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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와 미와 삶 서정시학 신서 12

이창민 저 | 서정시학 | 2009년 0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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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92362498 / 396쪽 232 x 162 (㎜) / 양장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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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현재 고려대학교 세종캠퍼스 국문과 교수로 재직 중이며, 1993년 서울신문 신춘문예로 등단해 활발한 비평 활동을 펼쳐오고 있는 저자의 네 번째 평론집이다. 저자는 지금까지 등의 저서를 통해 한국현대시의 이론적 지형 및 고전시가와 현대시를 관통하는 전통의 영향력을 지속적으로 탐색해 왔다. 이번 평론집의 주제는 제목에 나와 있는 대로 세 글자로 요약될 수 있다. ‘시와 미와 삶’이란 말로 저자는 이제는 비록 많이 약화되기는 했지만 그래도 포기할 수는 없는 시의 역량이다. 예나 지금이나 시 속에는 섬광처럼 빛나는 아... 현재 고려대학교 세종캠퍼스 국문과 교수로 재직 중이며, 1993년 서울신문 신춘문예로 등단해 활발한 비평 활동을 펼쳐오고 있는 저자의 네 번째 평론집이다. 저자는 지금까지 등의 저서를 통해 한국현대시의 이론적 지형 및 고전시가와 현대시를 관통하는 전통의 영향력을 지속적으로 탐색해 왔다. 이번 평론집의 주제는 제목에 나와 있는 대로 세 글자로 요약될 수 있다. ‘시와 미와 삶’이란 말로 저자는 이제는 비록 많이 약화되기는 했지만 그래도 포기할 수는 없는 시의 역량이다. 예나 지금이나 시 속에는 섬광처럼 빛나는 아름다움과 얼음같이 차가운 삶의 모순을 통합할 수 있는 힘이 들어 있다는 것이 저자의 기본적인 시각이다. 평론집은 총 3부로 구성돼 있다. 1부는 학문으로서의 비평, 즉 시학을 정립하려는 시도의 일환으로서 신라 향가인 와 김동인, 심상대, 윤동주의 작품을 다룬 평론을 모았다. 2부는 서정주, 김수영과 함께 해방 이후 시단을 이끌었던 김춘수에 대한 집중적인 탐색을 담았다. 3부에는 김명인, 유안진, 이향지 등 중견 시인과 최근에 등단한 젊은 시인들의 시를 다룬 현장 비평이 실려 있다. 개별 평론을 모은 책이기는 하나 전체를 일관하는 이론적 토대와 비평적 원리가 탄탄해 문학 일반 및 한국문학 전반에 대한 계발적인 시각을 얻을 수 있는 책이라 할 만하다.

저자 소개

  • 저자 : 이창민
이창민 소개(연락처 : 010-7670-3806)
1967년 대구에서 태어났고, 고려대학교 국어국문학과와 동 대학원을 졸업했다.
1993년 서울신문 신춘문예 문학평론 부문에 당선되어 평론 활동을 시작했으며,
현재 고려대?학교 세종캠퍼스 국어국문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저서로 『양식과 심상』(월인, 2000), 『전통과 맥락』(범우사, 2002), 『전언의 향방』(월인, 2002), 『현대시와 판타지』(고려대학교출판부, 2008)가 있다.

목차

목차
책머리에
제1부_ 비평과 시학의 경계에서
미(美)의 사회적 조건-「광염소나타」와 「미」
비유 설명, 문제 추구, 대상 표상-윤동주 시의 구성 방식
향가 현대시화의 맥락과 의미-「헌화가」의 경우
【자료】'헌화가' 취재 현대시 작품 집성

제2부_ 아! 김춘수
무의미시의 두 차원―역사에 반대하는 두 가지 방법
대여(大餘)의 세계―김춘수론을 기하며
반낭만주의적 낭만주의―김춘수 시론의 낭만성
【보유】낭만주의의 기본 개념

제3부_ 삶의 심연과 미적 섬광
부정의 변증법-김명인 시의 진폭
서정의 존명-리리시즘의 제 문제
마음의 형식-유안진 시의 기본 구도
의식과 존재-2007년 등단 시인들에 대한 단상
지상의 예술-박남철 시집 『바다 속의 흰머리뫼』
삶의 빙점-이향지 시집 『내 눈앞의 전선』
존재의 난경-박진성의 시에 대해
죽음의 자장-박해람의 시에 대해
자연과 인생-권영준의 시에 대해
역사적 우의와 서정적 조형-상희구 연작 장시 『발해기행』 완결에 부쳐
제도와 자유의 대위법-유사원 소설 『사원의 기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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