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고예상일 안내
주문하신 상품이 한국에서 현지 배송을 위한 출고단계가 이루어질 것으로 예상되는 날짜입니다. 상품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내부적인 사정으로 인해 출고예상일에 다소 오차가 생길 수 있습니다.
여러 상품(예약상품포함)을 함께 주문하신 경우 출고예상일이 가장 늦은 날짜에 맞춰 함께 배송됩니다.

ISBN : 9788951026225 / 376쪽 223 x 152 (㎜)
이 상품에 궁금하신점이 있으세요? 1:1상담문의

- 104,400
- 17,820
- 19,800
- 15,120
출판사 리뷰
“그 사람은 상처를 잊게 해 줘요. 상처가 나아지는 약이 아니라 감싸주는 밴드 같은 사람이에요. 약은 쓰잖아요.” 날카로운 것만 보면 극심한 공포를 느끼는 선단 공포증. 과거의 기억이 그녀를 꽁꽁 옭아맨 순간, 그녀는 아무것도 할 수 없는 바보가 되고 말았다. 가장 좋아하는 그림조차 그리지 못한 채, 하루하루 움츠리고 살아가는 그녀에게 어느 날 그가 선뜻 다가와 손을 내밀었다. “내 직업이 스턴트맨인데 다치는 게 겁 나. 일을 시작하기 전에 당신 얼굴이 떠오르고 당신 때문에 다치지 말자 다짐하면서 촬영에 들어가게 됐어.” 한 번도 누군가를 이렇게 마음에 품어본 적은 없었다. 그 이유가 그녀의 자리였기 때문이었을까? 그녀가 보고 싶고 생각나고 걱정되는 마음에, 한 번도 다치는 게 무섭다는 생각이 들지 않았는데 이제는 무사히 촬영이 끝나면 그녀 얼굴이 가장 먼저 떠오른다.
제1장
제2장
제3장
제4장
제5장
제6장
제7장
제8장
제9장
제10장
제11장
엔딩? 아니, 시작
작가 후기


































