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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52210203 / 191쪽 153 x 2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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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용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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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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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몸에 좋은 곡물 어떻게 먹을까? 체질과 증상에 따라 잡곡을 섭취하는 방법, 잡곡은 어떻게 먹는 것이 건강한가에 대한 명쾌한 해답을 제시하고 있다! 곡물의 효능을 제대로 알고 먹으면 우리 몸의 장?기들을 튼튼하게 하고, 당뇨병이나 피부 관련 질환 등을 예방할 수 있다는 주장을 담은 『거친 곡물이 내 몸을 살린다』가 출간되었다. 이 책에서는 현대인들이 진정으로 체력이 튼튼해지려면, 칼로리나 영양 수치에만 의존하지 말고 동양 의학의 기본 논리인 오행에 따라 제철에 수확한 거친 곡물을 먹어야 한다고 설명하고 있다. 그래야 장기가 튼튼해... 몸에 좋은 곡물 어떻게 먹을까? 체질과 증상에 따라 잡곡을 섭취하는 방법, 잡곡은 어떻게 먹는 것이 건강한가에 대한 명쾌한 해답을 제시하고 있다! 곡물의 효능을 제대로 알고 먹으면 우리 몸의 장기들을 튼튼하게 하고, 당뇨병이나 피부 관련 질환 등을 예방할 수 있다는 주장을 담은 『거친 곡물이 내 몸을 살린다』가 출간되었다. 이 책에서는 현대인들이 진정으로 체력이 튼튼해지려면, 칼로리나 영양 수치에만 의존하지 말고 동양 의학의 기본 논리인 오행에 따라 제철에 수확한 거친 곡물을 먹어야 한다고 설명하고 있다. 그래야 장기가 튼튼해지고 자연스럽게 생활습관병도 예방할 수 있다고 말이다. 그 때문에 저자는 제철에 먹어야 할 곡물과 그 계절에 튼튼히 해야 할 장기, 각종 생활습관병과 거기에 맞게 먹으면 좋은 곡물의 종류와 요리법 등을 이야기하듯 쉽게 풀어서 설명하고 있다. 특히 부록으로 ‘곡물의 효능’을 브로마이드로 따로 정리해 두어 가정에서 누구나 쉽고 즐겁게 건강식을 먹을 수 있도록 도와주고 있다. 몸에 좋다는 것은 다 먹는데 왜 건강하지 않을까? 곡물은 비장과 위의 기능을 돕는 기장, 신장의 활동을 돕는 조, 단백질과 지방이 풍부한 피 등 종류에 따라 그 효능도 다양하다. 특히 거친 곡물은 대부분의 현대인에게 나타나는, 병에 걸린 것도 아니고 건강한 것도 아닌 미병(未病)인 상태일 때 효과적이다. 미병은 예컨대, 검진 결과는 이상이 없는데 머리와 어깨가 무겁고 잘 체하는 등 병이 발생할 조짐이 보이는 상태를 말한다. 이런 사람들이 건강할 수 있는 최소한의 노력은 약이 아니라 바로 음식이다. 굳이 유기농 채소를 직접 키우거나 거창한 요리 솜씨가 없어도 스스로 무엇을 먹어야 할지 말아야 할지를 판단할 수만 있으면 된다. 『거친 곡물이 내 몸을 살린다』에는 이러한 판단을 도와줄 정보들이 쉽게 설명되어 있다. 즉, 내 몸의 상태에 따라 제철 곡물을 먹을 수 있도록 계절마다 튼튼히 해야 할 장기와 거기에 맞게 먹으면 좋은 곡물의 종류와 효능, 요리법 등 실질적인 정보가 담겨 있다. 자연이 답이다! 동양에서는 예로부터 몸과 마음을 튼튼하게 만드는 지혜로 ‘음식이 약’이라고 생각해왔다. 그럼 과연 약이 되는 음식은 무엇일까? 바로 땅에서 제철에 얻은 음식, 주로 곡물이다. 몸과 땅은 하나라는 신토불이(身土不二) 사상이 곧 동양의 지혜이다. 이런 먹을거리의 ‘맛’에는 약효가 숨어 있다. 맛은 신맛, 쓴맛, 단맛, 매운맛, 짠맛의 다섯 가지가 있고 각각의 맛이 작용해 오장(五臟)을 튼튼하게 한다. 그리고 각각의 맛이 내는 효용은 서로 보조하기도 하고 제어하기도 하면서 균형을 유지한다. 여기서 오장이란 간장, 심장, 비장, 폐장, 신장을 가리키며, 각각의 관계와 하는 일에는 법칙이 있다. 이것이 우리가 의식하지 못하는 사이 자연의 계절, 풍토, 전통 음식 속에 녹아들어 있다. 예를 들어, 자주 긴장하거나 몸이 차고 기력이 떨어질 때는 단맛을 찾게 되는데 이럴 때는 기장밥을 먹어 보자. ‘맛은 달고 성질은 온(溫)이며, 기를 채워주고 비장과 위의 활동을 돕는 작용’을 하는 ‘기장’이 자양 강장과 보양 작용을 하고 긴장을 완화하며 몸을 따뜻하게 하는데 도움을 줄 것이다. 그 밖에도 ‘조’는 뼈, 이, 머리카락을 관리하는 신장을 튼튼하게 하는 데 도움이 되고, ‘보리’는 당뇨병에, ‘율무’는 여드름이나 거칠어진 피부 등 피부 관련 질환에 도움을 준다.
따뜻한 기후의 대륙에서 태어난 수수를 여름 식탁에 올려놓으면 더위로 축 처진 몸도 좋아할 것이다. 에어컨에만 의지하지 말고 음식에서 자연의 에어컨을 섭취하면 더운 여름을 활기차게 보낼 수 있다. 반대로 겨울에 수수 요리를 먹을 때는 온성 음식을 곁들여서 몸이 너무 차가워지지 않도록 주의하자. -- p. 44
나는 아직도 밭에서 곡물을 재배하는 사람과 그것을 먹는 사람을 응원하고 싶어서 이 책을 썼다. 지금보다 훨씬 많은 곡물이 재배되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하며 더 많은 사람들이 곡물을 맛있게 먹었으면 좋겠다. (…) 누구나 즐겁고 맛있게 만들어 먹을 수 있어야 일상의 식탁에 어울리는 곡물이며 그 시대에 맞는 요리법이 있어야 자연에 뿌리를 내린 음식이라고 생각한다. 쌀뿐만 아니라 다른 곡물로 주식의 폭을 넓혀 보자. 식탁의 새로운 발견, 깊이 있는 맛, 몸속에서 솟아나는 활기를 발견할 것이다. --- pp. 189~191
목차
머리말
01. 왜 곡물인가?
곡물의 수수하고 알찬 단맛을 느껴보자
제철 음식이 내 몸을 살린다
겨울철 건강은 은행으로 지켜라
잡곡밥은 식생활 전체에 변화를 가져온다
집에서 만드는 조미료로 풍요로운? 식탁을 차리자
여름철 건강은 수수로 지켜라
검은 빵, 호밀의 소박한 질감을 즐겨보자
농민들의 구제식, 메밀의 다양한 요리법을 즐겨보자
우리 집의 고유 간식, 모모타로의 기장 경단
야생 효모로 빵을 만들자
밀가루를 이용한 남은 재료 활용하기
02. 계절에 맞는 식탁을 차리자
제철 음식으로 건강을 되찾자
봄 식탁으로 간을 보호하자
여름 식탁으로 몸의 열기와 수분을 조절하자
환절기 식탁으로 비장을 보호하자
가을 식탁으로 폐를 보호하자
겨울 식탁으로 신장을 보호하자
03. 몸에 좋은 곡물 어떻게 먹을까?
곡물은 어느 정도 먹어야 할까?
잡곡이 내 몸을 살린다
비장과 위의 기능을 돕는 기장
신장의 활동을 돕는 조
단백질과 지방이 풍부한 피
몸의 열기를 제거하는 수수
사계절의 기를 갖춘 밀
당뇨병에 효과적인 보리
속이 든든하고 맛있는 호밀
피부 관련 질환에 좋은 율무
다양한 요리에 응용할 수 있는 옥수수
귀중한 단백질 공급원 콩
동양의 콩, 팥
기력을 보강해주는 메밀
미네랄이 풍부한 아마란스
04. 곡물과 맛있는 밥상으로 친해지자
잡곡과 친해지기
집에서 간편하게 할 수 있는 곡물 요리_유채꽃 초밥Ⅰ파에야Ⅰ콩밥Ⅰ흰살 생선 튀김Ⅰ
맛밥Ⅰ따뜻한 죽Ⅰ숲의 향기가 느껴지는 크림 요리Ⅰ주먹밥 튀김 달걀국Ⅰ초밥식 과일 샐러드Ⅰ
감자 경단Ⅰ아마란스빵Ⅰ돼지고기와 서양 호박의 과일 소스 무침Ⅰ메밀 만주Ⅰ부야베스Ⅰ타코스
맺음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