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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에게 들려주는 바다이야기

박수현 저 | 교학사 | 2008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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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09147989 / 200쪽 188 x 2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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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바다에 대한 꿈은 어릴 때부터 가지는 생활 속의 작은 관심에서부터 출발해야 합니다. 바다를 좀더 친근한 존재로 느끼고, 더 많은 사람들이 바다에 관심을 기울이게 될 때에 바다는 우리 곁에서 살아 숨쉬게 될 것입니다. 1. 바닷속 용궁에서는 상상 속에 존재하는 용궁을 드나들었던 자라, 토끼, 거 북이, 돌고래를 대신해 현실 속에 등장한 잠수함이 어떻게 인류의 꿈을 실 현시키고 있는지를 이야기합니다. 미래에는 바다 속에 멋진 집을 지어 상상 속에만 존재하던 바다 속 용궁의 꿈이 현실로 이루어질 수 있을 것입니다.... 바다에 대한 꿈은 어릴 때부터 가지는 생활 속의 작은 관심에서부터 출발해야 합니다. 바다를 좀더 친근한 존재로 느끼고, 더 많은 사람들이 바다에 관심을 기울이게 될 때에 바다는 우리 곁에서 살아 숨쉬게 될 것입니다. 1. 바닷속 용궁에서는 상상 속에 존재하는 용궁을 드나들었던 자라, 토끼, 거 북이, 돌고래를 대신해 현실 속에 등장한 잠수함이 어떻게 인류의 꿈을 실 현시키고 있는지를 이야기합니다. 미래에는 바다 속에 멋진 집을 지어 상상 속에만 존재하던 바다 속 용궁의 꿈이 현실로 이루어질 수 있을 것입니다. 2. 이야기 속의 바다 생물에서는 사람들은 역사 이래로 바다와 바다 생물과 각별한 인연을 맺어왔습니다. 따라서 각각의 바다 생물들과 관련된 많은 전 설과 민담이 전해지고 있습니다. 이러한 바다 생물이 가지고 있는 사연들을 아이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재미있는 내용으로 엮었습니다. 3. 바다 생물과의 만남에서는 작가가 20여 년 동안 1,000회 이상의 스쿠버 다 이빙을 통해 국내 거의 모든 해역과 일본, 필리핀, 말레이시아, 태국, 호주, 남극 바다 등을 탐험하며, 그 과정에서 만났던 바다 생물들과의 인연에 대 해 아이들이 이해하기 쉽게 풍부한 사진 자료와 함께 재미있게 엮었습니다. 4. 궁금해요에서는 바닷물은 왜 짤까? 물고기는 어떻게 숨을 쉴까? 가장 크거 나 작은 물고기는 어떤 것이 있을까? 등등 아이들이 궁금해할 만한 내용들 을 묻고 그 물음들에 대해 답을 하는 형식으로 이야기를 전개하였습니다. 지금까지 우리가 막연하게 알고 있던 바다에 대한 궁금증들을 시원하게 풀 어 줄 것입니다.

저자 소개

  • 저자 : 박수현
저자 박수현은 ‘국제신문’ 사진부 기자로 재직 중인 저자는 한국 해양대학교 해양공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수중 잠수 과학 기술 과정을 마쳤다. 대학 재학 중이던 1988년 바다로의 여행을 처음 시작, 지금?까지 1,000회 이상의 다이빙을 기록했다. 스쿠버 다이빙 강사이기도 한 저자는 2001년 ‘샐빛 수중 사진 동호회’를 결성하여 수중 사진 대중화에 기여하고 있을 뿐 아니라, 부산시 수난의용소방대원으로 10년째 활동하면서 의용소방대원들의 스쿠버 훈련을 담당하는 등 사회 봉사 활동에도 열성적으로 나서고 있다. 1994년 ‘국제신문’에 입사한 이후 국내 언론계에 ‘수중 포토저널리즘’이라는 새로운 지평을 열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수중 취재 결과물 등으로 1999년과 2004년, 2006년 한국 기자 협회 ‘이달의 기자상’을, 2008년에는 한국 사진 기자 협회에서 선정하는 ‘김용택 기자상’을 수상했다. 지은 책으로 ,, 등이 있으며, 제24회 한국 과학 기술 도서상(특별상)을 수상한 바 있다.

책 속에서

명천군 태씨 성을 가진 어부가 잡은 물고기
조선 인조 임금님 때 함경도 관찰사가 명천군 일대를 둘러보다가 생선을 맛나게 드셨대. 처음 먹어보는 맛에 생선 이름을 물었더니 태씨 성을 가진 어부가 잡아왔는데 이름은 잘 모르겠다는 거야. 그러자 그 관찰사가 명천군의 ‘명’자에 태씨 성의 ‘태’자를 붙여 ‘명태’라는 이름을 지어 주었대.
명태라는 이름은 이렇게 시작되었지만, 명태는 정말 여러 가지 이름으로 불리고 있어. 얼리지 않고 싱싱한 것을 생태, 얼리게 되면 동태, 말린 것은 북어라 부르고 있지. 그리고 말리는 방식과 말리는 정도에 따라 황태, 백태, 흑태, 깡태, 코다리, 노가리 등의 이름을 가지고 있어. 또 어디서 잡히느냐에 따라 먼 바다에서 잡히는 것을 원양태, 우리 나라 동해에서 잡히는 것을 지방태라고 불러.
--- 본문 중에서

목차

목차
1. 바다 속 용궁
ㆍ 군소를 찾아서
ㆍ 용궁의 사신 거북이와 돌고래
ㆍ 바다를 향한 도전과 모험
ㆍ 바다 속 여행에 필요한 잠수 장비
ㆍ 물 속에서 만들어지는 재미있는 기록
2. 이야기 속의? 바다 생물
ㆍ 죽이기 힘들어 불가사리
ㆍ 명천군 태씨 성을 가진 어부가 잡은 물고기
ㆍ 임연수가 잘 잡은 물고기와 김여익이 기른 김
ㆍ 도로 묵이라 불러라
ㆍ 일본을 당황시킨 정어리
ㆍ 용의 아들을 울린 고래
ㆍ 사랑의 괴로움
ㆍ 바다로 도망간 괴물 히드라
ㆍ 비겁하게 살지 않겠다 해서 굴비
ㆍ 가리비에 얽힌 슬픈 이야기
ㆍ 이름만 상어인 빨판상어
ㆍ 벼슬을 버리게 한 농어
ㆍ 벼슬길에서 밀려나게 만든 삼치
3. 바다 생물과의 만남
ㆍ 물개를 기다리며
ㆍ 봄 바다의 오케스트라 멸치 떼
ㆍ 사람 잡아먹는 조개
ㆍ 시드니 동굴 속에서 만난 오징어
ㆍ 태국에서 만난 레오파드 해삼
ㆍ 성게에게 포위당한 아저씨
ㆍ 니들피시의 공격
ㆍ 나폴레옹피시에게서 느낀 배신감
ㆍ 문어와 싸운 다이버
ㆍ 무시무시한 바다독사
ㆍ 우리 나라 동쪽 끝 독도
ㆍ 연어가 있어 설레는 가을
ㆍ 청소하는 물고기
ㆍ 쥐가오리의 비행
ㆍ 해파리 떼의 침공
ㆍ 머리 위를 스치고 지나간 상어
ㆍ 상어를 만났을 때
ㆍ 상어의 먹이 사냥
ㆍ 바라쿠다의 섬뜩한 눈빛을 보며
ㆍ 라이온피시의 자신감
ㆍ 몸을 부풀리는 복어
ㆍ 갯벌에서 찾은 해마
ㆍ 말미잘에 집을 지은 흰동가리돔
ㆍ 잠자는 물고기
ㆍ 산호를 발견하다
ㆍ 지구에서 가장 큰 구조물
ㆍ 낚시하는 물고기 아귀
ㆍ 버팔로피시의 질주
ㆍ 갯민숭달팽이의 비밀
ㆍ 이빨이 무시무시한 곰치
ㆍ 미래의 식량 자원 크릴
ㆍ 공포스러웠던 표범 해표의 울음소리
ㆍ 물 속을 날아다니는 펭귄
ㆍ 떠나지 못하는 펭귄
ㆍ 펭귄과 도둑 갈매기의 전쟁
ㆍ 살 곳을 잃어가는 북극곰
ㆍ 북극제비갈매기의 자식 교육

4. 궁금해요
ㆍ 바다는 얼마나 큰가요?
ㆍ 바다의 깊이는 어떻게 재나요?
ㆍ 바다 속은 정말 화려한가요?
ㆍ 오징어나 문어는 피가 없나요?
ㆍ 고래는 물고기가 아니라면서요?
ㆍ 고래는 새우만 잡아먹나요?
ㆍ 이름에 귀신이 붙은 고래가 있다면서요?
ㆍ 최고의 물고기를 알고 싶어요?
ㆍ 바닷물고기가 민물에서 살 수 있어요?
ㆍ 바닷물은 왜 짠가요?
ㆍ 지느러미는 어떤 일을 하나요?
ㆍ 전기를 내뿜는 물고기가 있다면서요?
ㆍ 물고기도 남자와 여자가 있어요?
ㆍ 물고기는 어떻게 숨을 쉬나요?
ㆍ 푸른색 등을 가진 이유가 있어요?
ㆍ 물고기는 왜 무리지어 다녀요?
ㆍ 이름이 억울한 친구들이 있다면서요?
ㆍ 생일날 왜 미역국을 먹어요?
ㆍ 물고기는 왜 비늘을 가지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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