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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91494466 / 138쪽 172 x 2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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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서로 사이좋게 마주보며 사는 땅끝 마을과 바닷끝 마을. 땅끝 마을 아이들의 노랫소리가 들려오는 바닷가 갯벌에 있는 바닷끝 마을. 그런데 얼마 전부터 바다끝 마을에 사는 농게들에게 걱정거리가 생?겼습니다. 우리가 살고 있는 지구가 점점 더워져 온난화 현상이 일어나게 되면 바닷물의 높이가 점점 올라가게 되고, 땅끝 마을이 점점 바닷물에 잠겨버리게 되면, 우리 농게들과 사람들이 바닷물에 쫓겨 난민이 될 거래요. 늦은 밤 우리들이 모두 꿈나라에 간 사이, 갯벌에 남은 꼬마 농게들은 귀여운 발도장을 꾹꾹 남겨 삐뚤빼뚤 편지를... 서로 사이좋게 마주보며 사는 땅끝 마을과 바닷끝 마을. 땅끝 마을 아이들의 노랫소리가 들려오는 바닷가 갯벌에 있는 바닷끝 마을. 그런데 얼마 전부터 바다끝 마을에 사는 농게들에게 걱정거리가 생겼습니다. 우리가 살고 있는 지구가 점점 더워져 온난화 현상이 일어나게 되면 바닷물의 높이가 점점 올라가게 되고, 땅끝 마을이 점점 바닷물에 잠겨버리게 되면, 우리 농게들과 사람들이 바닷물에 쫓겨 난민이 될 거래요. 늦은 밤 우리들이 모두 꿈나라에 간 사이, 갯벌에 남은 꼬마 농게들은 귀여운 발도장을 꾹꾹 남겨 삐뚤빼뚤 편지를 썼습니다. 땅에 사시는 여러 어른님들 우리 농게들이 사는 갯벌을 지켜주세요 지구가 너무 더워지면 우리 바다끝 마을이 바닷물 속에 잠긴대요 땅끝 마을과 바닷끝 마을이 바닷물 속에 잠긴대요. 땅끝 마을과 바닷끝 마을이 지금처럼 사이좋게 마주보며 살게 해주세요 제발 우리 꼬마 농게들의 소원을 들어주세요 어린이들! 어른님들! 부디 꼬마 농게들의 마음을 알아주세요. 예쁘게, 소중하게 여겨주세요. 쓰레기를 줍고, 물을 아끼는 등, 일상생활에서의 작고 사소한 실천이라고 해도 차츰차츰 모이고 쌓이면 아주 커다란 힘을 발휘하게 됩니다. 그만큼 꼬마 농게들도 행복하게, 지금보다 더 밝게 웃을 수 있답니다! 우리가 살고 있는 지구는 옷처럼 낡았다고 쉽게 벗어 던질 수도, 살기에 싫증났다고 쉽게 팔고 떠날 수도 없습니다. 우주에 하나뿐인, 인간이 마음 놓고 살 수 있는 유일한 별 지구! 그런 지구가 우리 사람들 때문에 병이 들어 끙끙 아파하고 있습니다. 이 책에는 아픈 지구를 푸른 들풀처럼 싱싱하게 되살릴 이야기들이 담겨있습니다. 자연의 소중함을 배우고, 건강하고 튼튼한 지구를 만들기 위해 내가 할 수 있는 일은 무엇인지 곰곰이 생각해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입니다. 우리에게 정말 소중한 하나뿐인 지구가 이 책을 읽는 많은 어린이들의 손으로 한층 더 푸르고 깨끗해지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목차
8p - 머리말
12p - 거북선과 장바구니
26p - 쇠당나귀 선생님
36p - 왕궁을 떠난 참새들
48p - 사라진 병코 돌고래
60p - 붕돌이의 지옥여행
72p - 향기 나는 엄마
82p - 개똥벌레는 개똥 대신 별을 달고 다니지요
92p - 나비와 민들레
100p - 이모는 변덕쟁이
112p - 바다끝 마을
122p - 이산화탄소와 나쁜 친구들
136p - 부록; 황사 현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