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웍슬로 다이어리

윤선민 저 | 북스코프 | 2008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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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책의 개정판 정보

당신만 바라보며 천천히 걷는다 윤선민 저 | 북스코프 | 2014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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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96113249 / 224쪽 148 x 18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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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반디앤루니스 리뷰

Walking Slowly, I think about the day I did something wrong.... and....

천천히 걸으며 반성하는 삶으로 채워진 고백이 인터넷에서 먼저 사람들의 폭발적인 공감을 얻고, 이제 책으로 다시 그 감동을 전한다.
시간순이 아닌 '키워드'를 따라가는 독특한 방식의 구성으로 이루어진 <웍슬로 다이어리>는 서로서로 연결되는 키워드 찾는 재미와 함께 간결하면서도 선의 미학을 충분히 살린 일러스트로 인터넷에서는 느끼지 못한 또 다른 매력을 함께 느낄 수 있도록 하였다.
한걸음 한걸음 삶의 놓치기 쉬운 순간을 다부지게 밟으며 써내려간 일기들은, 바로 우리들의 일기가 아닐까 싶다.
혹은, 우리가 놓쳐버린 안타까운 나날들에 대한 소소한 보상일지도.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당 신 만 바 라 보 며 천 천 히 걷 는 다 다른 사람으로 하여금 나를 사랑하게 만들 수 없다는 것을 나는 배웠다 내가 할 수 있는 일이 있다면 사랑받을 만한 사람이 되는 것뿐이다 _ 2007년 7월 11일 웍슬로의 일기 웍슬로의 글은 군더더기에 대한 강박적 적의, 인간과 인생에 대한 경쾌한 통찰, 그리고 무엇보다 더 나은 세상에 대한 겸손한 지지가 들어 있다. 그의 글은 함께 춤출 만하다. 김규항 (칼럼니스트, 『 B급 좌파 』 저자) 촌철살인(寸鐵殺人). 윤선민 씨의 글을 읽을... 당 신 만 바 라 보 며 천 천 히 걷 는 다 다른 사람으로 하여금 나를 사랑하게 만들 수 없다는 것을 나는 배웠다 내가 할 수 있는 일이 있다면 사랑받을 만한 사람이 되는 것뿐이다 _ 2007년 7월 11일 웍슬로의 일기 웍슬로의 글은 군더더기에 대한 강박적 적의, 인간과 인생에 대한 경쾌한 통찰, 그리고 무엇보다 더 나은 세상에 대한 겸손한 지지가 들어 있다. 그의 글은 함께 춤출 만하다. 김규항 (칼럼니스트, 『 B급 좌파 』 저자) 촌철살인(寸鐵殺人). 윤선민 씨의 글을 읽을 때면 늘 떠오르는 말입니다. 어쩌면 이리도 짧은 글에 많은 생각들을 담아낼 수 있는지…. 강명식 (CCM artist, 숭실대 음악원 교수) ‘속도의 시대’에 ‘느림의 미학’을 일깨워주는 조용한 오두막이 있습니다. 삶의 여유를 잊은 당신, 주저하지 마시고 문을 두드리십시오. (Daum 추천사이트, 2003) 천천히 걷는 사람이 진정한 걸음의 맛을 알듯이 천천히 사는 사람이야말로 진정한 삶의 맛을 즐길 수 있다. (empas 추천사이트, 2002) ★ 웍슬로닷컴 walkslow.com, 그리고 공감 일기장 2000년 5월, 천천히 걸으며 반성하는 삶을 살자고 결심한 윤선민은 웹상에서 쓸 이름을 ‘웍슬로(walkslow)’라 짓고, walkslow.com이라는 공간을 열었다. 웍슬로닷컴은 웍슬로가 매일매일 올리는 일기, 그리고 시와 사진, 음악, 손님들의 발자취로 천천히 채워졌다. 그러는 사이, 일기에서 드러나는 그만의 독특한 사유와 매력적인 문장들, 한참 동안 듣게 만드는 다양한 장르의 BGM(배경음악)으로 웍슬로닷컴은 서서히 입소문을 탔다. 오픈 이래 줄곧 랭키닷컴의 개인 홈페이지 분야에서 5위권을 유지했고, 분류가 바뀐 요즘은 문학작품 분야에서 당당히 1위 사이트로 올라 있다. 2008년 12월 11일 현재 누적 방문객 2,220,395명. 또 해마다 연말이면 웍슬로닷컴 방문객들과 함께 오프라인 미니콘서트 겸 자선바자회 ‘웍슬로페어’를 열어 수익금 전액을 소아암 환자를 위해 기부해왔다. ‘본업은 반성, 부업은 브랜딩’이라고 조용히 밝히는 웍슬로에게 일기는, 스스로 철들고자 하는 바람에서 시작한 작은 움직임이었다. 이제는 그 일기장이 웍슬로 혼자만의 것이 아니라 웍슬로닷컴을 다녀가는 많은 사람들의 ‘공감共感 일기장’이 되어서 속전속결 인터넷 문화 속에 여유로운 향기를 전하고 있다. 책으로 태어난 『웍슬로 다이어리』는 그간 웍슬로닷컴에 올린 일기의 정수들을 모아 엮은 책으로, 천천히 책장을 넘기면서 시간을 먹고 자란 웍슬로의 일기를 곱씹어볼 수 있는 작은 휴식의 기회를 선사한다. ★ 깊이 우려낸 한 잔의 차를 닮은 일기 - 키워드로 이어지는 일기의 미학 2000년 5월부터 2008년 현재까지 웍슬로닷컴에 올라온 일기는 3,000여 편에 달한다. 8년 동안 웍슬로는 거의 매일 일기를 썼다. 이 방대한 분량의 일기들과 그 속에 담긴 웍슬로의 사유를 어떻게 책 한 권에 담을 수 있을까? 그 답은 바로 ‘키워드’였다. 일기란‘시간 순서대로 나열되는 것’이라는 고정 관념을 깨고, 키워드를 통해 연결하여 텍스트끼리 서로 긴밀한 대화를 나누도록 편집했다. 첫 글의 키워드가 다음 글에 등장하고, 다음 글에서는 새로운 키워드가 탄생하여 그 다음 글로 이어진다. 이렇게 키워드들이 책의 처음부터 끝까지 이어지면서 마치 하나의 선으로 흐르는 듯한 느낌을 준다. 3,000여 편 가운데 엄선한 100여 편의 일기는 그렇게 한 권의 책으로 태어났다. 웍슬로의 일기는 대부분 열 문장을 넘지 않는 짧은 글이지만 그 안에서 범상치 않은 사유의 깊이와 넓이가 엿보이는 것은, 한 단어 한 단어를 수십 번 고민해서 우려낸 글들이기 때문이다. 분별증류하여 가장 마지막에 남은 정제된 단어를 선택한 듯한 웍슬로의 일기는 ‘텍스트의 미학’을 여실히 보여준다. 브랜드네이밍을 하고 브랜드 슬로건을 만들면서 끊임없이 텍스트로 세상과 소통하는 웍슬로의 언어 감각이 유감없이 발휘된 것이 바로 그의 ‘일기’인 셈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웍슬로의 일기 속에 등장하는 단어들은 참으로 평범하고 소박하다. 일상적인 표현들로 그토록 공감을 불러일으킬 수 있는 것은, 삶의 매 순간을 놓치지 않고 그 순간의 가장 솔직한 생각을 ‘진심’으로 담아냈기 때문일 것이다. ‘100%’라는 키워드로 출발한 일기는 ‘봄’으로 끝을 맺는다. ‘100%’에서 ‘봄’에 이르기까지 ‘재미’‘인생’‘사람’‘내일’‘행복’‘감사’‘추억’ 등 100여 개의 키워드를 타고 흐른다. 같은 키워드를 공유하는 일기들은 서로 닮은 듯하지만 다른 주제를 보여준다. 마치 똑같은 매일매일이 반복되는 것 같지만 실은 모든 날들이 조금씩 다른 우리의 ‘일상’처럼 말이다. ★ 가장 일상적인, 그래서 가장 소중한 삶, 사랑, 사람, 일에 관한 작은 깨달음 초등학교를 졸업하고 나서는 까맣게 잊고 살기 쉬운 ‘일기’. 요즘은 블로그나 개인 홈페이지를 통해 일상의 기록들을 남기는 사람들이 많지만, 웍슬로의 일기가 그 가운데서도 꾸준히 인기 있는 가장 큰 이유는, 일상 속에서 누구나 한번쯤 느끼는 감정들과 고민, 희로애락이 꾸임 없이 담겨 있기 때문이다. 키워드를 통해 드러나듯이 그의 일기는 삶, 사랑, 사람, 일, 추억, 가족, 꿈 등 가장 일상적인 이야기들을 다루고 있다. 무심하게 잊어버릴 수도 있는 작은 사건들에 집중하고, 스쳐 흘러가버릴 수도 있었던 감정을 꼼꼼히 잡아두고 기록해둔 그의 일기 속에는 우리가 놓쳐버리고, 잃어버리고, 잊어버렸던 것들에 대한 세밀한 시선이 녹아 있다. 그 기억을 환기시켜주는 웍슬로의 일기는 어느 낯선 사람의 일기가 아니라 바로 자기 안에 담겨 있던 작은 깨달음이기에 좀 더 오래 시선이 머무른다. ★ 간결한 일러스트로 전하는 선의 미학 『웍슬로 다이어리』는 일기와 함께 일러스트를 곁들여 홈페이지 walkslow.com과는 색다른 감동을 전한다. 일러스트레이터 김홍이 기발한 재치로 텍스트를 재해석한 간결한 선의 일러스트는 키워드와 마찬가지로 책의 처음부터 끝까지 이어지는 하나의 선으로 연결성을 구현해냈다. ★ 웍슬로 Q&A Q 웍슬로가 뭐예요? A 웍슬로는 walkslow를 한글 표기로 바꾼 겁니다. ‘?p슬로’나 ‘워크슬로우’ 하면 좀 이상하잖아요. Q 바부팅, 웍슬로닷컴(walkslow.com)이 뭐 하는 데냐고 물어본 거예요. A 웍슬로닷컴은… 아무것도 안 하는 곳입니다. 굳이 뭔가 하는 척을 좀 하자면… 웍슬로는 다중인격체(아닌 사람 손들어) 윤선민의, 비교적 건실한 부분이 녹아들어간 사이버상의 캐릭터라고나 할까요. 그 캐릭터가 글을 쓰고, 사진을 찍고, 오버를 하고, 뭐 그러는 곳이죠. 웍슬로의 그런 활동을 좋아하는 사람들이 모여서 응원해주고, 자신들의 삶을 나눠주고 하다 보니 어느새 이렇게 커져버렸네요. Q 그럼, 웍슬로인 윤선민은 뭐 하는 사람인가요? A 앗, 그건 극비인데… 살짝 소개를 드리자면, 본업은 반성이고 부업으로 브랜드를 만들고 돌보는 일을 하는 사람이랍니다. LVMH, SONY, CXD, 반얀트리, 아모레퍼시픽, 애경 등의 회사들과 일해왔지요. Q 그런데 ‘walkslow’는 문법에 맞지 않잖아요? A 오… 영어 좀 하시는군요. 그렇습니다, ‘walk slowly’라고 해야 문법에 맞지요. 그렇지만 ‘walkslow’가 보기도 좋고, 느낌도 좋잖아요. 시비 걸지 마세요. Q 매일매일 일기를 쓰는 이유가 있으신가요? A 고등학교 과

저자 소개

  • 저자 : 윤선민
윤선민
본업은 반성, 부업은 브랜딩. D'strict 온라인 브랜딩으로 2006년 런던 국제광고제에서 국내 최초 금상 수상. 2000년 5월부터 개인 홈페이지 walkslow.com을 열고 다양한 장르의 bgm과 특유의 시각과 유머가 빛나는 ‘다이어리’로 8년째 조용하게 인기몰이 중. 랭키닷컴 ‘문학작품 부문’ 1위. 2008년 12월 11일 현재 누적 방문객 2,220,395명. 웍슬로닷컴 방문객들과 함께하는 오프라인 미니콘서트 겸 자선바자회 ‘웍슬로페어’가 올해로 6회째. 수익금은 전액 소아암 환자를 위해 사용되고 있음.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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