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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를바꾸려는젊은사회적기업가의꿈

시리즈 : Social shift series [11]

고마자키히로키 저 | 이수경 역 | 에이지21 | 2008년 12월

사회를바꾸려는젊은사회적기업가의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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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91095502 / 239쪽 152 x 2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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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정부나 지방자치단체가 해결하지 못하는 병아보육 문제를
NPO법인 플로렌스가 해결한다!


<뉴스위크>지 일본판 '세상을 바꾼 사회적 기업가 100인'에 선정!

사회 대변혁! 에이지21 <Social Shift Series> 3탄
에이지21의 사회 변혁 시리즈 제1탄 <세상을 바꾼 비이성적인 사람들의 힘>, 제2탄 <미래 사회를 여는 변화의 물결>에 이은 제3탄으로, 앞으로 칸 로스의 <독립 외교관>, 빌 스트릭랜드의 <불가능을 가능하게 만든다>, 브랜다 짐머맨의 <누가 세상을 바꾸는가>를 연속 출간합니다.

당신의 작은 행동 하나가 세상을 바꾼다!
이제 우리도 사회를 바꾸는 일을 직업으로 삼을 수 있는 시대를 맞이하고 있다. 사람들이 사회적 기업을 인지하게 되었고, 그러면서 청년들을 중심으로 사회적 기업가들이 자꾸만 생겨나고 있다. 정부에서도 다각도로 지원 방법을 찾고 있고, 대학에서도 사회적 아카데미 강좌가 개설되고 있다.
'정치가나 공무원만이 세상을 바꿀 수 있을까?'라는 질문에 대답은 '그렇지 않다'이다. '깨어난 개인'이 일을 시작하고, 사회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시대가 오고 있는 것이다. 정부가 손대지 못하는 영역을 사회적 기업이 대신하지 않으면 문제는 계속 방치될 것이다.
지은이는 확신한다. 자신과 같은 완전 아마추어도 변두리에서 시작한 모델이 정책으로 자리 잡았고, 비슷한 사업이 전국으로 확대되고 있기 때문이다. 지역을 바꾸는 일이 세상을 바꾸는 일로 이어졌다. 그렇다면 사회를 바꾸는 것도 그림의 떡이 아니다. 한 사람이 자신이 사는 지역을 바꾸기 위해 직접 행동하면 되는 것이다.
'변혁을 바란다면 먼저 자신을 변혁하라.'는 간디의 말처럼 우리의 작은 움직임이 세상을 바꿀지도 모른다.

땀과 눈물과 웃음이 넘치는 감동의 사회변혁 리얼 스토리!
병아(病兒) 보육이라는 사회문제를 해결하는 비즈니스를 추진하고 있는 NPO법인 플로렌스의 설립에서 사업화하기까지의 분투기이다.
병아 보육이란 병이 든 아이를 일시적으로 맡아 보살피는 것을 말한다. 육아를 하고 있는 여성의 입장에서는, 병이 든 아이를 맡기는 탁아소나 보모의 확보는 큰 문제가 아닐 수 없다. 대부분의 보육 시설은 병이 든 아이를 맡아주지 않는다. 그렇게 되면, 엄마는 병이 든 자신의 아이를 손수 돌보지 않으면 안 된다. 워킹 맘의 입장에서는 아이의 병이 나을 때까지 일을 할 수 없게 된다. 아이가 병이 들었을 때, 실직할 우려 없이 쉴 수 있는 직장에서 일하는 여성은 거의 없다.
지은이 고마자키 히로키는 병이 든 아이를 돌보기 위해 회사를 쉰 일로 해고된 여성의 이야기를 듣고, 이와 같은 사회문제의 존재를 깨달았다. 지은이는 이 병아 보육을 사회적 기업이라고 하는 수법으로 해결하기 위해서 NPO법인 플로렌스를 젊은 동료들과 함께 시작한다. 이 병아 보육은 보육 관계자에게 있어서는 하고 싶어도 할 수 없는, 한다고 해도 적자를 감수해야 하는 영역이었다. 전국에 잠재하는 병아 보육 서비스의 상당수는 행정 보조금에 의해서 간신히 운영되어 있는 상태. 이 '버림받은 영역'에 남성이, 그것도 독신, 아이를 키워본 경험이 없는 IT 학생 벤처 사장이 사업화해서 주위의 따뜻한 이해로 해결해 나간다.

저자 소개

  • 저자 : 고마자키히로키
저자 : 고마자키 히로키
NPO 법인 플로렌스 대표이사.
1979년, 도쿄에서 태어났다. 게이오기주쿠 대학 종합정책학부 재학 중에 뉴런의 경영에 참여했고, 주식회사가 된 뒤 대표이사로 취임했다.
대학을 졸업한 뒤 베이비시터를 하는 어머니로부터 아픈 아이를 돌보느라 결근하는 바람에 해고된 사람의 이야기를 듣고, 보육업계 최대의 난제인 '병아보육 문제'를 알게 된다. 자신이 어렸을 때는 동네 분인 '마츠나가 아줌마'의 도움을 받았는데, 현대 사회에서는 '주민들이 서로 돕는 육아'가 소실된 것에 충격을 받는다.
그 후, IT벤처를 공동경영자에게 맡기고 회사를 나와 '플로렌스 프로젝트'를 시작한다. 2004년, NPO 인증을 취득, 대표이사에 취임. 2005년 4월부터 고토구, 주오구에서 전국 최초로 '보험 성격을 띤 병아보육 서포트 시스템'인 '플로렌스 팩'을 시작.
현재는 일하는 가정 지원사업을 확대하는 한편 강연, 미디어 출연, 행정과 제휴를 꾀하는 등 병아보육과 업무 방법에 관한 사회 전체의 인식을 바꾸기 위해 힘쓰고 있다.
2007년 7월, '뉴스위크'지 일본판 '세계를 바꾸는 사회적 기업가 100인'에 선정되었다. www.florence.or.jp  

역자 : 이수경
대학에서 지리학과 일본어를 공부한 뒤, 좋은 책을 기획하고 우리말로 옮기는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옮긴 책으로 ≪작은 소리로 아들을 위대하게 키우는 법≫≪천천히 깊게 읽는 즐거움≫≪현명한 엄마의 육아 기술≫≪오감을 자극해서 똑똑한 아이로 키워라≫≪7세 전 민감력이 평생지능 결정한다≫≪3개의 소원, 100일의 기적≫ 등이 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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