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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62600452 / 144쪽 115 x 1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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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모차르트나 셰익스피어와 커피 한 잔 어때요?
타임머신을 타고 시간을 거슬러 올라가 한 시대를 풍미했던 인물들과 대화를 나눌 수 있다면 어떤 느낌일까? 아마도 햇살이 눈부신 카페에서 마주 앉아 커피를 마시며, 대중에겐 감춰졌던 그들의 진솔한 내면에 대해 질문을 던지고 싶을 것이다. <명사와 함께하는 커피> 시리즈는 바로 이러한 상상력을 바탕으로 기획됐다. 모차르트, 셰익스피어, 마릴린 먼로를 비롯한 여러 유명인사들을 만나 허심탄회한 대화를 나눌 수 있는 장이 펼쳐진다.
각각의 인물 연구에 관한 권위자들이 집필한 이 책에서 인터뷰어는 해당 인물과 전방위적 주제로 대화를 나눈다. 비록 가상이지만 전기적 사실을 기반으로 한 대화에는 상상력과 유머, 그리고 생동감 넘치는 진실이 담겨 있다. 시작되는 겨울, 진한 커피 한 잔과 함께 시공을 초월한 만남에 빠져보자. 우리가 미처 몰랐던 그들의 내밀한 세계에 한 발 가깝게 다가갈 기회가 될 것이다.
책과 커피의 친근하고도 이색적인 결합
<명사와 함께하는 커피> 시리즈는 우리의 경직된 독서문화에 신선한 파란을 예고한다. 대형 커피 프랜차이즈와 손잡고 모든 지점에서 커피와 함께 책을 구매할 수 있도록 한 새로운 유통방식이 일단 눈길을 끈다. 여기에 커피전문점에서의 독서를 염두에 둔 책의 형태 - 손에 쏙 들어오는 작은 사이즈, 커피 한 잔을 음미하는 동안 충분히 읽을 수 있는 분량, 심플한 디자인 - 도 돋보인다.
이 책을 가장 멋지게 활용하는 방법은 책 속의 인물들이 지금 바로 내 앞에 있다고 상상하며 읽는 것이다. 여기에 뜨거운 커피 한 잔이 더해진다면 금상첨화다. 수많은 예술가들이 예찬했던 커피, 깊은 향과 역설적인 감미로움으로 세계인의 입맛과 영혼을 사로잡은 커피. <명사와 함께하는 커피> 시리즈는 커피를 마시며 읽기에 더없이 좋은 책이다. 한 잔의 커피와 독서가 일상을 얼마나 윤택하게 하는지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아인슈타인에게 커피를 한 잔 사면,
그는 우주의 비밀에 대해 이야기해줄 것이다.\"
아인슈타인, 그는 인류 역사상 가장 큰 영향을 끼친 인물 중 한 명이다. 우주가 막연한 호기심의 대상으로만 인식됐던 시대, 아인슈타인은 오직 생각의 힘만으로 우주의 비밀을 열어 보였다. \"상상력은 지식보다 중요하다\"는 자신의 말을 그대로 실천한 것이다. 그가 정립한 상대성이론으로 인해 우주는 더 이상 정적인 존재가 아닌, 탄생하고 팽창하는 역동적인 실체로 새롭게 자리매김했다.
하지만 그를 사로잡은 건 오직 일뿐만은 아니었다. 그에게 있어 위대한 과학자로서의 삶은 개인적인 신념과 결코 분리되지 않았다. 그는 과학의 진보가 오직 인간을 위한 진보여야 한다는 신념을 자신의 삶을 통해 입증했다. 이 책에서 가족에 대한 마음, 여인들과의 로맨스, 종교적 신념 등으로 꽉 찬 파란만장한 아인슈타인의 삶을 보게 될 것이다.
아인슈타인 _ 우주를 재구성한 평화주의자의 얼굴
우주에 대한 인류의 인식에 일대 혁명을 일으킨 세기의 천재, 알버트 아인슈타인. 그는 1879년 독일의 울름에서 태어났다. 어릴 적부터 과학과 수학에 뛰어난 소질을 보였으며, 불과 26세이던 1905년 한 해 동안 브라운운동, 광양자설, 특수상대성이론에 관한 논문을 발표해 일약 세계 과학계의 스타로 떠올랐다. 이후 일반상대성이론을 비롯한 여러 연구성과를 통해 현대과학의 문을 활짝 열었다. 1921년 노벨 물리학상을 수상했지만 영예도 잠시, 독일에서 유대인에 대한 박해가 시작되자 미국 망명길에 올랐다. 시오니즘 지지자로서 이스라엘 건국의 초석을 세우고, 제2차 세계대전 중 맨해튼계획을 제안하는 등 과학 이외의 활동에도 적극적이었다. 또한 말년에는 세계평화를 위해 활발한 활동을 펼치며 '인류를 위해 봉사하는 과학자'의 훌륭한 전례를 남겼다.
Q : \"신을 우주의 창조자라고 말씀하셨는데요, 신의 존재를 믿으시나요?\"
A : \"나는 인간의 옳고 그름을 보상하거나 벌하는 인간적인 신은 믿지 않네. 대신 규칙이 있는 자연의 조화로 존재하는 신을 믿지. 자연의 법칙은 인간보다 훨씬 우월한 영혼의 존재를 증명하는 것이고, 그와 마주하여 우리는 고개를 숙여야 하는 하찮은 존재야. 나는 아주 독실한 신자지만 종교조직에 속하지도 않고 그들을 믿지도 않네. 나의 종교는 자연의 위대한 조화와 아름다움을 이해하는 거야. 내게 종교란 신비로운 자연의 탐구와 우주의 창조자를 동경하는 아주 심오한 감정이지.\"
서문
들어가는 말
알버트 아인슈타인의 일생 : 1879~1955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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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자 계산
기적의 해
시간과 공간 : 상대성이론
시간에 대해
걸작
양자이론과 현실
방정식
원자폭탄
끝나지 않은 연구
생각의 형상화
종교적 신념
아버지와 아들
아인슈타인의 여인들
거인의 어깨 위에서
음악 하는 사람, 배 타는 사람
리필해드릴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