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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카페 일기 행복이란 분명 이런 것

모리 유지 저 | 권남희 역 | 북스코프 | 2009년 0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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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96113256 / 232쪽 148 x 18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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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반디앤루니스 리뷰

소소한 일상, 옅은 웃음, 부드러운 햇살, 해맑은 미소, 순간포착, 그리고 가족.
'일본 블로그 대상 2006'이라는 타이틀이 말해주듯, 일본 블로거들에게 사랑을 한몸에 받은 이 평범한 가족의 평범한 일상은 '행복'을 떠올리게 한다.
길지않은 문장으로 절묘하게 짚어낸 순간마다 웃음이 절로 베어나온다.
행복은 찾기만 하면 가질 수 있는 것, 가족이 그 첫번째 행복이라는 것.
이것만으로도 충분히 매력적인 '다카페'로 초대합니다.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웃고 울고 사랑하고 때로는 투덜대기도 하는 우리 모두의 평범한 일상 속에 스며 있는 소박한 풍경들 그 소소한 순간들이 전하는 행복의 감촉 ‘일본 블로그 대상 2006’사진대상을 수상한 모리? 유지의 사진 블로그 ‘다카페 일기’를 책으로 만나다 가족의 일상을 담은 따뜻한 사진으로 ‘일본 블로그 대상 2006’사진대상을 수상한 모리 유지의 블로그 ‘다카페 일기’가 책으로 출간되었다. 『다카페 일기』는 아내 다짱, 씩씩한 딸 바다와 사고뭉치 아들 하늘, 그리고 늘 곁에 있는 개 와쿠친과 함께하는 다정한 순간들을 따뜻한... 웃고 울고 사랑하고 때로는 투덜대기도 하는 우리 모두의 평범한 일상 속에 스며 있는 소박한 풍경들 그 소소한 순간들이 전하는 행복의 감촉 ‘일본 블로그 대상 2006’사진대상을 수상한 모리 유지의 사진 블로그 ‘다카페 일기’를 책으로 만나다 가족의 일상을 담은 따뜻한 사진으로 ‘일본 블로그 대상 2006’사진대상을 수상한 모리 유지의 블로그 ‘다카페 일기’가 책으로 출간되었다. 『다카페 일기』는 아내 다짱, 씩씩한 딸 바다와 사고뭉치 아들 하늘, 그리고 늘 곁에 있는 개 와쿠친과 함께하는 다정한 순간들을 따뜻한 시선으로 포착한 아빠의 사진 일기이다. 하루 3만 명 이상 방문하는 인기 블로그인 ‘다카페 일기’는 일본에서뿐만 아니라 우리나라 블로거들에게도 특유의 감각적인 사진으로 알려져서 사진 마니아들 사이에서 조용히 입소문을 타고 있다. 책으로 만나는 『다카페 일기』는 2002년 10월부터 2006년 12월까지 4년 2개월의 기록을 담고 있다. 어린 바다의 엉뚱한 행동, 애견 와쿠친의 장난, 격투기를 좋아하는 아내의 내 멋대로 일상, 하늘이의 탄생과 성장 등 여느 평범한 가정과 다를 바 없는 잔잔한 하루하루를 담고 있지만, 한 장 한 장의 사진과 일기는 보고 있으면 어느새 미소를 짓게 되는, 자꾸만 들여다보고 싶은 매력을 지녔다. 우리가 그냥 스쳐 지나가는 가족의 일상 속에서 얼마나 섬세한 감정들이 떠오르고 기억될 수 있는지 보여주는 이 사진집은 보는 이의 마음속에 따스한 가족애를 일으킨다. 아내와 아이를 바라보는 아빠의 시선, 또 아빠의 카메라를 바라보는 그들의 시선을 통해 누구나 꿈꾸는 따뜻한 가정의 풍경을 보여준다. 또 이 책은 당장이라도 카메라를 들고 자신의 일상을, 가족의 모습을 담아보고 싶게 만든다. 그렇게 카메라 하나만으로 행복을 만들어 나가는 법을 알려준다. 한 편의 가족 영화를 보는 듯한 느낌을 주는 『다카페 일기』는, 일상을 아름다운 기록으로 남기고 싶은 이들에게 신선한 자극이 될 것이다. ★ 행복을 음미하게 하는 따뜻한 사진 사진과 그래픽디자인을 생업으로 하는 아빠 모리 유지는 1999년부터 인터넷에 사진을 공개하기 시작했다. 외출을 싫어하는 다카페 가족은 주로 집 안에서 생활한다. 아침에 일어나 처음 본 장면, 바다가 장난치거나 울고 웃는 모습, 임신한 아내가 잠든 모습, 동네 공원에서 산책하며 찍은 풍경…. 부드러운 햇살 속에서 빛나는 아이들의 몸짓과 아내의 미소를 따뜻한 톤으로 담아낸 사진들은 모리 유지만의 독특한 사진 스타일을 보여준다. 닮고 싶은 사진 감각, 그것은 ‘다카페 일기’의 인기 비결이기도 하다. 사진과 함께 곁들인 한 줄 일기는 웃음을 자아내기도 하면서 가족을 향한 아빠의 애정 어린 시선을 보여준다. ★ 가족과 함께하는 시간의 의미를 알려주는 ‘가족 성장기’ ─ 일상 풍경을 아름답게 기록하는 법 최근 현대인들의 생활 패턴을 보면, 어른들은 물론 어린 아이들까지도 주로 집을 벗어난 외부에서 가족들과 떨어져 하루 중 대부분의 시간을 보내는 경우가 많다. 가족과 함께 집에서 생활하는 시간은 잠잘 때뿐인 가정도 흔하다. 다카페 가족의 사진이 신선하게 다가오는 것도 온 가족이 집에서 함께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 흔치 않은 풍경이 되어버렸기 때문일 것이다. 가족과 함께하는 삶이 얼마나 아름다운지를 보여주는 이 사진집은 가족의 의미를 되짚어보게 하는 ‘가족 성장기’이다. 디지털카메라로 일상을 찍는 블로거들이 크게 늘고 있는 최근 흐름 속에서 『다카페 일기』는 일상 기록의 새로운 장르를 보여준다. ‘행복한 가정’에 대해 누구나 갖고 있는 마음 속 판타지이자, 우리가 미처 발견하지 못했지만 이미 우리가 누리고 있었던 일상의 소중한 풍경을 담고 있다. 찬찬히 넘겨 보고 있으면 ‘나도 이런 가정을 갖고 싶다’는 생각이 저절로 드는 사진들이 가득한 『다카페 일기』는 가족 사진의 충실한 교본이 되어준다. 가족의 모습을 차곡차곡 카메라에 담아 아름다운 기록으로 남기고 싶은 이들에게 새로운 시각과 소중한 감각을 일깨워줄 것이다. ★ 다카페 가족의 감각적인 라이프 스타일 ‘다카페’는 무슨 뜻일까? 모리 유지는 일본의 평범한 3DK(방 셋, 거실, 주방) 맨션, 즉 자택을 뜻한다고 밝혔지만 어느 인터뷰에서 ‘다짱(아내)의 카페’를 줄인 말이라고 하기도 했다. 가족의 생활 공간이면서 아내가 꾸리는 카페 같은 공간인 다카페의 풍경은 사진 곳곳에서 감각적인 인테리어를 뽐낸다. 의자, 테이블, 곳곳의 소품들까지 하나하나 시선을 잡아 끌면서 사진의 배경으로도 손색없는 역할을 한다. 재미있는 사실은 작은 소품들을 비롯한 인테리어는 모두 아빠 모리 유지의 취향이라는 것! 『다카페 일기』는 감각쟁이 아빠가 꾸려가는 아기자기하고 편안한 인테리어 스타일을 보는 재미도 쏠쏠하다.

저자 소개

1973년 후쿠오카에서 태어나 자랐다. 아내와 아이 둘, 개 세 마리와 산다. 기타자토 대학 축산학과를 졸업했고 전공은 돼지의 행동학이다. 돼지의 기분을 잘 아는 카메라맨 겸 디자이너로, 사진과 그래픽 디자인을 생업으로 하고 있다(돼지를 찍는 것은 아니다). 1999년부터 인터넷에 사진을 공개하기 시작하여, 현재는 하루 접속수가 7만 건에 이른다. 그 기대에 부응하고자, 어디에서나 볼 수 있는 가족의 일상을 담담하게 찍어서 사진 일기를 계속 올리고 있다. 참고로 『다카페 일기』의 ‘다카페’란 평범한 3LK(방 셋, 거실, 주방) 맨션, 즉 이 가족의 집을 일컫는다.
홈페이지 http://www.dacafe.cc


 

역자 소개

  • 역자 : 권남희
1966년생. 일본문학 전문번역가. 지은 책으로 『동경신혼일기』『왜 나보다 못난 여자가 잘난 남자와 결혼할까』, 공저로 『번역은 내 운명』이 있으며, 옮긴 책으로 『러브레터』『무라카미 라디오』『빵가게 재습격』『밤의 피크닉』 『퍼레이드』『막다른 골목에 사는 남자』『바다에서 기다리다』『마호로 역 다다 심부름집』『미나의 행진』『우연한 축복』『멋진 하루』『젖과 알』 등 다수가 있다.

목차

목차
이 책은 내용 자체에 목차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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