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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37460722 / 254쪽 132 x 2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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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행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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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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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솔뫼, 성혜령, 임솔아, 장희원, 정기현, 황시운
- 11,700
- 15,120
- 16,650
- 15,300

- 2014/9 종합 85위 | 2014/9 소설 19위 | 현재 종합 85위 | 현재 소설 55위 | Top100 : 1주
- [시리즈] 민음사 세계문학전집 [418]
반디앤루니스 리뷰
서포 김만중의 소설작품으로, 시대를 뛰어넘어 지금까지도 여전히 사랑받고 있는 한국 고전이다. 유가에서 이야기하는 이상적인 삶을 일평생 영유하는 양소유의 인생을 다만, 성진이 꾼 일장춘몽에 비유하여, 결국 인간 세상의 모든 것들이 부질 없는 먼지에 불과하다는 생각을 표현하고 있다. 결국, 김만중은 입신양명하여 눈에는 좋은 것을 보고, 귀에는 좋은 것을 들으며, 임금에게 충성하고 부모에 효도하는 삶 보다는 속세의 먼지가 타지 않은 깊은 산 속에서 수도하는 성진의 삶을 더욱 가치 있는 것으로 평가하고 있는 셈이다. 풍류남아 양소유와 미색과 지혜, 고운 성정을 겸비한 여덟 낭자와의 사랑 이야기도 읽는 데에 쏠쏠한 재미를 안겨 준다.
출판사 리뷰
권지일(卷之一)
권지이(卷之二)
권지삼(卷之三)
권지사(卷之四)
작품 해설 | 구운몽을 읽는 재미
작가 연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