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고예상일 안내
주문하신 상품이 한국에서 현지 배송을 위한 출고단계가 이루어질 것으로 예상되는 날짜입니다. 상품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내부적인 사정으로 인해 출고예상일에 다소 오차가 생길 수 있습니다.
여러 상품(예약상품포함)을 함께 주문하신 경우 출고예상일이 가장 늦은 날짜에 맞춰 함께 배송됩니다.

ISBN : 9788993474046 / 295쪽 152 x 223 (㎜)
이 상품에 궁금하신점이 있으세요? 1:1상담문의

-
김예환
-
루돌프 슈타이너, 남우현
-
베벌리 로버츠 가벤타
- 13,500
- 19,800
- 16,200
- 24,300
반디앤루니스 리뷰
하나님과의 교제를 매일의 삶으로 구체화하고 구현하는 노하우를 담은 생활진학의 정수를 맛볼 수 있는 책이다. 교리와 생활 사이의 괴리를 말끔하게 해소해주는 책으로 일상에서 생기기 쉬운 고민과 문제에 속시원한 해답을 주는 책이다.
출판사 리뷰
일상신학자 방선기 소장의 30년 직장사역의 결정판!
세속에서 거룩을 발견하는 안목, 교회와 일터의 양분에 종지부를 찍는 대안, 하나님과의 교제를 매일의 삶으로 구체화하는 노하우를 담은 우리나라 최초의 생활신학 교본! 요람에서 무덤까지, 그리스도인의 일생을 신앙의 눈으로 보는 사고훈련, 말씀 적용연습!
자녀는 꼭 낳아야 하는가? 입시와 취업을 위한 기도회는 정당한가? 노출의 수위는? 불신자와 결혼하면 안 되는가? 맞벌이 부부에게 가장 필요한 것은 무엇인가? 교회가 술을 금하는 이유는? 불로소득은 무엇이 문제인가? 웃음과 잠은 왜 축복인가? 영성은 취미와 기호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가? 노방전도의 진짜 문제는 무엇인가? 제사는 신앙의 리트머스인가? 죽음은 어떻게 준비해야 하는가? 그리스도인의 삶에서 펼쳐지는 다양한 일상사들에 대한 성경적 관점과 실천 매뉴얼! 신앙과 삶 사이의 병적인 괴리를 말끔하게 이어주는 생활신학의 골든 브리지!
우리의 몸에 맞는 일상신학을 만나다!
일상신학자 방선기 소장의 30년 직장사역의 결정판!
“…형제들아 무엇에든지 참되며 무엇에든지 경건하며 무엇에든지 옳으며 무엇에든지 정결하며
무엇에든지 사랑할 만하며 무엇에든지 칭찬받을 만하며…”(빌 4:8).
일상생활을 신학적으로 접근하기 시작한 최초의 저자 로버트 뱅크스는 《일상생활 속의 그리스도인》에서 “일상생활의 신학은 전통적으로 신학적인 고찰의 대상이 되어왔던 주제에 주의를 기울인 만큼 일상생활의 문제들에도 지속적으로 주의를 기울이는 신학”이라고 말했다. 이 책은 이러한 일상생활 신학(theology of everyday life)을 우리나라에 처음 소개하고 이와 관련한 책들을 꾸준히 소개하는 한편 강단과 현장에서 일상신학을 전하고 있는 방선기 소장이 한국판 일상신학을 정리한 것이다. 기독교 신앙에 대한 전반적인 이야기를 다루되, 대부분의 기독교 책에서 말하는 구원의 확신, 하나님의 말씀, 기도의 중요성, 예배와 교회생활, 전도와 선교 등에 대해서는 다루고 있지 않다. 오히려 그간 목회자들과 신학자들이 소홀하게 다뤘던 그리스도인의 일상(日常)을 주제로 삼았다. 기독교 신앙은 일상에서 생활하면서 경험하는 모든 영역에서 발현될 수 있다고 저자는 믿기 때문이다.
그간 한국 교회의 가장 심각한 문제 가운데 하나로 지목되었던 ‘신앙과 삶의 괴리’ 즉 종교적인 삶과 일상적인 삶의 괴리 문제는 이 책에서 다루고 있는 핵심 주제이다. 그리스도인의 신앙생활은 생활의 모든 영역을 포함해야 함에도 불구하고 대부분은 교회 내의 종교 활동에 한정되어왔던 게 엄연한 현실이다. 그 결과 일상의 문제를 처리하고 해결하는 모습에서 세상 사람들과의 차별성을 찾아보기 힘들게 되고 말았다. 많은 그리스도인들이 종교적으로는 세상과 구별되지만 일상생활에서는 세상과 크게 다를 것이 없는 삶을 사는 것이다. 저자는 이러한 신앙과 삶의 괴리를 풀어가기 위해 먼저 목회자와 신학자가 종교생활과 경건생활만큼이나 일상생활에 관심을 가져야 하며, 일상의 문제를 신앙적인 관점에서 고민하도록 가르쳐야 한다고 주장한다. 비록 일상의 문제에 항상 분명한 해답이 있는 것은 아니지만, 그럼에도 일상의 문제를 고민하는 것 자체가 ‘신앙과 삶의 괴리’를 좁혀주는 길이기 때문이다.
목회와 신학의 주제로서 일상생활
서구에서는 이미 유진 피터슨이나 폴 스티븐스, 로버트 뱅크스, 마이클 프로스트 등과 같은 쟁쟁한 목회자들과 신학자들에 의해 ‘일상’이 주목받았으며 관련 책들이 꾸준히 출간되고 있다. 하지만 국내에서는 아직 이렇다 할 논의조차 제대로 이뤄지지 않고 있던 때에 이 책은 일상신학의 가능성을 보게 하는 첫 책이다. 한 인간의 출생과 죽음, 자녀 교육과 청소년문제, 결혼과 이혼, 일, 직장, 재정, 건강, 기호, 교회, 사역, 사회 이슈 등 그리스도인의 삶에서 펼쳐지는 다양한 일상사들에 대한 성경적 관점은 무엇인지, 이를 근거로 당장 실천 가능한 것은 무엇인지 피부에 와 닿는 논의들을 파노라마처럼 펼쳐놓는다. 이처럼 삶의 문제들에 대한 논의들은 목회 현장에 있는 목회자들에겐 유용한 목회 지침을, 일반 성도들에겐 실천 가능한 매뉴얼을 제공한다.
한국적 상황에 걸맞은 문제의식과 대안
국내에 소개된 많은 책들이 우리의 상황과 현실을 반영하지 못한, ‘그들’만의 논의에 그치는 경우가 많다. 일상에 관한 논의 또한 서구의 현실적 고민과 상황을 다분히 반영하고 있기에 우리의 상황에서 나옴직한 고민과 문제들이 많이 부족했다. 이 책은 그러한 논의들을 대부분 담고 있다는 게 큰 미덕이다. 점점 늦어지는 결혼연령, 결혼을 둘러싼 예의와 형식, 고부갈등과 불신자와의 결혼문제, 사그라지지 않는 교육열과 기러기 아빠, 맞벌이 가정과 조손가정의 아이들, 최근 국제결혼으로 늘어난 다문화 가정, 제사, 금주, 길거리 전도 등에 대한 논의들은 기존의 번역서들을 통해서 채워질 없었던 갈증을 해소하기에 충분하다. 특히 좌로나 우로 치우치지 않는 균형 잡힌 시각은 문제를 좀 더 폭넓게 이해하는 틀을 제공하기도 한다.
일상에서 드러나야 할 믿음과 신앙
주일마다 교회를 가거나 식사하기 전에 기도하는 모습을 보고, 종종 성경책을 읽는 것을 보고 그리스도인인 것을 드러낼 수 있다. 그러나 이 책은 일상생활에서 그리스도인인 것을 드러내는 것이 더 중요함을 지적한다. 자녀는 꼭 낳아야 하는가? 불임도 하나님의 뜻인가? 입시와 취업을 위한 기도회는 정당한가? 노출의 수위는? 불신자와 결혼하면 안 되는가? 맞벌이 부부에게 가장 필요한 것은 무엇인가? 교회가 술을 금하는 이유는? 불로소득은 무엇이 문제인가? 웃음과 잠은 왜 축복인가? 영성은 취미와 기호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가? 노방전도의 진짜 문제는 무엇인가? 제사는 신앙의 리트머스인가? 죽음은 어떻게 준비해야 하는가? 살면서 당면하게 되는 이러한 문제들에서 그리스도인의 정체성을 드러내지 못하고 세상 사람들과 특별한 차이를 만들어내지 못한다면, 그 신앙은 진정한 신앙이라고 보기 어렵다는 말이다. 저자는 삶의 경험을 중심으로, 신앙이 각 영역에서 어떤 역할을 하는지 단순하면서도 명쾌하게 제시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