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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덕전집

원종찬 저 | 역락 | 2009년 0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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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55566482 / 865쪽 155 x 230 (㎜) / 양장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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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현덕의 문학은 크게 소설과 아동문학으로 나누어 평가할 수 있다. 그의 작품 활동은 1930년대 후반에 집중되어 있기 때문에, 카프와 해방 후를 잇는 교량의 몫으로서 그 성격이 주어진다. 그의 소설은 민중의 고통과 시대의 어둠을 정직하게 응시한 결과물이다. 소작농민과 이농민, 도시빈민과 무직자에 대한 일관된 관심은 그의 소설이 지닌 사회적 성격을 말해준다. 그런데 현덕은 현실을 반영함에 있어 계급적 도식이나 주관의 전망을 내세우지 않고 현실의 모순을 한층 깊이 있게 드러내는 독특한 서술 원리를 창안함으로써 이전 시기의 문학을 계승 발전시키고 우리 근대소설의 자산을 풍요롭게 하는 데 기여했다.

저자 소개

  • 저자 : 원종찬
지은이 : 현덕
1909년 서울에서 태어나 인천에서 가까운 대부도에서 어린 시절을 보냈습니다. 1932년 『동아일보』 신춘문예에 동화 「고무신」이 가작으로, 1938년 『조선일보』 신춘문예에 소설 「남생이」가 당선작으로 뽑히면서 작품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소년소설집 『집을 나간 소년』, 동화집 『포도와 구슬』 『토끼 삼 형제』, 소설집 『남생이』를 남겼습니다.  

엮은이 : 원종찬
인하대 한국어문학과 교수. 아동문학평론가. 계간 『창비 어린이』 편집위원장과 한국아동청소년문학학회 회장을 역임했으며, 현재는 한국작가회의 이사로 활동하고 있다. 저서로 『아동문학과 비평정신』, 『동화와 어린이』, 『한국근대문학의 재조명』, 『한국아동문학의 쟁점』, 『북한의 아동문학』 등이 있고, 엮은 책으로는 『현덕 전집』, 『한국아동문학총서 1~50』, 『동아시아 한국문학을 찾아서』 등이 있다.  

목차

1.소설
작품집 - 남생이
경칩
남생이
두꺼비가 먹은 돈
잣을 까는 집
골목
군맹
발

기타
녹성좌
층
이놈이 막내올시다

2.소년소설
작품집 - 집을 나간 소년
하늘은 맑건만
잃었던 우정
나비를 잡는 아버지
군밤장수
고구마
월사금과 스케이트
집을 나간 소년
모자
권구 시합
방송극 - 눈사람
방송극 - 꿩과 닭

기타
행진곡
아름다운 새벽

3.동화
작품집 - 포도와 구슬
물딱총
바람은 알건만
옥수수 과자
새끼 전차
맨날 벗고 갑니다
내가 제일이다
아버지 구두
과자
귀뚜라미
싸움
포도와 구슬
여자 고무신
대장 얼굴
둘이서만 알고
암만 감아두
바람하고
기차와 돼지
뽐내는 걸음으로
너하고 안 놀아
잃어버린 구슬
의심
고양이와 쥐
용기
실수
어머니의 힘
땜가게 할아범
조그만 발명가
실망
동정
우정
큰소리
고양이
두꺼비가 먹은 돈
고무신

작품집 - 토끼 삼형제
조그만 어머니
토끼 삼형제
토끼와 자동차
강아지
큰 뜻

기타
달에서 떨어진 토끼

4.수필·기타
자서소전
내가 영향 받은 외국 작가
부엉이
살구꽃
장발기
지연
잊을 수 없는 그대여
할미꽃
시 - 봄
말을 더듬다 쥐어박혀
입병이 나서
쓰레기통을 뒤지는 옛 동무
숨어서 다 들은 할머님의 욕
새사람이 됩시다

5.월북 이후
작품집 - 수확의 날
수확의 날
전진하는 사람들
부싱쿠 동무
불붙는 탄광
싸우는 부두

기타
소설 - 복수
평론 - 작가는 금 간 사람이 되어서는 안 된다
생활의 진실과 단편소설
단편소설에 대한 나의 생각

[해설] 기억해야 할 작가, 현덕 - 원종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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