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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91907249 / 98쪽 128 x 18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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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시인이 한 편의 시를 별처럼 하늘에 피게 하는 것과 한 권의 시집을 묶는 것을 무엇에 비유할 수 있을까.
지금까지 이 지구상에 없던 풀 한 포기나 다르게는 꽃 한 송이, 나무 한 그루가 새로 솟아나는 것과 같은 기쁨이다. 우주는 하나님이 창조하고 시는 시인이 노래한다.
거제도가 고향인 주치명 시인이 제1집 '당신은 모르시나요'출간 이후 이번 2집 '동백꽃'시집을 펴냈다. 연당 주 시인은 경희대학교 문리대 학장이며 문학평론가인 김재홍 교수님의 추천으로 등단했으며 제11회 솟대문학 신인상을 수상했다.
“저 푸른 정열의 동백 숲 속에서 피어오르는 내 열정의 동백꽃 봉오리는 붉어라.
바스러지는 파도의 절망 속에서도 솟구치는 태양의 새 희망, 그 의지의 꽃은
나의 자랑이요, 우리 아름다운 거제의 꽃이다.” 아름다운 거제도의 동백꽃을 노래하며
“그 낮은 팔색조 울음소리에 내 어두운 귀를 열고, 그 뜨는 빨간 동백꽃 가지에 내 희미한 눈을 떴다.” 이 책에서는 서정적인 자연에 대한 눈뜸으로 새로운 열린 세상을 내보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