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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84285613 / 276쪽 154 x 2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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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리즈] 살아있는 교육 [19]
출판사 리뷰
- ‘해방 뒤 초등 교육 현장에서 거둔 최고의 교육 성과’로 평가받은《학대받은 아이들》 《살아 있는 글쓰기》《살아 있는 교실》 《재미있는 숙제, 신나는 아이들》《살아 있는 그림 그리기》를 쓴 저자, 교사 이호철이 아이들 가슴에서 끌어낸 어린이 심리 보고서!
- 아이를 세상에서 가장 행복하게 키우는 방법 스물네 가지!
교사 이호철이 아이들 가슴에서 끌어낸 어린이 심리 보고서!
“해방 뒤 초등 교육 현장에서 거둔 최고의 교육 성과”로 평가받은 《살아 있는 글쓰기》《살아 있는 그림 그리기》《살아 있는 교실》 같은 책을 쓴 이호철 선생님이 이번에는 아이들이 솔직하게 털어 놓은 부모 이야기를 바탕으로 《감동을 주는 부모 되기》 책을 썼습니다. 학교 교육도 바뀌어야 하지만, 부모들도 바뀌어야 아이들이 행복하게 자랄 수 있다는 생각에서 쓴 책입니다.
이호철 선생님은 2001년에 상처 입은 아이들 마음을 풀어주는 과정에서 나온 글을 바탕으로 《학대받는 아이들》을 썼습니다. 어른들이 이 책을 보고 아이들을 학대하는 일이 없어지기를 바랐는데, 현실은 크게 바뀌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이번에는 반대로 아이들이 부모에게 감동받았던 이야기를 솔직하게 쓴 글을 바탕으로 《감동을 주는 부모 되기》 책을 썼습니다.
이 책에도 아이들이 참삶을 가꾸며 행복하게 자라길 바라는 이호철 선생님의 교육 철학이 그대로 녹아 있습니다. 아이들이 솔직하게 쓴 글을 꼼꼼하게 살펴, 아이들이 어떤 때 부모에게 감동받는지, 아이에게 감동을 주는 부모가 되는 방법은 무엇인지 정리했습니다. 아이를 세상에서 가장 행복하게 만드는 방법 스물네 가지입니다.
요즘 초등학교 아이들은 행복할 시간이 없습니다. 일제고사니 뭐니 해서 점점 더 심한 경쟁 교육 속에 내몰리고 있습니다. 책방에 널려있는 자녀 교육서도 두되 개발이니 학습 효과니 하면서 그렇지 않아도 힘든 아이들을 더욱 힘겹게 만들고 있습니다.
이런 현실 속에서 어린이들의 권리를 이야기하고, 아이들이 부모의 격려와 칭찬 속에서 자기 삶의 주인공으로 자라게 하는 이호철 선생님의 교육 철학은 더욱 귀하게 다가옵니다. 이 책은 아이를 똑똑하게 키우기 전에, 아이가 행복하게 자라기를 바라는 부모들이 먼저 읽어야 할 책입니다.
이 책의 특징
1. 누구나 쉽게 실천할 수 있는 방법들입니다.
아이들은 아주 쉽게 감동하고 행복해 합니다. 가볍게 안아 주거나 조금 칭찬해 주거나, 따뜻하게 말 한마디만 건네도 눈물이 솟구칠 만큼 감동할 때가 많습니다. 열심히 일하는 부모를 보거나, 부모와 같이 즐겁게 놀기만 해도 아이들은 뜨겁게 감동합니다. 아이들의 이런 심리를 알면 누구나 쉽게 아이를 감동시키며 행복하게 키울 수 있을 것입니다.
2. 사투리가 살이 있는, 솔직하고 생생한 아이들 글이 가득합니다.
이호철 선생님은 돌아가신 이오덕 선생님을 비롯하여 윤구병, 서정오, 윤태규 선생님들과 함께 한국글쓰기교육연구회 활동을 해 오면서 오랫동안 어린이들에게 삶을 가꾸는 글쓰기 교육을 해 왔습니다. 그래서 이호철 선생님 반 아이들 글은 아이들 생활과 심리가 잘 드러나 있습니다. 사투리도 살아 있고, 대화 글도 아주 생생하게 표현되어 있습니다. 이 책에는 이런 아이들 글이 보기 글로 가득합니다. 이런 글을 읽으면 아이들이 어떤 부모를 좋아하고, 언제 부모에게 감동받는지 잘 알 수 있습니다.
3. 요즘 아이들의 생활과 고민을 엿볼 수 있습니다.
요즘 아이들은 고민이 많습니다. 시험도 많고 학원에도 시달리고 사춘기도 일찍 찾아옵니다. 동무랑 다투거나 부모에게 차별받았다고 느끼거나 돈을 훔치고 싶을 때도 있습니다. 이 책에는 이런 아이들의 고민이 잘 드러나 있습니다. 그리고 그 고민을 풀어주는 방법이 있습니다.
4. 부모님뿐만 아니라 교사들도 아이들을 대할 때 도움이 됩니다.
이호철 선생님 반 아이들은 자신의 이야기를 참 솔직하게 글로 털어 놓습니다. 어떻게 이것이 가능할까요? 그것은 선생님이 아이들을 대하는 태도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이 책을 읽으면 이호철 선생님이 아이들을 어떻게 대하는지 잘 알 수 있습니다. 예를 들면 이호철 선생님은 공부가 끝나고 헤어질 때 아이를 한 명 한 명 안아 줍니다. 또 생일을 맞은 아이가 있으면 그 아이를 업고 교실을 한 바퀴 돕니다. 이런 선생님 행동이 아이들의 마음을 열게 합니다.
이 책의 구성 : 아이를 세상에서 가장 행복하게 키우는 방법 스물네 가지!
이 책은 아이에게 감동을 주는 부모가 되는 방법을 스물네 가지로 나누어 정리했습니다. 그리고 그 스물네 가지를 다시 비슷한 내용으로 크게 묶어 7부로 구성했습니다. 스물네 가지 방법마다 아이들 심리가 잘 드러난 글이 서너 편씩 보기 글로 들어 있습니다.
일러두기
* 이 책에 나오는 아이들 글은 이호철 선생님이 가르친 초등학교 아이들 글입니다.
* 글을 쓴 아이들 이름은 인격을 보호하기 위해서 바꾸었습니다.
* 아이들 글은 띄어쓰기와 맞춤법만 고치고 사투리나 입말은 그대로 두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