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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60970984 / 199쪽 135 x 19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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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근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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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란노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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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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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화
- 21,600
- 12,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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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000
출판사 리뷰
자녀를 ‘복 있는 사람’으로 키우는 가장 확실한 방법!
어려서부터 성경을 안 자녀가 하나님의 사람으로 온전하게 자랍니다
엄마아빠가 교회에서 들은 설교 말씀을 그대로 자녀에게 가르치는 것은 거의 불가능합니다.
교회에 맡긴다고 해도 실제로 자녀들이 제자훈련을 받는 시기는 대부분 대학교에 들어간 이후입니다.
중고등부 때는 공부를 해야 하고, 초등학교 때는 아직 어리다는 인식 때문에 기회가 잘 주어지지 않습니다.
하지만 암송은 가정에서 자녀가 아주 어릴 적부터, 더 나아가 태아일 때부터 할 수 있는 제자훈련입니다.
따로 배우지 않아도 자녀를 제자로 키워야 한다는 비전만 있으면 얼마든지 할 수 있지요.
하나님의 말씀이 영원히 전수될 수 있도록 부모가 먼저 말씀을 암송하고 자녀에게 암송훈련을 시키는 것이
자녀를 그리스도의 제자로 키우는 가장 확실한 방법입니다.
들어와도 복을 받고 나가도 복을 받는 하늘 자녀교육법
서점에서 자녀교육서를 뒤적이다 보면 딜레마에 빠진다. 자녀를 키우는 방법이 이렇게 많은데, 어떤 것을 믿고 적용하란 말인가? 이때, 진정 현명한 부모라면 더는 헤매지 않고 ‘성경’을 선택한다. 전지전능하신 하나님께서 직접 명령하신 자녀교육법에는 오류가 없기 때문이다.
하나님께서는 부모가 먼저 마음에 말씀을 새긴 다음 자녀에게 그 말씀을 부지런히 가르치라고 명령하셨다. 그리고 그것이 ‘자녀를 복 있는 사람으로 키우는 가장 확실한 방법’이라고 약속하셨다(신 6:4~24). 그럼에도 많은 크리스천 부모들이 보암직하고 먹음직한 세상의 방법을 좇아, 옆집 엄마가 하는 대로, 매스컴이 좋다는 대로 따라 하는데 급급하다. 이런 악순환에서 벗어나려면 ‘내 자녀가 아닌 하나님의 자녀’라는 진심 어린 고백이 필요하다. 자녀에게 좋은 것만 주고 싶은 부모의 마음이 곧 우리에게 성경을 주신 하나님의 마음임을 헤아려 말씀이 이끄시는 대로 자녀를 가르칠 수 있기 때문이다.
제자훈련은 교회 몫이 아니라 부모의 몫이다!
-가정에서 먼저 시작하는 제자훈련 세 가지
하나님께서는 아브라함 때부터 여러 차례 부모에게 자녀를 가르치라고 말씀하셨다(창 18:18,19). 하지만 많은 크리스천 부모들은 성경을 잘 모른다는 이유와 사역자들이 더 잘 가르칠 거라는 막연한 확신으로 교회에 그 책임을 전가한다. 그리고 자녀가 불신자가 되면 목사를 원망하면서 뒤늦게 후회한다. 이 책에서 저자는 성경적 자녀교육에 대한 깊이 있는 이해와 세 자녀를 홈스쿨링으로 키우는 경험을 잘 버무려, 하나님의 말씀을 마음에 새기고, 하나님과 이웃을 사랑하며, 복음을 전하는데 주저함이 없는 진정한 그리스도의 제자로 자녀를 키우는 세 가지 제자훈련 방법을 소개한다.
첫째, ‘가정에 하나님을 모시는 성경암송훈련’은 성경암송태교부터 시작해, 성경암송으로 자녀의 머리와 마음에 하나님의 말씀을 새기는 것이다. 저자가 암송훈련을 하면서 겪은 시행착오가 진솔하게 담겨 있으며, 아이들과 성경암송예배를 드리며 울고 웃었던 이야기가 엄마의 일기를 통해 생생하게 드러나 있다. ‘영유아를 위한 단계별 암송법’이나, ‘알아두면 좋은 암송 요령’은 실생활에 바로 적용할 수 있을 만큼 구체적이다. 둘째, ‘열 살 전에 해야 할 인격훈련’은 ‘하나님 사랑’과 ‘이웃 사랑’이 인격의 으뜸임을 강조하며, 가정에서 부모와 자식 간에, 형제간에 배려하고 순종하는 법을 소개한다. 셋째, ‘온 가족이 행복해지는 전도훈련’은 자녀의 구원의 확신을 점검하고, 자녀에게 전도의 방법을 전수하는 대화법을 수록했다. 실제적인 성경적 자녀교육법에 대해 목말라 했던 부모들에게 좋은 지침서가 될 수 있을 것이다.
어버이날은 자녀들로부터 공경을 받는 자리가 아닙니다. 오히려 어버이날은 우리에게 선물로 주신 하나님의 자녀를 정말 하나님의 말씀으로 잘 양육했는지, 하나님의 뜻대로 키웠는지 되돌아보고 그렇게 하지 못했음을 회개하는 날이어야 합니다. 그리고 혹시 자녀들에게 아픔을 주지 않았는지, 부모로서 잘못한 것은 없는지 자녀들에게 용서를 구하는 날이어야 합니다.---p.36
사실 저는 암송훈련 강의를 하면서 첫째 아이 빈이가 얼마나 암송을 잘하는지 사람들에게 보여주고 싶었습니다. 자녀들을 데리고 다니면서 암송 시범을 보이면 강의 내용이 사람들에게 더욱더 영향을 미칠 것 같았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저는 그렇게 할 수 없었습니다. 아이가 암송하는 것을 싫어하지는 않았지만 그렇다고 그리 많은 절을 암송하는 것도 아니었기 때문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제가 자신 있게 강의를 할 수 있었던 이유는, 하나님의 말씀만이 내 자녀를 지킬 수 있다는 확신 때문이었습니다. --- p.106
“동생은 오빠에게 어떻게 해야 되죠?”
조이가 큰 목소리로 대답합니다.
“순종해요!”
흐뭇한 마음으로 오빠에게 묻습니다.
“오빠는 동생에게 어떻게 해야 되죠?”
빈이가 우렁찬 목소리로 대답합니다.
“배려해야 합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3살인 늘봄이를 부릅니다.
“강늘봄!”
“네.”
“동생은 오빠와 언니에게 어떻게 해야 돼요?”
뭐라 뭐라 얘기하는데 무슨 말인지 잘 알아들을 수가 없습니다. 하지만 분명히 “순종해요”라고 대답했을 것입니다. -173p.
“빈아, 빈이는 만일 오늘 밤 이 세상을 떠난다면 천국에 들어갈 것을 확신하고 있니?”
“잘 모르겠는데요.”
“만일 오늘 밤 이 세상을 떠나서 천국 문 앞에 섰는데 하나님이 빈이에게 ‘내가 너를 나의 천국에 들어오게 해야 할 이유가 무엇이냐’라고 물으신다면 너는 무엇이라고 대답할거야?”
“잘 모르겠는데요.”
빈이의 대답은 어쩌면 너무나 당연한 것인지도 모릅니다. 어느 누구도 어린아이에게 구원의 확신과 그 근거를 물어본 적도, 가르친 적도 없기 때문입니다. 부모조차 말입니다. ---p.19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