기다> 등이 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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